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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 / 409 [등록일] 98년 03월 31일 15:42 Page : 1 / 1
[등록자] IOU2002 [이 름] 김현정 [조 회] 367 건
[제 목]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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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듯 하면서도 깊이있는,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있더군요.
이제 '거짓말'에 깊이 빠져들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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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 / 409 [등록일] 98년 03월 31일 17:32 Page : 1 / 1
[등록자] ZPIKD4 [이 름] KBS드라마( [조 회] 311 건
[제 목] [여러분의 생각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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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만든다는 것은 종합예술이자
시간,스케쥴,제작환경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장인정신으로 부딛치며 열심을 다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에 차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제작진의 마음은 가난해집니다.
제작진에게 애정어린 충고와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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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 / 409 [등록일] 98년 04월 01일 00:40 Page : 1 / 1
[등록자] KIBOU [이 름] 박효정 [조 회] 314 건
[제 목] 거짓말 ..이 진짜 거짓같은 사기치는 드라마가 아니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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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다 시청자는 가끔 사기를 당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좀더 우리 사람들의 모순된 면을 다룬거람,좀더 신중하고 가볍지 않은..
드라마가 되길..3류 드라마로 남지 않길 바랍니다.
거짓말?을 아끼는 사람들이 많음 넘 좋겠군요..
느낌은 봄비 같은 촉촉한 느낌..암튼 재기대를 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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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 / 409 [등록일] 98년 04월 01일 16:59 Page : 1 / 2
[등록자] YSO1974 [이 름] 라일락향기 [조 회] 192 건
[제 목] 거짓말을 통해 '진실'의 아름다움을 그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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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 사랑에 책임이 더할 때 무게가 실리고 아름다움 법입니다.
또한 진실한 사랑이라고 해고 그 사랑에 책임이 없다면 그것은 진실한 사랑이
아닐것입니다. 성우와 준희의 사랑이 진실하다고 그 사랑에 진실하기 위해 먼저
사랑(그걸 정이나 좋아함으로 비하시킬 바랄 수도 있겠지만.. 그것 역시 사랑입니다)
잘못하면 진실한 사랑이란 미명아래 사랑지상주의가 탄생, 관계가 파괴되는 비극이
이러날 수 도 있읍니다. 그 일례로 성우의 잘못된 사랑엔 열매가 없었음을 보아도
알 수 있지요. 진정한 사랑은 관꼐를 보호하고 지켜 주는 것입니다. 성우가 유부남과
두번째의 사랑을 관꼐를 지켜 주기 위해 비켜간 것 처럼 준희에 대한 것도 그러해야
한다고 , 그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이해할 만한, 그래서 공감할만한 사랑이야기
가 만들어지길 기대 합니다
사랑은 육체적인 끌림 이상의 것이기에......서로의 아픔과 기쁨 그리고 미래를 공유
하고 함께 살아나가는 것이기에.....정말 진실하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불륜은 정말......이젠 정말 보고 싶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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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 / 409 [등록일] 98년 04월 02일 20:49 Page : 1 / 2
[등록자] JAZ00 [이 름] 제이드 [조 회] 215 건
[제 목] 왜이리 짧게 방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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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라는 드라마에 매료되어서
다음주 방영분을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드라마 극본이라는 것이 이렇게 생겼구나라는 점을
느끼면서 너무나도 재밌었고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많더군요.
그/런/데
왜 이 드라마가 이렇게 짧게 방영되는지요?
그리고 결말이 너무나도 모호하더군요.
그리고 가슴이 더 애릴정도로
두 모녀의 모습이 이 아름다운 봄에 걸맞지 않게
처량스러워 보이네요.
사랑이라는 화두를 두고 접근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겨우 24살이기에 여러가지 사랑을 경험해 보지도 못했거니와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전 준희의 말처럼 "사랑은 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래요. 사랑은 있답니다.
그 모습이 남들의 눈에는 용서받지못하는 불륜이더라도
그것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사실 이 드라마를 지켜보면서
혹시나 성우와 준호의 분륜(?)으로 치닫지 않을까
많은 염려를 했었는데..
이렇게 끝은 맺으니 오히려 나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점은 세미와 장우 그리고 동진의 에피소드의 비중이 너무 약했고
이 드라마에서 너무 동떨어진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더군요.
마치 [테마게임]을 보는듯 해요.
암튼 극본을 다 읽어보아도
다음주 방영분이 엄청나게 기대가 되는군요.
연기자들의 연기가 정말로 멋집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다음작품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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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6 / 409 [등록일] 98년 04월 03일 20:44 Page : 1 / 1
[등록자] TODAM1 [이 름] 토담건축 [조 회] 140 건
[제 목] 대본은 언제 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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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요일날 다음 방송분 대본 올리나요?
기다렸는데, 오늘도 없네요.
빨리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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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7 / 409 [등록일] 98년 04월 04일 09:25 Page : 1 / 1
[등록자] ZPIKD1 [이 름] KBS드라마( [조 회] 303 건
[제 목] [답변 / toda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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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s 드라마 net의 지킴이입니다.
토요일 오전 날씨 한번 끝내주는군요?
todam1님이 질문하신 대본은 월. 수요일 올라갑니다.
대본 작업이 늦어지는 경우에는 약간 늦게 올라가구요.
월요일에는 다음주 월요일분 대본이 수요일에는 다음주 화요일분 대본이
올라가지요~~
거짓말 많이들 사랑해 주시구요.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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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 / 409 [등록일] 98년 04월 05일 01:26 Page : 1 / 1
[등록자] LIEBE5 [이 름] 윤지영 [조 회] 159 건
[제 목] 대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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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을 PC로 전송받게 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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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 / 409 [등록일] 98년 04월 06일 04:30 Page : 1 / 1
[등록자] EWIGZEIT [이 름] 우디 [조 회] 167 건
[제 목] 흐지부지 끝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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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운명적인 거라고 감히 생각 합니다.
운명을 운명이라고 사람들이 치켜세우는 건 그게 참 드물지만 한번은 꼭 찾아오는 것
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렇기때문에 드라만의 소재는 그리고 주제는 항상 드물게 다가오는 어떤 것이어야 한
다는 강박관념이 제속에도있기는 합니다만....
거짓말에 거는 기대는 그런 운명적인 그리고 거창한...긔고 희귀한 그런것이 아니었으
면 합니다.
너무 많이 봐왔거든요.....
외눈박이 나라에 두눈 가진 이가 받는 취급을 드라마 나라에서 거짓말이 받기를원합니
다.
외눈박이만 봐왔던 사람들은 두눈가진 사람 구경하기가 더 신날 수도있으니까...시청
률따윈..어려우시겠지만....역시 어려우시겠네요...
하지만 시청률과 날씨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 않습니까...
끝까지 건승하시기를...전 '거짓말'을 공부하듯 보고있습니다. 위로가 된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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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 / 409 [등록일] 98년 04월 06일 12:48 Page : 1 / 1
[등록자] CBLSOPHI [이 름] 솔부엉이 [조 회] 186 건
[제 목] 궁금하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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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찾아선지..
작가분이 누구신지 모르겠더군요
출연진이...또 대사가 예전에 김수현씨 분위기 짙어
김수현씨인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그건 아닌것 같구요
음... 작가분의 뭐랄까.. 경력이랄까.. 극본을 쓰신 동기정도
듣고 싶습니다...
처음 볼때는 상당히 정말정말정말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토요일 재방송도 다시 볼정도로요
재방송을 보니 ..좀 대사에서 껄끄러운점들이 있어보이지만 연기가 충분히 소화
해 내더군요
대사를 받았는데.. 잘 읽어보겠습니다... 그런 수고까지 생각해주셔서 기쁘네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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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 / 409 [등록일] 98년 04월 07일 02:32 Page : 1 / 1
[등록자] EWIGZEIT [이 름] 우디 [조 회] 276 건
[제 목] 설마 성우가 준희의 아이를 갖는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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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괜히 불안해서요...
은수가 아이 못갖는 걸 불안해 할때마다...드라마에서 주인공의 불안은 곧 다음편 줄
거리인 경우를 꽤 봤거든요...
아이가 한 가정의 종합보험이야 아니겠지요...책임보험 정도?
준희는 모르긴 몰라도 아이가 없기때문에 더더욱 은수 곁을 떠날수 없겠지만...그것도
은수에게는 참 비참한 일이구...은수 같은 성격에...
고등학교 학생과 과외선생님으로 만난 사이가 아니니까...아무리 연상이라도 사랑한다
면 결국 서로 다 알기를 원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피임은 확실히 시켜 주세요...
준희와 수, 그리고 성우사이의 사랑의 '진검승부'를 보고 싶거든요...빛이 번득이는
그런거요...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면 김 새잖아요...
괜한 애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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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 / 409 [등록일] 98년 04월 07일 10:07 Page : 1 / 1
[등록자] HMSSE [이 름] 한국종합해 [조 회] 182 건
[제 목] 어느것이 거짓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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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즐겨보는 시청자입니다.
방송할 드라마를 보기전에 대본을 먼저보는 편이거든요.
근데 4월6일 방송한 드라마내용과 대본과는 현저한 차이가
나더군요.
과연 어느것이 진짜 내용인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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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 / 409 [등록일] 98년 04월 07일 11:56 Page : 1 / 1
[등록자] TLTK [이 름] 김애란 [조 회] 154 건
[제 목]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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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의 신선함을 마지막까지 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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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6 / 409 [등록일] 98년 04월 07일 23:28 Page : 1 / 1
[등록자] YALLACHA [이 름] 이명진 [조 회] 183 건
[제 목] [질문] 오늘 방영분에서 나온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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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종옥(성우)과 유호정(은수)이 탁자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관찰하는 장면에서 흐른 배경음악을 알고 싶습니다.
오페라 아리아를 팝으로 편곡한것 같은데. 구할 수 있는 방
법(앨범 이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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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 / 409 [등록일] 98년 04월 08일 00:29 Page : 1 / 1
[등록자] TMFD [이 름] 김 유 창 [조 회] 151 건
[제 목] 저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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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구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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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 / 409 [등록일] 98년 04월 08일 10:35 Page : 1 / 1
[등록자] KANG2013 [이 름] 보헤미안 [조 회] 162 건
[제 목] 끝까지 깔끔한 느낌의 드라마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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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까지 깔끔한 느낌의 드라마였으면 좋겠어요
항상 나중에는 시청률에 의해 스토리나 내용이 바뀌더라구요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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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 / 409 [등록일] 98년 04월 08일 14:45 Page : 1 / 2
[등록자] CC614 [이 름] 석영숙 [조 회] 283 건
[제 목] [질문] 노 희경 작가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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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를 열심히 보는 시청자는 아니지만..
주위에서...글 쓰신 작가님이 너무 괜찮다는 평에..
대본을 보기 시작했어요.
어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참...깔끔하다.
이것이...저의 첫 느낌입니다.
노 희경 작가님...조금은 낯설거든요.
프로필이라던지..
이분이 쓰신..책이라두...알려주시겠어요?
대본만 좋다구...좋은 드라마가 되는건 아니겠죠.
모든 스텝진들이..열심히 하시는게..
매회매회마다..보이네요.
이번주..부터는..드라마도 열심히 애청하거든요.
마무리도...잘하셨음.
개인적으로...시청자들의 요청이 아닌
작가의 생각데로...드라마가 마쳤음 합니다.
정말..오랜만에...좋은 작품...만나게..되어
마냥..기쁜....시청자 였습니다~~
정말..정말...수고하시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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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 / 409 [등록일] 98년 04월 09일 23:37 Page : 1 / 1
[등록자] 이경주 [이 름] Anita [조 회] 204 건
[제 목] 좋은 느낌의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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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잔잔한 느낌의 드라마인 것 같았는데 보고 난 후의 느낌은 무척 깔끔하고
신선한 느낌을 느끼게 하는 드라마더군요.
처음부터 보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아래 어느 분도 얘길하셨듯이 깔끔한 느낌 끝까지 이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준희역의 그 연기자의 대사와 그 억양이 무척 잘 어울렸어요.
좋은 프로가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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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 / 409 [등록일] 98년 04월 12일 21:16 Page : 1 / 1
[등록자] EULDEUK [이 름] 안희진 [조 회] 283 건
[제 목] 이성재(준희) 대사를 넘 잘 소화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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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분의 말씀처럼 준희로 분하고 있는 이성재씨가 귀에 쏙쏙 잘 들어올
정도로 극의 분위기를 잘맞추어 대사를 소화해내어 더욱 극이 실감납니다.
끝까지 멋진 연기를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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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3 / 409 [등록일] 98년 04월 13일 10:48 Page : 1 / 2
[등록자] 동하아빠 [이 름] 조영학 [조 회] 337 건
[제 목] 욕심꾸러기 작가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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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간만에 깨끗한 드라마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모방송국의 주연진과 작가가 바뀌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 파렴치한 일들은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시청율을 의식하다보면 모두 다 놓치지 않을까요?
'거짓말'에 바라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타겟을 분명히 하였으면 좋겠어요...
1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잡으려고 하다보면...
모두 놓칠 수도 있거든요...
10대부터 50대까지 다 잡으려면 차라리 '거짓말'을
일일연속극으로 만드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현재로서는 포인트를 찾기가 쉽지가 않군요...
저같은 시청자가 작가님과 PD님의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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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4 / 409 [등록일] 98년 04월 14일 16:08 Page : 1 / 2
[등록자] HAE1209 [이 름] 용성애인 [조 회] 168 건
[제 목] 오랜만에 보는 깔끔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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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tv에서 보는 깔끔한 드라마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kbs나 sbs에서 상영하는 것인줄 알았어요.
늘 그랬듯이 좀 터부시 되는 소재는 그쪽에서 많이 했으니까요.
그런데, 소재와는 달리 내용이 너무나 잔잔하게 와닿아서
유심히 봤더니 , kbs더군요. (솔직히 kbs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매일 보던 호화판 사랑이야기나, 젊은아이들의 말도 안되는 사랑
줄다리기에 지쳐 별로 드라마를 즐기지 않았는데,
거짓말은 정말 오랜만에 저를 tv앞에 붙들어 놓았습니다.
배종옥씨의 원숙한 연기도 좋았고, 남자주인공의 침착하고 차분한
연기와 유호정씨의 솔직한 연기가 정말 절묘하게 조화된듯 합니다.
이 드라마가 계속 이어져도, 내용이 처음처럼 잔잔하고
우리들의 가슴에 와닿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네요...
어린 10대나 20대 초반은 이해못할, 나이든 (저처럼..)사람이
집중하고 같이 가슴아파하며 볼수있는 드라마가 있다는게
정말 반갑습니다.
특히 배종옥씨. 깔끔하고 원숙한 연기가 드라마를 보는데 무엇보다
큰 즐거움을 주는군요.
앞으로 더욱 좋은, 아름다운 드라마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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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 / 409 [등록일] 98년 04월 14일 23:05 Page : 1 / 2
[등록자] 외서 [이 름] 외서 [조 회] 172 건
[제 목] 우리가 가지는 사랑 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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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가 보수적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끄는 스토리는 우리의 관념을 바꾸고
우리의 문화를 바꾼다는것을 염두해 두었으면 합니다.
인간은 약속을 합니다.
왜 할까요..?
스토리를 약속 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주었으면 합니다.
왜냐면 여러분이 이끄는 스토리는 이상적인 스토리로 모던이의 생각과
관념을 바꾸어 놓으니까요.
여러분이 불륜을 아름다움으로 이끈다면 그것이 곧
이상적인 인간의 사랑으로 변합니다
왜 약속을 할까요?
왜 우리는 결혼 이라는 형식을 가추어 약속이라는 서약을 할까요?
우리들은 약속이 인간이 더욱 인간적이게 살아 가야하는
그것임을 참고 견뎌야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제발 시청율과
인기에 연연해서 재미를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면
여러분은 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이 만드는것은 곧 우리가 받아 들여야할 문화임을 생각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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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 / 409 [등록일] 98년 04월 14일 23:57 Page : 1 / 1
[등록자] CGY1 [이 름] 최지영 [조 회] 212 건
[제 목] 끝까지 소신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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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방송사의 "사랑"이란 드라마를 많은 기대를 갖고 지켜보았으나 중간에 극본이
바뀌고 인물이 교체되면서 완전히 딴 드라마가 된 선례가 있었다.
그런 촌스러움이 이번에는 연출되지 않길 바란다.
대중예술도 엄연히 예술이고 그것이 책임감은 가져야 하나 나름대로의 목소리와
색깔도 지킬수 있어야 한다.
처음 극본이 적혀진대로 제작했으면 좋겠다.
완전한 드라마란 없다.
가장 "거짓말"다운 미니시리즈이길 바란다.
kbs가 근래에 보기 드문 방송의 주체성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을 개인적으로 가져본다.
많은 의견이 있겠으나 분명 소수의 의견만은 아닐 것이다.
그 예로서 "사랑"이란 드라마가 극본의 변질 이후 시청률이 현저히 떨어졌음을
기억하라.
나역시 그 이후론 쳐다보지도 않았으니까.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또하나의 시나리오를 준비하진 말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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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 / 409 [등록일] 98년 04월 15일 07:31 Page : 1 / 1
[등록자] JODIE1 [이 름] 김미란 [조 회] 165 건
[제 목] 정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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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여...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죠..
끝까지 그럴 수 있길 바래요..
조기종영되면 정말 케이비에스는 망할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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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8 / 409 [등록일] 98년 04월 15일 12:09 Page : 1 / 1
[등록자] LMK0923 [이 름] 조은니 [조 회] 169 건
[제 목] 직장식구들과 함께보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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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정말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ㅄ?
드라마를 시청하는 날은 우리 직장 상사님과 전체적인 드라마평을 하는 날이다.
특히 준희로 분하는 이성재씨의 연기에 정말 반한 사람이다.
앞으로 변함없이 연기와 연출과 대본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나가기를 바란다.
특히 이성재씨의 화이팅을 바라면서.
노희경씨에 대한 프로필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한다.
제작진 프로필을 찾아봐도 없으니.
오랜만에 참신한 작가분의 작품을 보는 것 같아 신선하다.
모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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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9 / 409 [등록일] 98년 04월 16일 10:41 Page : 1 / 1
[등록자] 써니데이 [이 름] 햇귀 [조 회] 200 건
[제 목] 저기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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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보니까
왜 이성재씨(?)의 프로필이 미비한지...
좀더 자세히 적나라하게 올려 주세요...
플리즈...
그리고 모든 제작진분들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좋은 드라마 잘 보고 있고요...
더 좋은 드라마, 소신있고 내용있고 재미도 있는 드라마 계속 보여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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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0 / 409 [등록일] 98년 04월 16일 16:48 Page : 1 / 1
[등록자] KHACBK [이 름] 양성진 [조 회] 176 건
[제 목] 거짓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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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씨 오랜 팬으로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었는데 의외로 내용이나 연기자들의
연기가 알찬 드라마였습니다. 표현하기 힘든 감정들, 미묘한 감정들을 적절하게
처리한 점이 무척 돋보입니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드라마를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10대 위주의 식상한 프로에서
이처럼 중후한 드라마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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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1 / 409 [등록일] 98년 04월 18일 18:15 Page : 1 / 3
[등록자] AYS67 [이 름] 어윤성 [조 회] 197 건
[제 목] [과연,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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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주 관심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다.
첫사랑이후 KBS가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점 몇가지를 올려본다.
첫째, 드라마의 주제가 명백한 불륜임에도 연기자들의 연기는
매우 자연스럽게 보인다. 특히,배종옥의 갈등은 탁월하다.
둘째, 드라마를 '일상의 연속'과 '일상의 파괴에서 오는 갈등'의
대치구조라고 볼때, 남자 주인공의 혼란한 현재를 너무 부각시키기
보다는 남자 주인공의 아내(유호정)의 신변에 비중을 더 주었으면 한다.
그것은 남자 주인공보다 아내의 혼란이 더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 주인공의 경우는 일상의 권태와 새로운 사건(배종옥)이 주는
두려움이 반, 결혼생활이 주지 못하는 묘한 쾌감이 반이라고 볼 때,
아내는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아내는 오로지 자신의 일상의 연속을 지키기 위해 두사람의 사건을
최소화하려고 한다. 그것은 반대로 '다시 일상으로 회귀하지 못할'
때에 올 엄청난 충격과 혼란이 두렵기 때문이다. 이 충격과 두려움의
강도는 남자 주인공이나 새 연인(배종옥)들이 느끼는 정도보다
아내의 경우가 압도적일 것임은 당연하다.
따라서 극의 전개가 현재 갈등의 표현이 극대화 되면서 절정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볼때, 이 시점에서 아내(유호정)의 내면 갈등과
두려움을 어떻게 드라마화하느냐, 그것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공감으로(당위성) 표현되느냐가 전체 드라마의 성패를 결정
한다고 생각한다.
이전에 공전의 히트를 친 작품인 '첫사랑'의 경우, 바로 이 점들을
절묘하게 표현함으로써 드라마다운 드라마로 완성될 수 있었다.
극의 전개를 '일상으로의 회귀'로 잡느냐, 아니면 새로운 사건
(배종옥)을 선택'하는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둘 중 어느 경우라도
반드시 이점을 고려했으면 한다.
바로 두 경우 모두 그래서 그결과 누가 가장 큰 영향을 받았는가? 이다.
즉, 일상으로의 회귀라면, 아내의 필사적인 노력의 결과 남편을 되찾는
승리가 초점이 되어서는 안된다. 역으로 남편의 필사적인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노력과 새로운 상대자(배종옥)와의 눈물겨운 사랑의 도피가 연속되지만
,어쩔수 없는 운명의 이끌림으로 결국 비극적인 실패로 결론지어지는 것
(첫사랑의 경우가 이렇다!)이 바로 이 극의 극다운 효과를 최대로 올릴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새로운 인생(배종옥)을 선택하여 남편이 극의 초점이 되는 경우도 안된다.
이때도 역시 반대로, 남편의 외도를 바라보는 아내의 내적 갈등과 일상에서
전혀 나타나지 않았던 아내의 또다른 내면(악마주의)이 과감하게 표현되어서
갈등의 상대를 남편으로 설정하는 배종옥으로 설정하든, 아내의 가장 소중한
것- 남편- 을 지키겠다는 여성 특유의 소유욕망과 도덕적 정통성을 어떻게
극으로서 표현할 것인지, 그러나 이러한 아내의 처절한 몸부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잃어버리는 아내의 절망이 극의 중심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이 드라마가 일단 여기까지는 매우 잘된 작품이라고 생각되어져서
극의 절정과 완성이 욕심이 나나 보니, 이런 글도 올리게 됩니다.
부디 KBS만의 색깔을 찾아서 '첫사랑'의 히트가 연속되어지도록 뒤에서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기대합니다.
-수원의 동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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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 / 409 [등록일] 98년 04월 20일 13:09 Page : 1 / 1
[등록자] PYOPYO20 [이 름] 김미란 [조 회] 430 건
[제 목] [답변:29] 이성재씨의 자세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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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 게시판 담당자는 아니지만(그저 시청자일뿐임) 아래 어떤분이
게시판에 올려져있는 이성재씨의 프로필이 너무 미비하다구 자세히 알려달라구
하셔서 올립니다.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간단히 올릴께요.
이성재 : 70년생. MBC24기 출신. 동국대 연극영화과 졸업.
여러 드라마에서 단역을 맡아오다가 97년 여름 신데렐라의 후속드라마인
'예스터데이'에서 윤민수역으로 주연을 맡게됨. 그 이후 10월부터는
SBS의 일일드라마 '지평선 너머'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음.
정식 탤런트로 데뷔하기 전, 복학(동국대)을 앞두고 우연히 조연으로 출연
하게 된 드라마 '큰언니'에서, 스크립터로 일하던 현재의 아내 김현전씨를
만났고, 열심히 일하는 아내의 모습에 반해 프로포즈를 하게 되었다고.
김현전씨와 1년 4개월여의 열애끝에 96년 2월 결혼했고, 두살(작년 여름에
7개월이었으니까 지금쯤 두살정도?)된 딸을 둔 여전히 총각같은
멋진 남자!! 많은 가능성을 지닌 연기자인거 같죠???
앞으로를 기대해봐도 좋을꺼같네요.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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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3 / 409 [등록일] 98년 04월 20일 14:07 Page : 1 / 1
[등록자] ZPIKD1 [이 름] KBS드라마( [조 회] 328 건
[제 목] [답변 / 황당한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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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S 드라마 NET 지킴이입니다.
이성재씨의 프로필을 올리려고 W를 치려는 순간.....
발빠른 PYOPY020님의 이성재 프로필을 보았습니다.
약간은 서운하지만 먼저.....
KBS 드라마를 사랑해 주시는 PYOPY020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리며.....
PYOPY020님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큰절을 드립니다.
넙~~~~~~~~~쭉!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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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 / 409 [등록일] 98년 04월 20일 23:36 Page : 1 / 1
[등록자] L2522 [이 름] 타이라 [조 회] 221 건
[제 목] 드라마 배경음악에 대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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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시청하면서 문득 생각나는 음악이 있어서
글을 띄웁니다.
드라마 배경 음악으로 추천하고자 하는 음악이 있는데요..
그냥 저의 사견이지만 참조가 된다면 더 없는 큰 영광일텐데...
'Radio Head'의 <>을 강력히 추천합니당...
그럼 좋은 드라마 부탁드리고요 추천곡이 방송으로 나올(?) 그 날을
기다리면서...
앗, 그리고 오늘도 가슴 설레면서 본 보람이 있더라고요...
열심히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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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7 / 409 [등록일] 98년 04월 20일 23:51 Page : 1 / 1
[등록자] 우드스톡 [이 름] 바람 [조 회] 214 건
[제 목] 드라마의 테마곡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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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의 테마음악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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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 / 409 [등록일] 98년 04월 21일 13:59 Page : 1 / 2
[등록자] HMSSE [이 름] 한국종합해 [조 회] 210 건
[제 목] 작가의 의도대로 흘러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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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는 날이 기다려 집니다.
여태까지 드라마 때문에 가슴두근거린 적은 별로없었는데,,
정말 넘 아프고 아름다운 얘기인것 같아요.
이 시점에서 저는 한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어요.
시청률이 올라가다보면 자연히 시청자의 의도대로 흘러가더라구요
전 정말 거짓말을 사랑하신다면 작가 선생님이 의도하신대로 흘러가
겠끔했으면 좋겠어요..
첨부터 계획했던대로,,,,그렇게요..
연출자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어요.
그리구 작가선생님 이하 거짓말 제작에 힘쓰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부산에서 왕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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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 / 409 [등록일] 98년 04월 21일 15:25 Page : 1 / 2
[등록자] L2522 [이 름] 타이라 [조 회] 169 건
[제 목] 처음부터 끝까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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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고 보면서 저역시 시청자 중의 한사람으로서
글을 씁니다.
저는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하진 않습니다(?).
내가 이 드라마를 보는것은.
나의 감성을 여지 없이 자극 시켜준다는 사실 하나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말입니다.
마치 내가 가슴아픈 사랑을 하고 있는 것처럼...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드라마를 드라마 있는 그대로로 봤으면 합니다.
드라마를 너무 현실적으로 해석하는것!!
형이상학적인 예술을 구체화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해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되겠죠??? 넘 어렵군요!!!)
물론 드라마에 너무 심취(?) 하다 보면 주인공이 싫을 때도,
역으로 주인공을 좋아하게도 되겠지요...
사실 저도 요즘에는 이 드라마가 이렇게 되었으면(더 현실화 되기를,
당연히 현실을 생각해야한다고)하는 바램들을가져 봅니다.
하지만 전 제가 희망하는 쪽으로 이뤄지기만을 바라진 않습니다.
오히려 더 극적인 것을 원합니다.
부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처음 그대로를 주장하고, 그 신념! 그대로
마지막까지 지켜나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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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0 / 409 [등록일] 98년 04월 21일 23:01 Page : 1 / 1
[등록자] K3115 [이 름] 강태훈 [조 회] 247 건
[제 목] 웬 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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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작가가 원하는 걱이 무었인지..
어디까지가 진실한 사랑이고, 어디까지가 불륜인가....
미니시리즈의 내용은 왜 이래야만 하는지...
잘나가는 드라마인양 착각을 준뒤 웬 삼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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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1 / 409 [등록일] 98년 04월 22일 00:44 Page : 1 / 1
[등록자] KIMGS9 [이 름] 김경수 [조 회] 152 건
[제 목] [질문] 4/21 방영분 촬영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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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와 준희가 걷던 길..
교회..
어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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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2 / 409 [등록일] 98년 04월 22일 18:10 Page : 1 / 1
[등록자] WON0418 [이 름] 가원건축 [조 회] 135 건
[제 목] 이번엔 좀 다른결말의 드라마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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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보아왔던 드라마를 보면 그렇고 그런 결말..(다들 아시죠??)
이번엔 준희라는 인물이 진정 행복할수 있는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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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3 / 409 [등록일] 98년 04월 22일 18:43 Page : 1 / 1
[등록자] VENUE200 [이 름] 김진호 [조 회] 114 건
[제 목] 제작진의 프로필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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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타입의 드라마는 잘 보지 않는 편인데
거짓말은 계속 시청하게 됩니다.
왜 끌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드라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계속 제작진이 어떤 분들인지 궁금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프로필에는 연기자들밖에 없더군요.
연출하신 분이랑 작가분의 이전 작품들과 경력 또는 약력에 대한
프로필이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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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4 / 409 [등록일] 98년 04월 23일 00:00 Page : 1 / 1
[등록자] KINDMEN [이 름] 박준홍 [조 회] 189 건
[제 목]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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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불륜이 아름답게 그려져야 하는지..
그런 사랑이 꼭 아름답습니까?
제발,,
이제는 드라마로 머리 아픈게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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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5 / 409 [등록일] 98년 04월 25일 09:35 Page : 1 / 1
[등록자] ZPIKD1 [이 름] KBS드라마( [조 회] 407 건
[제 목] [답변 / 작가님과 제작진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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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S 거짓말의 지킴이입니다....
거짓말을 사랑해 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원하시는 작가님과 제작진의 프로필은 자료 준비되는
대로 바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담주 월요일 4월 27일 거짓말을 좋아하는 분들과의
번개 모임이 있는 거 알고 계시죠!
그동안 드라마를 보면서 느꼈던 점....
거짓말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시간은 늦은 오후 11시 우리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하지요?
그럼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날씨가 넘 좋아서 괜시리 맘이 들떠 있는 지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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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7 / 409 [등록일] 98년 04월 26일 16:25 Page : 1 / 2
[등록자] GFILD [이 름] 리나임버스 [조 회] 155 건
[제 목] 노희경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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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에서 인터뷰 한 내용을 읽었어요
시청률이 의외로 저조해 신경 쓰이시나본데 힘 내세요.
드라마 너무 좋아요.
처은엔 저도 ' 아,또 불륜 얘기구나 ' 했는데 대사 한마디 한마디 너무 아름다워
이제는 꼭 보고 있어요.
저번주 배종옥씨가 성당 고해실에서 사랑 고백후에 한 아멘이라는 소리가
너무 절절해서 제 귓가를 아직도 울리고 있어요.
드라마를 보면서 배종옥씨가 연기를 정말 잘 하는 구나 하는 생각두 들구요.
어설프게 사랑이라는 말보다는 네모습이 보인다거나 마음이 아프다는 표현이
넘 좋아요
사랑이라는 얼마전 타방송에서 한 사랑도 즐겨봤죠..김미숙씨 살기전에만
그 드라마도 사랑이라는 얘기를 유치하지 않게 잘 엮었는데 시청률이 뭔지
후반부에는 완전히 이상하게 변해 가던데 거짓말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내일은 일이 있어 못 볼텐데 어떻하나
화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다시한번 작가,감독,기타 여러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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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8 / 409 [등록일] 98년 04월 26일 21:46 Page : 1 / 1
[등록자] MORRY [이 름] 이명숙 [조 회] 141 건
[제 목] 거짓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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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드라마다.
이거 거짓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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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9 / 409 [등록일] 98년 04월 27일 11:24 Page : 1 / 1
[등록자] HAE1209 [이 름] 용성애인 [조 회] 239 건
[제 목] 드라마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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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이런 드라마는 남자는 가정으로 돌아가고...
유부남을 사랑했던 여자는 아픔속에 남는게 정석이다.
그렇지만 그건 실제 상황에 맞지않는다. 방송윤리에 맞을뿐
더이상 사랑이 없는 결혼은 지켜나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든지 사랑을 쫓아갈 권리가 있다.
이 드라마 역시 그러한 방송윤리와 사회통념을 따른다면
너무 실망스러울 것이다.
거짓말에서 그렸던 사랑은 불륜이 아니라 정말 사랑이었다. 너무도 깔끔한.
당연히 성우와 준희의 결합이 아름답고, 은수의 체념이 정석이 아닐까.
더이상 불을보듯 뻔한 드라마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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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1 / 409 [등록일] 98년 04월 27일 22:36 Page : 1 / 1
[등록자] K3115 [이 름] 강태훈 [조 회] 339 건
[제 목] 시청율이 낮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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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드라마건간에 아주 상상속의 내용이 아니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내용의 드라마여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특히 변태에 가까운 비정상적인 내용은 지탄받아야한다.
단순히 어떤 연기자의 연기가 좋다,실감난다는것은 둘째문제다.
이런 비인륜적인 드라마는 하루속히 종영해야한다고 이 연사 소리높혀
외칩니다.....
착각속에서 벗어나 현실을 깨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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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2 / 409 [등록일] 98년 04월 27일 23:38 Page : 1 / 1
[등록자] SUMINI [이 름] 손수민 [조 회] 203 건
[제 목] kbs드라마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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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kbs 드라마 ?야망의 ?'(하희라, 이종원, 배용준등이
출연했던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같은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 kbs 드라마의 2류성
에 질려있던 시청자이다. 하지만 최근의 시도, kbs의 고답적이고 상투적이며 진부한
드라마에서 벗어나 놑드는 수준있는 드라마 중에서 '거짓말'이 최고인 것 같다.
쓰레기 속의 장미꽃 같은 드라마. 작가, 연ㅊ자 시청률에 전혀 신경쓰지 말고
계소속 자기의 색깔을 지키면 우라나라 드라마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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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3 / 409 [등록일] 98년 04월 28일 00:08 Page : 1 / 1
[등록자] JURTE [이 름] 소리 [조 회] 363 건
[제 목] 노희경씨...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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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희경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가 사는 이유',
그리고 '거짓말'을 보았는데요....참 섬뜩하리 만치 잘 쓰시네요..
단어 하나 하나 꼭 집어내는 데 기가 질릴 정도입니다.
암튼 노희경씨, 멋진 분인 것 같고....노희경씨 같은 드라마작가가
더 많이 나와주었으면...하고 바랍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세미와 동진의 사랑이 (아직은 본격적으로 전개되지
않았지만) 좀 비현실적이네요...모 그럴 수도 있긴 한데요...그래도 좀
더 설득력 있게 진행되었음 좋겠구요....그리고 세미의 캐릭터가 너무
거칠기만 한데요, 성격이 분명한 것은 좋지만, 너무 극단적인 한 면만
보이니까 쉽게 식상할 것 같습니다.
시청률이란 것에 너무 흔들리지 않길 바랍니다.
양보다는 질 아닐까요....적은 수의 시청자가 보더라도, 그들의 정서에
깊은 자극을 줄 수 있다면(제 주위엔 이미 '거짓말'이 주요화제랍니다)
그것만으로도 성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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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4 / 409 [등록일] 98년 04월 28일 15:53 Page : 1 / 1
[등록자] K96825 [이 름] 이선기 [조 회] 154 건
[제 목] 중간에 삽입된 테마음악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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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시청자입니다.
책으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무척이나 간절해서인지 대본을 미리 프린터해서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음주 화요일 대본이 안올라와서 무척 속이 상하더군요...~~~
부탁이오니 대본을 빨랑빨랑...
그건 그렇고 거짓말 드라마 중간에 삽입된 테마음악이 무척 기억에 남는데 그 제목과
가수의 이름을 알고 싶은데 알수 있을까요...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 많들어 주시고 저도 역시 많은 관심가지고 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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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5 / 409 [등록일] 98년 04월 28일 16:27 Page : 1 / 1
[록자] WHITE53 [이 름] 백성기 [조 회] 149 건
[제 목] 다른분들도 나의 의견과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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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올린 내용을 읽어보니 내가 생각했던것과 같네요.
요즘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입니다.
월.화요일이 기다려 질만큼.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시청률에 신경쓰지마시고요 작가님도 의도 한대로
대본수정없이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화면이 너무 예쁘고 대사도 너무 예쁘고 연기자 들도 너무 예뻐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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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6 / 409 [등록일] 98년 04월 28일 23:09 Page : 1 / 11
[등록자] SPADER [이 름] 이정화 [조 회] 220 건
[제 목] 거짓말을 향한 거짓말같은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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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번,, 나만의 작은 위로..
드라마 거짓말을 나는 그렇게 부른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시간에 같은 느낌으로 이 드라마를 보고 있을터 인데도
나는 마치 비밀스런 나만의 보석상자를 발견한, 그런 느낌이다.
처음부터 맘에 들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어느날 우연히 한토막을 보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
그날은 또 우연히도 배종옥과 그 엄마의 씬을 먼저 보게 되어 맘속으로
'이건 목욕탕 사람들과 똑같잖아..또 김수현인가..' 정도로 생각했을 따름이다.
하지만 대개 저녁 뉴스가 끝나고 대충 사람들이 뭔가 좀더 보기를 바라는
그 시간대에 요즘들어 유난히 볼거리가 없어 심심했던 탓인지
(나는 드라마를 시간맞춰 기다렸다가 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얽매이는 것
같아서...) 다시 몇 번 더 거짓말과 만나게 되었다.
두번째 만남도 상쾌하진 못했다.
MBC의 불행한 드라마 사랑을 보면서 너무나 배신감을 느꼈던 탓이겠지만
뭔가 비슷한 나이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다시한번 진지함으로 승부하려는
거짓말은 --적어도 처음 몇편에서 보기에는--목에 힘이 너무 들어가 있었다.
배종옥과 그의 나이어린 남자부하직원(나는 아직도 이 탤런트의 이름이
매우 낯설다)과의 대화는 마치 연극대사 같았다. 물론 연기를 잘못한다
는 말과는 좀 다르다. 그 둘은 정말 눈에 불을 튀기며 열심히 하는것 같
았다. 문제는 그들의 대화가 그 내용에서도, 또 그 방법에서도 일상적인
그것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나로서는 보아주기가 매우 힘들
었다는 뜻이다. 그것은 마치 읽기쉬운 연애소설들만 편식하다가 갑자기
철학책이라도 읽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 느낌은 내게 새로
운 기대감과 만족을 안겨다 주었다.
야,,이런 드라마도 있을수 있구나..
물론 다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성우가 준희를 데리고 현장에 나가
인부들과 말싸움하고 사람다루는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
그건 너무나 도식적이어서 오히려 맘에 들지 않았다. 성우는 성공한 직장인일지는
모르지만 꼭 그런 [노가다]식으로 풀어줄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극의 전체흐름에서 뭔가 안어울리게 튀어 보였다.
하여간,,그런 점들도 있긴 하지만 거짓말은 보면 볼수록 나에게 감칠 맛을
안겨주어 요즘은 급기야 기다림에 조바심을 칠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이렇게 통신에 까지 들어와본다.
내가 감탄했던 것중 하나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에 있다.
뻔한 이야기를 마치 내가 숨을 쉬고 눈을 깜박이는 것을 느끼듯이 그렇게
섬세하고 안쓰럽게 풀어내어 절대로 외면할수 없게하는 그런 힘..
작가 노희경에 대해 나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하지만 왠지 그가 좋아진다.
동년배의 , 세상에 대한 어떤 느낌을 공유하고 있는 듯한 감이 든다.
성우의 사랑도 , 성우 엄마의 사랑도 어찌보면 다른 드라마들속에서 수없이
반복되어온 닳아빠진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 드라마에 빠질수
있게 하는 것은 그 사랑, 흔하고 누추하고 아무 감동도 없을 것같은 그
사랑에 대해 작가가 가지고 있는 그 신념, 그것때문이라고 나는 느낀다.
살아가면서 이미 그 느낌을 잃어버린 , 혹은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거짓말
은 작은 감동이 되어줄수 있다.
배종옥의 연기력에 나는 찬사를 보낸다.
어디서나 자신있고 당찬 여자로 많이 나왔었지만 그래도 정말 연기 잘한
다는 생각은 별로 안해봤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눈빛하나도 , 말투나
옷차림이나 혹은 의미없어 보일수 있는 작은 몸짓하나까지 속속들이 성우의
감정을 드러내 보인다. 전엔 그의 그 코맹맹이 소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소리조차도 아주 잘 어울리는듯 느껴진다.
신기하다.
어떻게 앞으로의 시련들을 헤쳐나갈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이 앞서지만 이미
이별을 예감하고 있는, 혹은 이별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그의 담담함을
보고 있노라면 여태까지 보아왔던 모든 드라마들에서 배신당했던
우리의 팽팽한 마음에 다소간의 안도가 찾아온다. 그래..세상엔 이런 일
도 있는거야..아니 많은 거야..그런데 왜 다들 그걸 외면하는 것일까..
준희에 대해선 좀 생각이 복잡하다.
우선은 그의 연기력이 좀 불안했다. 모르는 얼굴이어서 그랬을까. 아니면
그 역할이 워낙 약간의 소심함과 우유부단함과 나약함을 보여주어야 해서
그렇게 보였던 것일까. 성우와 준희의 관계를 알아차리는데도 좀 시간이
걸렸지만 --처음엔 매회 열심히 챙겨본 것은 아니었으니까-- 그의 대사는
뭔지모르게 좀 어색하고 그야말로 연극적이어서 어떤 땐 좀 우습기조차 했다.
게다가 은수와의 그 부부관계란 얼마나 비현실적으로 보일수 있는지..
같이 몇년을 살면서 계속 친구같은 감정만 유지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서 [속이기 싫어] 그 이야기를 아내에게
쏟아버리고자 애를 쓰며 양미간을 찌푸리는 젊은 남자의 모습은 내게 혼란을
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누구나 느끼리라. 그가 결코 미워지지 않는 이상한 마음을..
지난주 부터인가..그들은 이미 위험한 줄타기의 길로 들어섰다. 괴로움이
극에 달하고 갈등이 극에 달할때까지 우리의 불쌍한 세 주인공들은 시달리겠지.
나는 또 그 모습을 놓치기 싶어 저녁약속을 물리거나 당번을 바꾸고
집을 향해 헐레벌떡 뛰어오겠지...
이 작은 위안에 ..혹은 생각의 수많은 화두를 제공한 작가에게 정말 고맙다
는 말을 하고싶다.
어제 잠깐 통신에 들어와 미리 극본을 보았다. 다음 회에선 그들이 일산
호수공원으로 데이트를 오더군..나는 바로 그 호수공원앞에 산다. 오늘
모처럼 햇빛 쏟아지는 토요일 , 모처럼 나도 호수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봄꽃이 그림같이 피어있는 사이로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거나 손잡고 산책을 하고,
강아지는 뛰어놀고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아주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잠시 자전거를 멈추고 나는 벤치에 앉았다.
성우와 준희가 왔던 곳은 어디쯤일까. 저기 까르푸앞일까. 아니면 이곳
건너편일까. 호수는 작은 파도를 일으키며 아름답게 반짝이고 사람들은
시름이라곤 없는 환한 얼굴들이다.
성우의 대사들이 생각난다.
이런 환함이 기쁘지만은 않았던,,아니 다들 행복한데 나혼자 불행한것만
같았던.. 그때 준희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극본을 미리보고 상상하는 것은 또다른 기쁨이다.
씨네21을 보니 작가 인터뷰가 실려있었다. 통신에는 온통 칭찬일색인데
너무 시청률이 낮아 정말 뜻밖이었다고..아이구..그놈의 시청률..
만약 제작진이 내 글을 본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시청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시 완성도가 아니겠는가고..이미 알고 계신다구요..
저두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내부의 논리]에 얽매이게 되지만 밖에서
보는 소비자?들은 우리 생각이나 논리와는 아무 상관없이 움직이니까.
하지만 정말 피를 토하듯 작가가 글을 쓰고 연기자가 배역과 한 몸이
되면 그건 누가 뭐라고 해도 시청자들이 귀신같이 알아보니까..
그리고 이 거짓말은 호화캐스팅은 아니지만 주연과 조연들이 하나같이
탄탄해서 누가 주연인지 어떤 땐 분간이 안가도록 다들 너무 잘하고 있
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나이대를 위한 드라마도 하나쯤은 소위 대박을
터뜨릴만 한데 안되는 것은 결국 우리 나이의 시청자들이 너무 중간에
끼여 있어서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는 탓이 아닌가 한다. 나의
이 주절주저리도 그런 소극성을 탈피해보려는 몸부림의 일환이니까
제작진들은 기죽지 마시고 계속 알짜 내용을 부탁드리며..
끝으로 한가지 덧붙이자면..우리 회사에 드라마라곤 전혀 안보는 아저씨가
한 사람 있는데 어느날 우연히 나하고 이야길 하다가 '요즘 거짓말이라는
드라마가 재밌더라'이렇게 한마디 툭 던졌다는 것. 그의 나이는 나보다
좀더 많아 거의 40대에 육박하는데 이런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고
공감대를 이끌어낼수 있다는 것에서 자부심을 느껴도 충분하지 않
을런지.. 그럼 힘내시길 바라며 이만 안녕.. 일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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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7 / 409 [등록일] 98년 04월 29일 00:38 Page : 1 / 1
[등록자] WON0418 [이 름] 가원건축 [조 회] 173 건
[제 목] 마지막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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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곡이 참 인상적인데....제목이 뭔가요?
드라마를 위해 제작된 음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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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8 / 409 [등록일] 98년 04월 29일 01:55 Page : 1 / 1
[등록자] HSUM77 [이 름] 힌샘 [조 회] 160 건
[제 목] 정말로 궁금합니다,의도냐,무의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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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성재라는 분의 연기말인데요. 그 분의 연기가 김상중씨의 연기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작가의 의도인가요, 아니면 이성재씨의 무의식인가요?
유호정을 사랑하는 김상중과 그녀의 남편인 이성재씨가 거의 같은 톤과
거의 같은 표정으로 연기를 한다는 것...
우정도 사랑과 같은 종류의 것이라는 건가요?
쩌말로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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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9 / 409 [등록일] 98년 04월 29일 11:09 Page : 1 / 1
[등록자] SAMWHAN [이 름] 권순영 [조 회] 135 건
[제 목] 구태의연한 결말은 실망스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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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1209의 의견(4/27)에 동의합니다.정말로 , 거짓없이 표현한 드라마라고 믿고 있습
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진실된 사랑임을, 진정한 용기임을 꼭 보여주십시오.
용기있는, 의식있는 방송인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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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60 / 409 [등록일] 98년 04월 29일 11:43 Page : 1 / 2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74 건
[제 목] 드라마에 이렇게 목숨 걸어본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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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요즘 이 '거짓말'이란 드라마에 집착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웃어요...
사무실에 오면 두 가지 분류로 나눠 지는데...
20대는 '세상끝까지'를 보고...30대는 '거짓말'을 보더군요.
열심히 저는 그 어린친구들에게 복기를 하죠...드라마를 다시 해요..제가...후후..
열심히 또 들어요. 그러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퇴근이 늦을것 같으면 꼭 습관처럼 예약녹화를 하고 와요...
한번은 안하고 부리나케 나오다가 다시가서 녹화를 하고 왔다니까요...^.^
지각이 뻔한데도 말에요... 병인가요? 후후
아무튼 하고 싶은말은 시청률 때문에 걱정하지 말란 얘기에요.
오래오래 괜챦은 드라마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있을 거고,
완성도 높았던 드라마를 꼽으라면 저는 필히 이 '거짓말'을 꼽을 거에요.
하긴 20대의 감각적인 사고가 이 드라마에 시선을 두긴 힘들겠죠?
그쪽이 40%면 이 '거짓말'도 40%에요... 그것만 아세요...
그리고 주말에도 꼭 재방 하시고요...
그럴려면 비가 와야 하는데... 스포츠 중계 때문에... 아휴~~
다음주를 기다립니다..
'거짓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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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61 / 409 [등록일] 98년 04월 29일 22:31 Page : 1 / 1
[등록자] MTBIG [이 름] 박창준 [조 회] 143 건
[제 목] 드라마상에 나오는 노래에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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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상에 나오는 노래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락 발라드 같은것도갔고 jazz같기도
하고 하여튼 이노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고싶은데요(노래제목,구입방법,정보등등...
)좀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빨리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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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62 / 409 [등록일] 98년 04월 30일 02:40 Page : 1 / 1
[등록자] 이쁜민이 [이 름] 이은민 [조 회] 120 건
[제 목] 보면 볼수록 보고 싶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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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났다.
물론 작가분이 노희경씨라는 말에 더 이끌려서 봤지만 드라마를 잘보지않는 울엄마도
거짓말 언제하니? 하면서 묻고는 한다.
왠지 가슴저리는 사랑....나도 모르게 그사랑속에 푹빠져 버린다...
대사 하나하나에 인간의 삶이 담겨져 있고 화면하나하나에 여지껏 보기힘들었던 사랑

아름다움이 담겨져 있다...
이드라마를 보면 눈물이 난다...
접속을 볼때 처음부터 울었던것처럼...
아..... 또한주를 기다려야 한다....
물론 대본으로 한번본뒤 또다시 드라마로 보지만.....
그래도 궁금하다....
그리고 출연자들을 잘선택한것 같다...
배종옥씨의 연기와 이성재의 연기 그리고주현씨와 윤여정씨 김상중추상미 김태우 유호
정의 연기 그모든 연기자의 숨결이 드라마 하나하나에 뭍어 나온다....
24부작으로 알고 있는데...
내기억저편에 영원토록 남는드라마이길....
노희경작가님 표민수 피디님 화이팅.....
거짓말의 열렬한 애청자 이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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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63 / 409 [등록일] 98년 04월 30일 02:52 Page : 1 / 1
[등록자] KUNBARAM [이 름] 푸른그늘 [조 회] 129 건
[제 목] [질문]녹화테잎 구할수 없나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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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이라는 드라마를 매번 놓쳐서 대본만 읽고 있어요.
녹화된 테잎을 구할 수 있을까 해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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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66 / 409 [등록일] 98년 05월 02일 11:57 Page : 1 / 1
[등록자] ZPIKD1 [이 름] KBS드라마( [조 회] 241 건
[제 목] [답변 / 바로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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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로클님
KBS 지킴이입니다. 으와 그 모임에 저는 빠져야 한다구요.. 후후
좋은 모임을 갖는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다만 요청하신 테잎 건은 쬐금 기다려 보시겠습니까?
좋은 모임을 가지신 담엔 꼭 여러분의 의견을 보내 주세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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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67 / 409 [등록일] 98년 05월 02일 23:37 Page : 1 / 4
[등록자] Y3844 [이 름] 영시리 [조 회] 132 건
[제 목] 정말...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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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제가 봤던 드라마중...
감히 최고의 드라마라고...말씀드리고 싶네요...
글을 쓰시는 분이나...
그 역을 맡으신 분이나...
너무나 열심히 충실히 해주시는 것 같고...
또 그 배역설정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
배종옥씨의 연기나 이성재씨의 연기...
결혼후의 유호정씨도 물론이고...
윤여정씨와 주현씨 이두분도 빼놓을수 없구여...
또 김상중씨 추상미씨 김태우씨도...
다 자기역에 맡는 사람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니...그 역에 충실할려고 노력하시겠죠...
그치만...제가 보기엔...
정말...이분들이 아니면 그역을 소화하지 못했을거란...
그런 생각이 드네여...
워월,화요일엔...정말 집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약속도 물론 안하구여...
그리군..."거짓말"을 봅니다...
정말 "거짓말"같은 사랑륙...
준희와 성우...정말 내면적 연기가 뛰어나더군여...
정? 가슴이 아플 정도로...
정말 눈물이 날것 같은...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잔잔한 감동을 받았던건...
몇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는 사람들한텐 떠들고 다니죠...
월,화..."거짓말" 보라고...
그래서 몇명은 제 말에 넘어가서...
꼭 보고 있구여....
에고...죄송합니다...
그냥...저의 느낌이구여...
제가 바라고 싶은건...
성우와 준희의 사랑을...
도덕적이나 윤리적인 이치에 맞게
그렇게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솔직히 따지면...둘의 사랑은 불륜이죠...
유부남과의 사랑이니깐...
그렇지만...
준희가 사랑하는 사람은 은수가 아니고 성우선배입뭤다...
준희가 은수에게 돌아간다고 해서...
예전의 준희로 돌아올까요 ??
전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여...
사랑을 배우겠지만...
그래서 은수를 사랑하게 되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정말 준희가 사랑하는 사람...성우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말이 나기를 바랍니다...
성우의 세번째 실패가 없었으면 하는것도 바램이구여...
위의 말과 같은 말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다운 결말을 보고 싶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시청률에 매이지 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팬이 있는데요...그렇죠 ??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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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68 / 409 [등록일] 98년 05월 03일 00:14 Page : 1 / 3
[등록자] FRISTAR [이 름] 푸른별 [조 회] 130 건
[제 목]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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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난후 한참동안 드라마에 빠져있는 내가 참 오랜만이다.
어쩌면 처음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난 1회부터 제대로 보진 못했다.
드라마를 볼 생각을 안했으니깐.
하지만 어쩌다 보게됐는데, 그 이후로, 난 '거짓말'에 빠져버렸다.
그런 애틋한 사랑을 어디선가 본듯한데 언제였지?
내가 언젠가 그런 사랑을 해 봤던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떠오르질 않는다.
하지만 너무나 공감이 간다.
드라마가 내 안에 들어와 버린걸까.
그런 경험도 처음인 거 같다.
난 우선 탤런트 배종옥의 팬이다.
만일 내가 영화감독이었다면 캐스팅 1순위 였을꺼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역시 너무나 멋진 연기와,
내가 좋아하는 이유인 그 당당함과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성재라는 탤런트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 분위기, 말하는 표정, 성우를 바라보는 그 눈빛...
드라마 배역과 그 사람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저번주 토요일엔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집에 있었다.
혹시나 거짓말 재방송을 할까 해서이다.
물론 야구를 한다는건 알았지만 단지 '혹시나' 해서 였다.
난 화요일은 늦게 들어 오기 때문에 드라마를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녹화를 맡겨 놓았었는데, 처음부터 녹화가 안되어 있었다.
그래서 재방송을 꼭 보고 싶었는데,
근데, 재방송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토요일은 다행스럽게도 비가 와서 재방송을 봤다.
3시에 만화가 하길래, 재방송 안하냐고 방송국에 전화까지 했었다.
하지만 난 요번 화요일엔 녹화를 제대로 해서 봤었다.
그래도 또 본거다.
시청률이 중요한가?
누가 시청률가지고 모라고 하나?
드라마를 보고 공감하고 감동을 받고, '빠져'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다인 것이다.
아무 느낌없이 습관적으로 틀어놓아 보게 되는 그런 드라마 보다는,
소수의 마니아가 더 소중한게 아닐까?
'거짓말'의 팬으로서 이번에 KBS에는 표민수 PD가 있고 노희경이라는 작가가
있다는 걸 기억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한다.
준희의 대사중 '...근데 자꾸 생각나' 랑
성우의 대사중 '우리 연애할래?'는 잊을 수가 없다.
물론 다른 대사들도 너무나 와닿는게 많지만 말이다.
어쨌든 '거짓말' 화이팅이다!
참고로 난 20대 중반이다.
앞의 어느 글에 보니깐 20대는 잘 안본다고 했던가, MBC를 본다고 했던가
뭐 그랬는데, 난 아니란걸 얘기하고 싶어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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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69 / 409 [등록일] 98년 05월 04일 00:31 Page : 1 / 1
[등록자] JSY1026 [이 름] 봄이오려나 [조 회] 84 건
[제 목] 극본 좀 빨리 올려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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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보는 낙으로 천리안에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극본 좀 빨리 보여주면 안되나요?
쩝... 어제 부터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아직도 안 올라와 있네요.
어머니께 과자 달라고 보채는 아이 같지만.. 그래도 맛난 극본 좀 빨랑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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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70 / 409 [등록일] 98년 05월 04일 11:27 Page : 1 / 1
[등록자] KANG2013 [이 름] 보헤미안 [조 회] 91 건
[제 목] [질문]녹화테임을 구하고 싶은데요...그리고 재방송왜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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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테입을 구하고 싶습니다. 지난주와 지지나주는 녹화를 했는데 그전것은 하지를
못해서요...
어떻게 구할수 없을까요?
아참 그리구 이얘기 꼭하고 싶었는데 왜 재방송 안하시나요?
같은 시간대에 모든 드라마는 재방송도 하고 간간이 선전도 하는데 제가 TV를
계속 보지 않아서 인가요? 한번도 선전이이 재방송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요..
정말 화나요... 시청률 땜에 걱정들 하시는 것 같은데 왜 안하시나요?
정말 이해가 안돼요..
- 정말 거짓말을 목숨걸고 보는 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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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71 / 409 [등록일] 98년 05월 04일 14:31 Page : 1 / 1
[등록자] JJA964 [이 름] 정진아 [조 회] 97 건
[제 목] 사랑하니까 결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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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를 거의외워버렸습니다. 보다 상식밖이면서도 현대인의 가슴을 채워줄 수 있는
드라마로 이끌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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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72 / 409 [등록일] 98년 05월 04일 15:29 Page : 1 / 4
[등록자] JJA964 [이 름] 정진아 [조 회] 173 건
[제 목] 사랑하니까 결혼한다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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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올린글이 앞부분은 지워져올라가 이상하네요.
다시 정서를 해봅니다. 현대사회에서 결혼은 얼마만큼의
살아가는데에 의미가 있는일인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던 요즘
나의 가슴속으로 확 다가오는 드라마였습니다. 별 멋있는배경을
사용하지 않아도 화려한 배우를 등장시키지 않아도 거창한 장치들을
동원하지 않아도 이렇게 사람마을 잡아당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부럽군요.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통념적으로
가정을 가져야 하는 것이고 주변환경들이 거의다 가버리는 경우이니
솔로라는 울타리로는 더블이 갖는 파워와 일상사들이 무시할 수없는
적으로까지 대응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사고방식의
사회에서 살고있는 우리는 어쩔 수 없는 결혼이란 울타리를 선택해야
남들로부터 자연스러워 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런 면에서 사랑과 결혼의 괴리감은 많은 이야기와 고통들을 낳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아무리 머리아프게 고민하여도 그 결론을
얻질 못하였습니다. 대답은 간단할 수도 있겠죠. 본인의 의지대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랑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원한다면 결혼을 하고
둘다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결혼이라면 고민의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지만 이세상에 금상첨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뭔가 선택의 기로에 부닥치게 되며 그 선택은 어느 쪽이든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될 그러한 길이 되겠죠. 다들 그러지 않습니까?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고..
가족을 위해서 희생을 하며 산다..라고 시작은 된 것이지만
하지만 원만하고 가족과 단란하게 살기 위해선 자신의 욕망과 능력은
다소 저편에 묻어두고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살고 있죠. 많은 분들이..
과연 그런 삶들이 결국 누구를 위한 삶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결코 생각대로의 긍정적인 결말은 이끌어지지 않쟎아요. 대개가 막상
그 가족들과의 애정은 그만큼일 수 없쟎아요? 그런면에서
결혼도 사실 자기보단 가족과 함께 살기위해서 선택한다는 것도
진실과는 위배되는 선택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선택하고
그것이 정답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고민하던중 서점에서 발견한 사랑하니까 결혼한다고?라는 아르헨티나의
에스터 빌라라는 여류작가가 쓴 책도 보긴하였지만 별반 공감대는 얻질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접한 거짓말 드라마는 나를 푹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극중에서 은수가 이혼당하여 이혼녀로서 쓸쓸하게 살아
갈지,준희와 성우가 어린 은수를 떼어 놓고 단란한 가정을 과연 차리게
될 지는 의문이지만 한편으로 그런 생각도 해보며,결론에 사람들이 매달리는
것은 아니라, 그 과정인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스토리를 갖는 형태들이 그렇듯이
머리속으로 영리한척 빠르게 결론을 계산해 보고 시도도 해보지 않는 경우
보다는 가슴으로 부딪쳐 아프고 힘들고 견디어내는 인간사를 더 찬양해야 한다고
지금은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거짓말은 그 과정의 심리적인 항해가 보는이로
하여금 함께 은수가 되고 준희가되고 성우가 되어 그 설렘과 아픔을 맛볼 수 있게
드라마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같습니다. 아마 젊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얘기나
드라마에 함께 빨려들 수 없겠죠.그런 가슴이 없을테니까.. 혹 시청률이 않좋다
하는 것은 그런 연유도 있을 듯합니다. 너무 젊은사람들이 만들었고 드라마도
뜨끈뜨끈 젊은데 그 뜨거움에 데일 자신이 없는 사람은 피하거나 이해를 못하는 것이
그리고 T.V광고가 약한 것이 가장 문제일거라 생각은 해요.그리고 시청율은
제게 중요하지 않으니까,드라마의 내용문제가 제일 관심거리이고 점점 더
시청자들의 가슴을 채워줄 수 있는 쪽으로 이끌어지길 희망합니다.
사실 저만 주책맞게 드라마에 빠져있는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열성적으로
좋아하는걸 보니 거짓말 드라마 제작팀모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그렇게 여러 번 반복해서 본 것은 처음이거든요. 아무리 좋아하던
영화도, 모래시계도 반복해서 보면 식상해졌었는데. 이상하게 거짓말은
많이 끄는 것이 있어요.이 작품의 극본쓰신분이나 연출하신분이나
대단한 사람들임에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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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73 / 409 [등록일] 98년 05월 04일 16:54 Page : 1 / 1
[등록자] L2522 [이 름] 타이라 [조 회] 128 건
[제 목] 극본이 아적까정...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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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극본 보려고 천리안 들 왔는데잉...
아직꺼정 ...음~~~
궁금해서 몬 견디것당...
빨리 좀 올려줘용...
부디...
그럼 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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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74 / 409 [등록일] 98년 05월 04일 20:52 Page : 1 / 1
[등록자] OSCARPET [이 름] 탈로스 [조 회] 144 건
[제 목] 성우와 준히.. 엮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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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묵 그대로...
불륜이라고 욕을 먹더라고.. 두 사람.. 엮어주세요
다른 드라마들...
결말이 제자리로 돌아가서
그렇게 살잖아요
거짓말은.. 아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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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75 / 409 [등록일] 98년 05월 04일 23:05 Page : 1 / 1
[등록자] L2522 [이 름] 타이라 [조 회] 130 건
[제 목] 아랫분 의견에 동의하는 분 손들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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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준희와 성우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씨네21에서 이미 결론이 만들어져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여태까지 우리(?)가 원했던 내용은 그런 해피엔딩이 아님을 누구보다고
작가님 께서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절대로 그 결말에 찬성할 수 없어요.
성우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성우가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전 해피엔딩의 의미를 모르겠더라구요.
준희가 은수에게 가면 그들은 정말 행복한건가요?
성우는 주희와의 사랑으로 세상에 사랑이란것이 있다는 단 하나의 의미로
성우는 정말로 행복할 수 있는건가요?
누구를 위한 누구의 입장에서 해피엔딩이라는 것인지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너무나도 이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안타까움이 앞서서 글을
띄웠습니다.
저의 사견일지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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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76 / 409 [등록일] 98년 05월 04일 23:38 Page : 1 / 1
[등록자] WON0418 [이 름] 가원건축 [조 회] 136 건
[제 목] 비극의 시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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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났다고요?...흠....참 서글프군요..
조금은 다른 드라마를 보고 싶은 마음에 이 드라마를 그리 열심히 보았건만....
끝내는 찝찝한 결말로 끝난다니...더 볼맘이 안납니다....흑흑
성우가 진정한 사랑을 찾고 행복한게 헤어짐을 받아들인다는 거는 좋다고 보지만..
은수와 준희가 또다른 사랑을 찾아 해복해진다는것은 참....억지 결말이 아닐까 ?...
아이구~~답답해라~~~흠....잠시 흥분했음...
전적으로 작가님의 작품이니 할말은 없지만서도.....이 아쉬운 마음을 어찌..
어쨌든 억지 결말은 내지 맙시다....그리고
책 한권을 열심히 재미있게 읽다가 끝이 맘에 안드는 기분 그런 기분임....
여러분들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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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78 / 409 [등록일] 98년 05월 05일 02:09 Page : 1 / 2
[등록자] KBSTV103 [이 름] 한피디 [조 회] 209 건
[제 목] 성우와 준희가 결국엔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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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랐어요.
앞에 글들을 보니깐 결말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구요?
음...
그런 결말은 이제가지의 극 분위기와도 안맞고,
'거짓말'팬들이 보는 노희경작가의 생각도 아닐듯하구...
오늘 월요일 편, 콘도에서 성우와 준희와...대화...나두 눈물날뻔 했어요
너무 애틋하구, 간절하구, 절실하구, 그러네요.
그리구, 성우와 준희의 사랑이 불륜인가요?
은수가 불쌍한건 사실이지만, 성우와 준희의 사랑도 순수한것일꺼에요
모든 사랑은 아름다운 거죠.
다만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럽히는 그런 종류는 빼구요.
불륜이란건 순간적인 감정땜에 모든게 흐트러지거나, 다른 목적이 있거나...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성우와 준희의 사랑은 참 아름답네요.
불륜이라고 말하기엔...정말 절절하네요.
어쨋든 성우와 준희가 헤어진다는건 어설프게 들리기도 하네요.
헤어지든 연결되든 내마음도 아플거 같아요.
극의 흐름은 작가맘이겠지만, 자연스럽게 해주세요.
사실은...성우와 준희가 연결되는걸 보고싶어요.
은수가 맘 아프지만...
'거짓말'은 너무나 오랫동안 내 기억에 새겨질 드라마가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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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79 / 409 [등록일] 98년 05월 05일 10:17 Page : 1 / 1
[등록자] KANG2013 [이 름] 보헤미안 [조 회] 130 건
[제 목]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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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분들 의견에 동감이에요...
결말이 그렇게 났다는 말을듣고는 갑자기 보기 싫어지는거 있죠...
전정말 준희와 성우가 맘놓고 사랑할수 있는것이 진정 거짓말같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다들그러시죠....?
만약 둘이 헤어진다면 준희가 다른 남자들과 다를게 뭐죠?
성우 아버지나 다른 불륜이랑 뭐가 다르냐고요.. 그둘이 진정 이어질때
거짓말 같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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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0 / 409 [등록일] 98년 05월 05일 11:34 Page : 1 / 1
[등록자] KACSHAKA [이 름] 김소연 [조 회] 157 건
[제 목] [질문] 노래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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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이 저조하다는 얘길 듣고
cd발매는 물건너 갔군... 이라고 생각중입니다.
혹시 시청률이나 판매고와는 상관없이 cd를
내실 계획이 있나요?
아래 질문들을 살펴보니 여러분들이 노래제목을 물어보는데
제작진의 답변이 없네요.
저도 같은 질문을...
여자의 아리아 곡이랑, 메인테마곡. 알고싶습니다.
꼭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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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1 / 409 [등록일] 98년 05월 05일 23:51 Page : 1 / 1
[등록자] FOLKYERO [이 름] 문우정 [조 회] 136 건
[제 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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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짓말' 드라마.. 한 편밖에 TV를 보지 않습니다.
늘 가슴 아파하며..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제작진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드라마의 끝이 어떻게 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끝나는 그 날까지 좋은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우리 곁에 사랑이 존재하나 봅니다.
그럼...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좋은 드라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FROM. 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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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2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00:10 Page : 1 / 2
[등록자] SUN7064 [이 름] 표민수 [조 회] 475 건
[제 목] 노래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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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드라마 거짓말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래제목을 알고 싶은 분들께
주영훈 곡 <노을의 연가>
LET ME FALL
LOVE'S STRANGE WAYS -CHRIS REA-입니다.
혹시 추천하고 싶으신 음악이 있으면 올려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LET ME FALL은 QUI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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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3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00:13 Page : 1 / 1
[등록자] JOYHOT [이 름] 키다리 [조 회] 180 건
[제 목] 우울하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선생님 팬클럽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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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왜 사나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어요, 근데 거짓말 보면 정말 사는게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또 들구요. 그래서 참 많이 우울하고, 마음이 아픈데, 그래도 이런 좋은
드라마 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작가 선생님 팬클럽은 없나요? 전 선생님 작품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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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4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01:12 Page : 1 / 1
[등록자] WON68 [이 름] 김원숙 [조 회] 187 건
[제 목] 성우와 준희가 헤어지면 그건 불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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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랑을 시작했다.
두사람은 이미 되돌아갈 수 없는 곳으로 온것이다,
준희가 만약 은수에게 돌아간다면 용서할수 없는 사람이 되고만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나약하고 기회적인사람이 ..
바람난 보통의 남자가 되고만다,,
준희는 그런사람이 아닌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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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5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03:23 Page : 1 / 2
[등록자] Y3844 [이 름] 영시리 [조 회] 127 건
[제 목] 감사해요...14회 올려주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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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얼마나 기다렸는지...
어제 13회분 프린트하구...
오늘 12회 본방보구...녹화해서 다시보구...
14회 언제올라오나...몇번을 접속을 했는지..
지금 보니깐...올라와있네여...
올린 시간이 03시10분경...
감사하다구여...
왜 이리 궁금하져 ??
완전히 빠졌어여...
거짓말에...
지금까지 친구랑 얘기하고...놀다가...
와보니깐...~
고맙게시리...
14회분 없었으면 엄청 실망했을텐데...
그래도 다행이다...
근데...
성우랑 준희랑 되게 해줘요...
정말...
너무 맘아파요...안되면...
담에 또 올릴께요...
수고하세요...작가님...
영시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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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6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04:16 Page : 1 / 1
[등록자] FMINOR [이 름] 김만진 [조 회] 130 건
[제 목] 츱악(하모니카 연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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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방영분에서 주현씨와 윤여정씨가 둘이서 이야기하는 씬이 있었잖아요.
그 씬에서, top of the word 하모니카 연주(혹시 신디사이저 일수도 있겠지만)가
무척 좋더군요.. 거짓말에서 앞으로도 자주 듣고 싶어요...
이 연주가, 어느 판에 수록되어 있는 것인지도 꼭 알고 싶어요...
그런 씬에, 이런 음악을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참 대단한 센스이거 같네요..
꼭 알려주실 거죠? 어느 판에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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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7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07:47 Page : 1 / 1
[등록자] MAMORU81 [이 름] 오 연 숙 [조 회] 111 건
[제 목] 제발 재방송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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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너무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월,화가 연휴여서 집에 다녀오느라고 거짓말을 볼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예약녹화를 시켜놓고 갔는데....
시간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흐흐흑....
저 지금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날 것 같아요...
주말에 꼭 좀 재방송해주세요...
말일 우천시에만 재방송될 예정이라면,
프로야구 역시 무척 좋아하는 저이지만
이번주만은 제발 비가 오라고 기우제라도 지내게 될 것 같군요...
우천시...뭐 이런 조건 달지 마시고...
거짓말을 너무 사랑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재방송 꼭!꼭!꼭! 부탁합니다.
시간 계산을 잘못해 녹화에 실패한 멍청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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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8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13:28 Page : 1 / 1
[등록자] BFLAT14 [이 름] Triumvirat [조 회] 150 건
[제 목] 추천하고픈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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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좋아하는 곡이 드라마에 쓰인다면 얼마나 기쁠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추천합니다.
Triumvirat라는 그룹의 For You 를 추천합니다.
거짓말과 웬지 어울릴 것 같은데요.
지금의 곡들도 무척 좋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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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9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14:18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79 건
[제 목] 재방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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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2 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9시50분인가...까지 합니다.
바로 전주의 것을 하는게 아니고 그 앞에것을 하더군요.
물론 녹화까짖 해서 보시는분이 많은것 같던데...저도 그렇거든요.
그리고나서 또 화요일에 다시봐요. 완전 '거짓말' 매니아가 되었다니까요.
대본을 처음부터 프린트하고 있는데 책 한권이 되겠어요....
드라마에 빠져 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제가 오래전부터 팬인 배종옥씨가 연기를 너무 멋지게 하니까 기분도 좋고,
또 윤여정 선생님...김상중씨...등등...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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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0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14:54 Page : 1 / 1
[등록자] FEMAROMA [이 름] 향기 [조 회] 178 건
[제 목] 과연 성우와 준희가 엮어지면 둘은 행복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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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와 준희를 엮어 달라시는 분
그럼 성우와 준희가 엮어지면 은수는 그렇다고 치고 성우와 준희는
진정 행복해 질까요.
만약 후회되지는 안을까요.
은수와 준희는 그렇치 않지만,
많은 연인들이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이혼도 많이 합니다.
한 사람의 가슴을 후벼파고 이루어낸 사랑이 과연 행복할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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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1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15:36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이은숙 [조 회] 146 건
[제 목] 살면서 많은 후회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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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사람들은 아주 많은 후회들을 하죠...
그러나 시작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더 후회하게 될겁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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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2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17:29 Page : 1 / 1
[등록자] ZPIKD1 [이 름] KBS드라마( [조 회] 425 건
[제 목] [답변 / 노래 제목을 알고 싶어하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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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사랑 속에 마구마구 커가고 싶은 거짓말
지킴이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궁금해 하시던 노래 제목을
거짓말의 명PD 표민수님께서 82번 게시물에
올려 놓았습니다.
많이들 받아가시구요.
거짓말 계속해서 사랑해 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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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3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18:47 Page : 1 / 1
[등록자] MSH45 [이 름] 사과 [조 회] 139 건
[제 목]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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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이 저조하다고 하는데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주위에 거짓말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시청률에 뭔가
잘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월.화요일에만 거짓말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거짓말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연기자, 작가, 제작하는 모든 분께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나마 작게 표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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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4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19:45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29 건
[제 목] 일주일치 에너지를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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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요일에 일주일치 에너지를 얻는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그냥 가려다가 다시 왔어요.
신문에 나는 시청률은 무시합시다.! 제도권안에 있으니 잘은 안되겠지만....
아무튼 제작진 모두에게 마음으로부터의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연기자 모두에게도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작가님,연출자님 아셨죠? 끝까지 유종의 미를 위해 뛰는거에요.
작가,연출,연기 모두모두 앙상블이 너무 멋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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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5 / 409 [등록일] 98년 05월 06일 23:17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랭보 [조 회] 187 건
[제 목] 거짓말..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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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거짓말을 주제로 대화방을 만들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오시더라구요...후후..인기 있나봐요~
2시간이 넘게 그분들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거짓말'의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했읍니다.....
이야기가 끝나고..참 답답하더라구요...알수 없는 그런 느낌...아시죠????
그래요...사랑은 결론도 없고....정답도 없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분들....사랑을 기다리고 계신분들....
모두..그 감정에 솔직하자구요....
그게 제가 내린 결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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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6 / 409 [등록일] 98년 05월 07일 00:49 Page : 1 / 3
[등록자] CINE0094 [이 름] 이계영 [조 회] 270 건
[제 목] 안타까운 단점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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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에 올라온 모든 글들을 훑어 보아두,모두다 거짓말에 대한 칭찬들 뿐이군요.
저두 남 못지 않은 거짓말 매니아(?)지만 지금 이시간은 제눈에 띄이는 안타까운
단점들을 애정을 가졌기 때문에 보이는 흠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준희로 열연 하시는분,처음에는 작가가 의도 하던 순수 하고 맑은 모습대로
자알 나가시는 것 같았는데....역시 연기력의 차이인가요?
상대역인 배종옥씨는 드라마가 진행 되어 나감에 따라 그 극중 인물에 감정에
이입되어 슬프면 슬픈 표정,쓸쓸하면 쓸쓸한 표정,여러가지로 변신 하는데
이성재씨(성함이 맞나여?)는 도무지 표정이 변화가 없네요....
은수를 앞에 두고도 그표정,그 사랑하는 성우선배를 앞에 두고도 그표정,
도무지 슬픈건지,외로운건지,분노한건지....표정 만으로는 알수가 없네요....
그 표정이 드라마의 초입에서 작중 인물의 순수 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나타낼때에는 참으로 효과적이 었다고 기억이 되는데 이제 왠만큼 드라마가
진행되고 작중 인물의 감정 이입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혀야 하는 이 시점에서는
안타까운 단점으로 보여서 보는 제가 다 안타까울 지경 입니다....
특히나 이번에 방영 되었던 12회에서 극중 준희가 성우에게 "끝이 보이면 보여달라"고
말하던 그장면....저는 12회가 방영 되기전에 대본을 읽고서 아, 이장면은 좀 흥분된
크라이맥스 겠구나,하고 생각을 했었는데.....웬걸,정작 시청한 그 장면은
심심하기 짝이 없게 끝나고 말았더군요.배종옥씨의 연기가 민망 할정도로 상대분은
전혀 감정 이입이 되지 않은채 고상(?)하게 대본을 외우시더라구요....
대본에는 (화가난)(노려보는)등의 격앙된 표현이 여러번 나와 있었지만
정작 그 장면은 전혀 작가의 의도 대로 풀려 지지가 않은 것 같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걱정이 되는건 이 작품이 아직 남은 회가 꽤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극중 인물의 복잡 다단한,그리고 미묘한 감정들이 얼키고
설켜 들어가는 본론 이라고 생각 하는데,만약 앞으로도 여전히 이성재 씨가
지금과 같은 스타일로 연기를 하실경우 제가 사랑하는 이 드라마의 완성도가
쪼금 걱정이 되는군요....그렇지만 이성재씨는 제가 알기로는 신인(맞으신가요?)
이며 참 쉽지 않은 이 주인공역을 너무 열심히 하시는데....저의 이 글이
그분께 애정어린 관심으로 받아들여 졌으면 좋겠구,이 드라마에 관련된
모든분들께 충심어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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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7 / 409 [등록일] 98년 05월 07일 01:45 Page : 1 / 1
[등록자] ENICE62 [이 름] 유니스 [조 회] 134 건
[제 목] [질문] 혹시 이 드라마 소설로 나오지는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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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답 좀 올려 주세요..
거짓말 이라는 소설이 있나요? 아니면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책으로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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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8 / 409 [등록일] 98년 05월 07일 15:01 Page : 1 / 2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97 건
[제 목] PD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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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의 말씀처럼 이렇게 드라마 수준 올려 놓아도 되는거에요?
혼란 스럽다니까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이렇게 생각했었거든요...
한장면을 찍기 위해서 얼마나 애쓰는지 화면을 보면 보여요..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한말이 갑자기 생각나는데,
어느 한음을 잡기 위해서 바다에서 모래알 건지는것 같은 기분으로 연습을
한대요.. 그러니 그렇게 멋진 소리가 나오죠.
근데, 이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그런 노력이 보여서 눈물이 다 나요...
이렇게 가슴시린 드라마는 첨 봐요. 아뇨, 두번째...
옛날에 '후회합니다...' 라는 드라마를 첨 봤는데 그때 되게 울었었죠. ^.^
드라마가 예술처럼 느껴지는 멋진 드라마 '거짓말!' ...
24회 마칠때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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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99 / 409 [등록일] 98년 05월 07일 15:22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252 건
[제 목] 연기자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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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보는지 안보는지요... 안본다면 지킴이 분께서 전달해 주세요.
질문이 몇번 있었던거 같은데...시청자느낌란에 말에요.
답할 시간이 없겠지만, 지킴이께서 대신 해주세요...
1. 어떤분의 질문이었는데....배종옥님 유학가시냐구 물었던거 같고...
2. 제가 질문 했었는데...드라마를 위해서 아이와 놀아주지 않고 있냐고...
3. 이거 책으로 나온거냐고...나올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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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0 / 409 [등록일] 98년 05월 08일 01:42 Page : 1 / 1
[등록자] 우드스톡 [이 름] 바람 [조 회] 190 건
[제 목] 시청률 의식하지 마시고 계속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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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 있습니다. 시나리오, 연출, 그리고 모든 연기자분들....
다 좋습니다. 좋은 드라마는 반드시 즐겨보는 시청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매주 월, 화요일이 기다려 지고 유선방송의 재방송까지 봅니다.
거짓말 제작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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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1 / 409 [등록일] 98년 05월 08일 11:54 Page : 1 / 2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302 건
[제 목] 귀에서 걸리는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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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안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성우 : 미선아, 다들 어디 간거야?
미선 : 김대리님하고, 현주언니는 ....그리고 서준희씨는 아직 출근 전이신데
전화 드려볼까요?
사무실이나 가끔 방송에서도 헷갈리는 부분이긴 한데...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지칭하여 말을 할때, 아무리 김대리가 상사라 하더도
실장과의 대화에서는 꼬박꼬박 존칭을 쓰면 안되는것 아닌지요...
이러셨는데...저러셨는데....흔히 주부들이 많이 그러죠.
공석에서 남편을 지칭할때..... 좀 걸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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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2 / 409 [등록일] 98년 05월 09일 19:45 Page : 1 / 1
[등록자] WITHNET [이 름] 푸른바다 [조 회] 164 건
[제 목] 거짓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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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짓말을 보기 시작한지 2주 되었어요
그런데 너무 느낌이 좋네요.
작가분이 노희경씨라니 더 좋아지는군요.
내가 사는 이유도 얼마나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봤었는지 몰라요.
시청률이 낮다구요? 정말인가요?
잘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좋은 드라마 계속 만들어 주세요.
요즘 보기드문 진지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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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3 / 409 [등록일] 98년 05월 11일 17:12 Page : 1 / 2
[등록자] VDARMA [이 름] 김준영 [조 회] 170 건
[제 목] 좋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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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라는 걸 보고서..여운이 이렇게 짙게 남는경우는 처음이였다..
감각적인 영상..음악..언어가..절묘하게 조화되어..
보는이로 하여금..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드라마다..
정말..좋은..드라마인거 같다..
사랑이란거에..대해 다시한번 정의내리게끔 되었고..
사랑의 다양성과 우연성에 대해 생각게 되었다..
사랑이란거..이성적인거 보다..감성적인게 앞서는게 사실이다..
세상엔 관념이란게 도덕이란게 존재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연결되는게 가장 아름다운거 같다..
노희경이란 작가분..이 사람에 대해 궁금하게 되었다..
특히 고해성사 씬과 준희와 성우의 입맞춤씬이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는다..
정말..아름다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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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4 / 409 [등록일] 98년 05월 11일 23:13 Page : 1 / 1
[등록자] KONGKH [이 름] 공경희 [조 회] 165 건
[제 목] 선배랑..준이랑.되게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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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이드라마...넘 재밋당.
긴뎅...원래 우리나라 드라마는..시청률을 의식하거나.
혹은.윤리에 맞아야 한다고 해서.흔히.이런 드라마를..
불륜이라 한다..긴데.항상 드라마 끝은 원래의 부인에게
돌아가는 것이다.헐~~~`
그게 도리에 맞는거라 한다.그래서 맨날 부인과 된다..
그럼..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선배처럼.그런여자는 머가
되너..이런 여자는 항상..버림을 받거나..사랑해서 떠난
다는 등의...형식이다..
이.드라마는 이런 부분들을...항상.그래온것처럼이..아니라.
선배와 준이의 사랑도 아름답다는걸 보여줬으면.한다..
선배랑..준이랑...되게 해주면...좋겠다...
기존의 드라마와 같은...그런 것은 안되었으면 한다..
도덕을 핑계로 윤리를 핑계로..어쩌면..인간의 본래 모습들을
숨기는 것이 아닐까..
모든 일엔...이성도 중요하지만..때론 감정에 맡기는 것도.
미덕이 아닐까..선배가 넘 불쌍하지않도록.....
물론 부인도 불쌍하지만...그래도.........
암튼...기존의 틀을 깻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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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5 / 409 [등록일] 98년 05월 12일 00:09 Page : 1 / 2
[등록자] MUNSUCAP [이 름] 김종일 [조 회] 182 건
[제 목] 제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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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정이 가장 중요하다느니..
어차피 인간의 사랑은 변하는거라느니..
시간이 지나면 한낮 추억에 지나지 않다느니..
더이상 드라마의 종영을 기대하지않아도
뻔히 우리가 짐작할수있는 이들의 사랑의 향방을..
제발..그렇게 해주지 않길 바랍니다..
준희가 결혼서약을 깨뜨린 사람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우과 사랑을 택한다면
그래서 그들이 그 댓가을 치루면서 지내야만한다 하더라고
그네들의 만남을..그네들의 사랑을..지나치지않도록..
해주십시요..
사랑이 떠나갈땐
비록 그고통이 견딜수없다 하여도
상대를 놓아줄수있는 그런 모습도..
의연하게 보여줄십시요..
우리들의 앞날은..아무도 규정지울수도
예상할수도없습니다
다만 우리들의 마음속에 악함이 아닌
사람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충실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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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6 / 409 [등록일] 98년 05월 12일 00:52 Page : 1 / 2
[등록자] GIL3421 [이 름] 김은옥 [조 회] 165 건
[제 목] 어떤 선택도 결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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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였었습니다. 그 말 속에 성우의 모든것이 그렇게 녹아져있습니다.
작가님!
결말은 미리 내려져 있다죠.
혹시 그거 사람들의 판단이 두려워 방어막 치신것 아닌가요.
성우와 준희의 사랑을 이루어내기에는 시청자 소감에 올라와 있는 그런류의 따가움이
견디기 싫은 것은 아닌지..
정말 작가님께서 그려내고 싶은 사랑이 어떤것인지 알고 싶어요. 배종옥씨의 팬이어서
가 아니라 아닌걸 알면서도 사랑에 빠져드는 사람의 심정을 알기에 보는 저로서도 굉
장히 감정이입이 많이되는것을 느낍니다.
정말 그리고 싶은 사랑을 그려 보세요. 시청률, 사람들의 시선(애인에서의 그런류....
)뭐 그런거 생각하지마시고요.
어쩌면 작가님께서 이렇게 가슴저린 사랑을 그린 드라마를 만드는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드라마 처음예요.
그리고 지방이라 그런데 재방송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요.
공중파방송에서 재방송 기회없는지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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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7 / 409 [등록일] 98년 05월 12일 03:31 Page : 1 / 1
[등록자] 하얀비명 [이 름] 레인 [조 회] 189 건
[제 목] 거짓말 같은 사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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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사랑이야기들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것같은 거짓말같은 사랑이야기라지요
세상의 많은 사랑들이 그저 그런 이야기들로 넘쳐나기에
이 드라마만은 특별하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우리 드라마의 주된 단골이 된 불륜에 대한 삼각관계등의
결말은 늘 같았지요
가정을 지키고 늘 가정으로 돌아가고
아무리 사랑 사랑이라고 말해보았자
남자들은 자기의 터전인 가정으로 돌아가고 만다는 식...
사실...현실속에서도 그런것이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해요
오직 사랑을 지키기 위해 그 모든것을 희생하는 그런 사랑이야기
그런 사랑이야기가 되길 바라면서
그런 특별하고 귀한 사랑이야기로 만들어 주세요
거짓말 드라마를 보는 애청자의 한사람으로서 감히 부탁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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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8 / 409 [등록일] 98년 05월 12일 11:13 Page : 1 / 1
[등록자] SKY3816 [이 름] 전희주 [조 회] 216 건
[제 목] 정말 성우와 준희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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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사랑이 아닌 진실된 사랑, 동정심이 아닌 참된 사랑이라면
준희가 바라보는 성우선배의 시선이 영원히 믿음을 간직한 사랑으로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
드라마 속에서 말했듯이 준희가 은수를 싫어서 떠나려는게 아니고 성우 선배를 사랑하
기 때
문에 지키려는 마음.. 구구절절 대사들이 가슴을 저며오고 아픔으로 다가 옵니다.
우리나라 유교사상으론 유부남이라 윤리 도덕적으로 안된다는 판단은 이젠 드라마
속에서
만큼은 파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평생을 살면서 이 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그런 확신이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누구
든지
그런 사랑을 지키고 싶겠지요.
그런 사랑이 바로 준희와 성우선배와의 사랑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은수 또한 지금은 화가나고 마음 아프겠지만 몸이 아닌 마음이 떠난 사람을 곁
에 두
고 지켜보며 얼마나 살아갈 수 있겠어요. 서로에게 더 큰 아픔이고 짐이 되겠지요.
정말 진정으로 준희를 아낀다면 깨끗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아픔이
따르겠
지만요...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말고....
전 정말 성우와 준희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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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9 / 409 [등록일] 98년 05월 12일 22:55 Page : 1 / 2
[등록자] KACSHAKA [이 름] 김소연 [조 회] 145 건
[제 목] [질문] 아리아 곡명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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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벙에 가르쳐주신 곡들은 잘 보았(?)습니다.
근데...여자가 부르는 오페라 아리아 곡은 왜 안가르쳐주시나요...?
남자가 부르는 파ㅍ송 말고,
제가 듣기에는 같은 목소리의 성악 곡이 두 곡 있는 것 같은데.
꼭 좀 가르쳐주세요.
부른 사람과, 곡명과, 음반사도요.
부탁드립니다.
아, 드라마는 아주 잘 보고 있는데요,
세미가 등장하는 부분의 재즈 편곡풍의 곡은 많이 거슬립니다.
왜 세미가 슬플때도 그 노래가 깔려야하나요?
왠지 비꼬는 느낌의 곡이라는 오해마저 들더라구요...
음...제 사견입니다.
빨리 가르쳐주셨으면 좋겠네요.
밤에 듣고 싶어서...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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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0 / 409 [등록일] 98년 05월 12일 23:04 Page : 1 / 1
[등록자] DEOKREUL [이 름] 박덕진 [조 회] 161 건
[제 목]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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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라는 것은 어느정도의 틀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물이 흘러가듯이 그렇게 흘려간다.
이성재랑 배종옥이랑 되지 않게 합시다.
이상
드라마를 보면서 계속 짜증이 나서 못보겠어요
채녈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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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1 / 409 [등록일] 98년 05월 12일 23:16 Page : 1 / 1
[등록자] J7823 [이 름] 주한철 [조 회] 160 건
[제 목]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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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라마를 보고나면 항상 술을 마시고 싶다.
조카에게 전화가 왔다 과연 노희경 작가분은 여자냐? 아니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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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2 / 409 [등록일] 98년 05월 12일 23:16 Page : 1 / 1
[등록자] KJY617 [이 름] 농구한량 [조 회] 267 건
[제 목] 옥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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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항상 기다리고 또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방영분 초반에 화면이 자주 떨리더군요(떨리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
겠지만 슬로우비디오처럼 자구 느려지더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편집상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아마 제작진들은 무엇이 문제였는지 아시겠죠?
항상 거질말을 즐겨보고 사랑하는 팬으로서 제작진분들이 좀 더 성의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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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3 / 409 [등록일] 98년 05월 12일 23:46 Page : 1 / 1
[등록자] OCIVIL [이 름] 김진우 [조 회] 171 건
[제 목] 긴말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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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윤리존중 할것!
끝맺음 제자리 갖다놓을것
다수 시청자들의 수준의식할것.
작가지망생들의 의견만 쪼ㅈ아서는 안될것!
이상의 사항들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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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4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01:00 Page : 1 / 1
[등록자] USCITA [이 름] always [조 회] 128 건
[제 목] 표민수 피디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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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표민수 피디가 궁금합니다.
거짓말은 극본도 좋지만, 극본에 맞게 드라마를 잘 이끌어가는 솜씨도
탁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민수 피디의 영상적 감각이 무척 마음에 드는 한 시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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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5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01:12 Page : 1 / 1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21 건
[제 목] 제작진 프로필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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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랫분처럼 표민수님을 비롯한 제작진에 참야한
분들이 궁금하네요...
프로필 좀 올려 주세요....
나중에 참고 좀 하게요....
카메라나 음악 담당하시는 분도 대단한 분 같은데...
같이 좀 부탁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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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6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01:17 Page : 1 / 3
[등록자] 전대신문 [이 름] 하원호 [조 회] 176 건
[제 목] 거짓말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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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기까지 찾아든 목적은 거짓말에 삽입된 곡들...알아낼려구...
왔는데...온 김에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저는 거짓말 드라마 중반부터 봤는데...
첨에 시작했을 때는, '또, 신파조'
라는 말이 나와 보지않다가...
우연히 지역유선방송에서 재방송하는 걸 보다가...
재미들여서 지난주부터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음...
이 드라마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실락원'이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단순히 불륜 때문만은 아닐테고...
KBS 선전대로 감성적인 대사와 아름다운 영상...
인지...
아름다운 영상은 별로 느낄 수 없는 것 같고...
감성적인 대사라는 말은 동의합니다만...
사랑이 중요하다는 말도 동의합니다만...
다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결국 거짓말의 남녀상렬지사는...
어디까지나 주류 멜로 드라마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리 대사가 감성적이라도...
구체적인 삶의 모습들을 담아내지 못한다면...
결국 그것은 속된 아름다움을 흉내낸 관념일테니까요...
속단은 이른 것 같습니다...
아뭏튼 저도 '사랑'이라는게, 구체적인 인간관계의 바람직한 그것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자꾸만 아쉽군요...
여기서 '거짓말'을 까는건...
그나마 나은 드라마 하나 죽이는 꼴 밖에 되지못하니...
아뭏튼 잘 보고 있습니다...
거리감을 갖고 있긴 하지만...
'사랑'이라는 화두에 접근하는 수많은 드라마 중에서...
그래도 낫다고 생각합니다...
시청률이 낮다니...걱정이 됩니다...
좋은 배우, 좋은 스탭, 좋은 드라마가 사장되어야하는 건...
왜일까...
다시 한번 곱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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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7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01:21 Page : 1 / 1
[등록자] 전대신문 [이 름] 하원호 [조 회] 171 건
[제 목] 아참 질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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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은 PD님의 글로 모두 알게 되었는데...
어느 앨범에 수록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음반파는데 가서 검색해봐도...하나도 걸리지 않는군요...
특히 제가 듣고 싶은 음악은...
그 클래식 냄새가 나는 곡인데...
아뭏튼 삽입된 곡들이 어느 앨범에 수록됐는지 알려주세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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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8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01:28 Page : 1 / 2
[등록자] S0129S [이 름] 송수용 [조 회] 374 건
[제 목] 결말을... 그렇게 내다니... 아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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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쓴 글을 보니 결국 준희는 은수에게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그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뭐, 성우는 사랑이 있다는 걸 가르쳐준
준희에게 감사하며 떠나고 준희는 또 다른 사랑이 있음을 알게 되어
은수에게로 간다는 그런 결말은.... 그런 결말이 나올 수가 있나요....?
지금까지 보아온 성우와 준희의 사랑은 그렇게 쉽게 돌아설수 있는
사랑이 아니였어요... 정말 이런 사랑은 더이상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
었는데... 사랑이 이뤄질 수는 없는가요? 불륜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니요, 그건 그냥 사랑일 뿐입니다.
꼭 이뤄지지는 않터라도 준희가 은수에게 돌아가는 결말만은 내지 말아
주세요...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보여왔던 성우와 준희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빛을 잃게 되니깐요...
사랑은 사랑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모든걸 이겨 낼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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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19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08:17 Page : 1 / 1
[등록자] KWS210 [이 름] 강원석 [조 회] 186 건
[제 목] 거짓말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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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간부터 봐서 무슨내용인지를 잘모르다가 연하의 유부남과 연상의 처녀가
나오는 드라마로 알게 되었읍니다. 여기서 제가 알고 싶은것은 진정 준희가 성우선배를
사랑하느냐다.
요즈음에 보기 드물게 연상의 여자를 좋아하는 그런 드라마는 남자가 얼마나 여자를
사랑하느냐에 달렸지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느냐에 달려있지 않다고 봅니다.
여자는 남자를 잊으려는 노력을 보여야되고 그럴때 남자는 여자를 절대로 놓치지
않으려는 저돌적이고 당돌한 모습을 여자에게 보여주어야 그 연상의 여자는 연하의
남자에게 한평생을 맡길수 있는 믿음이 든다는 것입니다.
성우가 준희와 살고 싶다고 한말 - 이말은 차라리 성우보다도 준희가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현실은 연상의 여자가 손해를 많이 보게 되어 있고 그여자가 겪는 고통은 남자보
다도 훨씬 크다고 봅니다. 가능하다면 여자가 손해 보지 않고 (욕 안얻어먹게...)
드라마가 구성되었으면 하며 저 개인적으로는 성우와 준희가 결혼 하는쪽으로 마무리가
지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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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20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09:24 Page : 1 / 1
[등록자] WHITE53 [이 름] 백성기 [조 회] 185 건
[제 목] 저도 표민수 pd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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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보면서 갑자기 표민수 피디가 궁금해졌습니다.
전에 했던 작품이 뭐가 있는지.
어제 그림이 너무 예뻤어요.
작가분과 pd분이 다음 주말드라마를 하면 생각했었거든요 너무 오버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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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21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11:09 Page : 1 / 1
[등록자] 느린토끼 [이 름] 느린토끼 [조 회] 195 건
[제 목] 노련한 연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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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유 중 하나가 간과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끄집어내는데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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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22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13:41 Page : 1 / 1
[등록자] HMSLC21 [이 름] 하늘나라 [조 회] 162 건
[제 목] [질문] 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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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기 세미하구 그 기자하구 나오면 거의 그노래가 나오든데...
노래라구 해서 가사가 있는건 아니구, 그냥 세미가 나오면 나오더군요..
어디서 많이 듣기는 했느데.... 정말 인상이 깊어서리... 꼭 갈쳐주세요...
성우와 준희나올때 나오는게 아니구, 세미 나올때 나오는 음악입니다...
드라마에서 한 두번 나오더라구요.. 어제도 나왔구...
그럼 꼭 갈쳐 주세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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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23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14:12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61 건
[제 목] [질문] 음반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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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나오는 음악들...음반으로 만날 수 있나요?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마칠때까지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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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25 / 409 [등록일] 98년 05월 13일 23:16 Page : 1 / 2
[등록자] KONGKH [이 름] 공경희 [조 회] 239 건
[제 목] 은수랑은.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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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끝에...준희랑..은수랑..된다니..
그건...아니되옵니다..
그렇게 되면..지금까지의..준희랑.성우선배의
아름다운..사랑은...머가 되는거거?
구람..안되지..은수랑은..이미.이렇게 되어 버렸
는데..다시 된다는것도.모순이 있는것 같다...
은수도 물론 ..안쓰럽지만..성우랑..준희의 사랑도.
얼마나..가슴 아픈거고...
준희가.은수 싫어서 떠나는 것도...아니거...
앙...은수랑..되면..성우 선배가..너무 안된거..아닌가?
지금까지의...아픔으로도..충분히 괴로울텐데...
여러번 아픔을..겪었기 때문에..다시..참아낼수 있다는.
말은..사실이 아니다..그만큼..더 크게 아픈법이니까..
꼭 .은수랑...되게 해야하나?
은수의 준희에 대한 사랑도..물론 ..깊고...
그치만..
성우선배도..행복이라는 것을...느껴봐야되지..않을까.
은수만..이해하려 하지말고..불쌍해 하지말거...
성우 선배도..똑같이 봐줘야 하지 않을까...
이 끝은..꼭 보여주기 위한 끝인것.같다....
마치..성우의 사랑도 알지만...은수의 또 다른 사랑도..
알았노라고....
흠...억지로...아름답게 보이려 하는 것은 아닐지..
성우랑 되게 하면....
아무래도...걸리니깐(?),,,,,,,
암튼...난..은수말거..성우선배랑 되야한다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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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26 / 409 [등록일] 98년 05월 14일 00:12 Page : 1 / 3
[등록자] JJA964 [이 름] 정진아 [조 회] 178 건
[제 목] 라이어라이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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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4회방송에 이어 전유성,유호정,이성재씨들 출연의 서세원 쇼도
함께 보았다.관심있던 배우들이라 재미있게 보았다. 이성재씨의
드라마밖의 모습을 보니 무척 신선한것 같다. 제목은 거짓말이지만
어델가나 그래도 진실은 통하는 것 같다. P.C통신의 열기가 T.V의
인기로도 연결이 되었나보다. 꽤나 흥미있는 시청자들의반응과 역시
다각적인 접촉을 통해 단지 드라마속에서 뿐 아니라 빠져나와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하면서 다른 의견과 바램도 든다.
K.B.S사의 열렬한 드라마 팬이었던 이전의 기억으로 '첫사랑'을
참 감상적으로 열심히 시청하였었다. 그당시에도 녹화해놓고
반복감상하며 주제가로나오던 스트라토바리우스그룹의 노래를
내가 가르치던 학원의 중,고생들에게 수업의 교재로 그 팝송을 택해
너무 열심히 가르치다 원장님께 않좋은 얘기도 듣던 적이 있었을
정도로 그땐 많이도 빠져 있었나보다.아직도 녹화한부분이
지워지지않은채 남아 있는 장면이 있는데 여적보아도 재미있다.
바로 파리 에펠탑앞에서 석진과 효경이 대화하는 장면그리고 센강의
유람장면으로 이어지는데 지금보아도 괜찮다. '거짓말'도 국내에서,
서울과 양수리만 왔다갔다하며 찍지 말고 해외 로케를 해보면
훨씬 작품성과 인기가 상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가령 진짜 대본상 준희와 성우가 뉴욕으로 가게되는 것이지는 난 아직
모르지만 뉴욕의 시내를 걷는 두커플을 촛점을 맞춘다던가, 작업에
몰두하며 뉴욕의 화랑가의 모습도 함께보여준다던가 하면..
드라마의 색깔이 훨씬 돗보일 듯 하다.그리고 기억에 오래 남는
드라마가 되겠지... 어려운 역경이라도 뭔가 부딪히며,
그 실험성을 보여주어, 거짓말 이 끝나더라도 후속 드라마를
또 기대하며 k.b.s 채널에 고정하게 되었음은 한다. 정말 요즈음
우리나라 사회도 그 이전의 서구처럼 사랑엔 나이나 경계들을
초월한 커플을 많이 접하게 된다. 아마 어쩌면 정상적인 케이스보단
애정이 돈독해질 수 있는 여건은 더 좋은 환경인지도,,왜냐?
넘어야할 경계를 위해선 둘이 많이 뭉쳐야 하니까..
암튼 사랑인란 죽기직전 까지 가장 크게 끌어 안게되는
소재 꺼리 인듯싶다. 극중의 성우엄마와 주현철씨와의
사랑도 얼마나 아름다운가? 지금까지의 드라마속에서
뭔가 일어날것 같은 분위기는 정말 현실화 되어가고 있고,
준희의 선택은 일반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한여자를
선택하기위하여 지금의 여자와 갈라서는 방향이 어떤면에서
보다 진실성있는 사랑을 찾기위한 현대인의 사랑법에대해
가르쳐주는 면이 있는듯 싶기도 하다. 아직까지 준희는
오드리헵번외엔 사랑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에게 있어 비록
시작이 연민이나 모성애를 느끼는 그런 감정이라 하더
라도 그의 가슴을 적셔줄수 있는 사랑을 찾았다고 하는
면에서 그의 용기에 찬사를보내고 싶기도 하다. 은수의 입장은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해졌는데,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은수가 닥친 시련을 어떻게 그 나이에 맞게 헤쳐 나갈것이가가 귀추가
주목되기도 한다.요즘처럼 시대가 우울하고 해소거리가 없는
나날들에 기왕시작한 드라마를 보다 확실히 보여주는 무언가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제작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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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27 / 409 [등록일] 98년 05월 14일 11:27 Page : 1 / 2
[등록자] VVSONG42 [이 름] sting [조 회] 177 건
[제 목] 은수 준희 성우의 이야기만으로 드라마를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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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음 PC통신은 물론 여러 매스컴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겠더군요. 본인도 극중 상황을 실제로 겪고 있는 터라 공감이 가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준희, 은수, 성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만 극본을 축소시켜서 자료를 등록시켜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대분분의 시청자가 준희, 은수,
성우 이야기만 입에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준희, 은수, 성우 이야기만을 초미니시리즈로 새로 편집하여 방송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시도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 부분 재방송을 적극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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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28 / 409 [등록일] 98년 05월 14일 14:28 Page : 1 / 2
[등록자] SPADER [이 름] 이정화 [조 회] 263 건
[제 목] 이성재-유호정씨 정말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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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요일 방송분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약간의 우려를 보낼 때에도 나는 변함없이 찬사를 보내는
쪽이었는데 이번만은 나도 어쩔수 없이 "좀 더 잘 연기할수는 없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극본을 미리 보면서 그 장면들을 먼저 머리속에 그리는 통에 실제
연기는 내 생각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날. 준희와 은수가 거의 처음으로 맹렬하게 자기들의 감정을 폭발
시키는 씬에서 두사람의 연기는 정말 저의 예상에 미치지 못해 아쉬웠어요.
함께 살을 부비고 사는 부부에게 이런 상황이 그렇게 쉬운 것입니까..
서재에 가서 자겠다는 남편에게 처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원망과 통한을 그려
내는 아내의 몸짓으로 보기에는..유호정의 연기는 너무 나약하고 이쁘기만
했어요.. 대본을 보면서 나는 이 부분에서 정말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는데..
더구나 준희의 표정도 괴로움에 일그러지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보여 정말 정말
아쉬웠습니다.
제 생각엔 두분다 이런 큰 고통을 표현하기엔 삶의 쓴맛 단맛을 다 보지않은..
너무 젊은 나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같은 날 세미을 쳐다보던 동진의 그 표정...현철을 쳐다보던 엄마의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연기자가 배역과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지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다들 잘 아시겠지요..
저는 거의 매주 목을 매며 거짓말을 봅니다. 열심히 녹화해서 보고 보고 또 보고..
그러다보니 이런 맘아픈 지적조차도 하게 됩니다.
24회까지라니까 아직 많이 남았지요..그런데도 벌써 아쉽습니다.
동진과 세미의 사랑이 이제 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은수가 불쌍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우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구요..
내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거짓말에 같이 열광하고 있음에 새삼
놀라면서...
특히 이성재씨..이제 표정에서 사랑의 고통을 좀더 드러내 보여주시길 더욱
부탁 드리며... 성우와 엘리베이터 앞에서 헤어지던 장면..너무 어색했어요..
이런 ..힘내라고 하려던 말이 점점 이상하게 나오네..
그게 아니구요.. 더욱 물오른 연기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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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29 / 409 [등록일] 98년 05월 14일 15:09 Page : 1 / 1
[등록자] TEAROCK [이 름] 임영선  [조 회] 185 건
[제 목] 질문--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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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씨가 나올때 나오는 음악...그 음악이 뭐지요?
피아노 연주 같은거 있잖아요.
그거 공개자료실에 올려주시면 다운받고 싶네요...
해주실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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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30 / 409 [등록일] 98년 05월 14일 17:06 Page : 1 / 1
[등록자] DINO2000 [이 름] 최무병 [조 회] 218 건
[제 목] 성우랑 돼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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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씨의 가슴아픈 대사, 가슴이 시려와요.
성우랑 돼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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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31 / 409 [등록일] 98년 05월 14일 18:38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57 건
[제 목] [123]번 의 답변을 왜 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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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올건지...아니면 나왔는지...답을 해주세요...
지킴이 하시는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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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32 / 409 [등록일] 98년 05월 15일 10:03 Page : 1 / 1
[등록자] ZPIKD1 [이 름] KBS드라마( [조 회] 352 건
[제 목] [답변 / L73D88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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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지무지 상쾌한 아침입니다.
L73D88님께서 궁금해하시는 거짓말의 주제가와 삽입곡이
음반으로 출시되는가하는 문제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있습니다.
음반출시에 대해 정확한 결정이 나면
게시판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히루 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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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33 / 409 [등록일] 98년 05월 16일 09:24 Page : 1 / 1
[등록자] WHITE53 [이 름] 백성기 [조 회] 139 건
[제 목] 제작진분들은 이런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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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하시는 분들은 이 시청자 참여에 매일 스쳐라도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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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34 / 409 [등록일] 98년 05월 16일 13:39 Page : 1 / 2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55 건
[제 목] [질문] PD 선생님과 몇분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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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멋진 드라마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으니까 지킴이 되시는분이라도 어떻게든 알아서
올려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어요...
[질문 1] 표민수 PD님에 대하여.
* 조연출 시절에 참여했던 작품이 ?
* 출신교와 연세가 몇인지...?
[질문 2] 노희경씨에 대하여...
* 어느 인터뷰에서 보니까 본인의 작품을 돈을주고 보게는 않겠다..고
하셨던데...앞으로도 계속 그걸것인지...
* 지금 가족사항은요?
[질문 3] 배종옥씨에 대하여...
* 어머님과 딸...배종옥씨, 이렇게 세식구인걸로 아는데
주소를 알려주세요.
* 10월로 예정되었다는 유학은 가는건지...
* 종교를 가지고 있는게 있는지...
기다리겠습니다... [거짓말]팀,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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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36 / 409 [등록일] 98년 05월 17일 15:35 Page : 1 / 1
[등록자] SHAKA1 [이 름] 최애영 [조 회] 135 건
[제 목]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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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님 , 표민수 PD님과 거짓말을 사랑하는 열성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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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37 / 409 [등록일] 98년 05월 17일 18:40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51 건
[제 목] 꼭,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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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나오는 음악들 음반으로 제작이 어려우면
삽입된 모든 음악을 이곳에 올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피아노곡과 함께 나오는 스켓송 비슷한느낌의곡과 재즈풍의 노래 등등..
상황과 곡명을 같이 올려 주세요.. 그 곡들이 나온 음반이라도 사게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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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38 / 409 [등록일] 98년 05월 17일 20:35 Page : 1 / 1
[등록자] YSJSUHA [이 름] 김수하 [조 회] 209 건
[제 목] 작가선생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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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선생님 제발 더이상 동진과 세미(여자)더이상
불행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둘다 너무나 상처를 많이받은 사람들 이잖아요.둘만보면 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이 드라마의 열열한 시청자로 동진과세미 때문에
이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에서 동진과세미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작가선생님 제발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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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39 / 409 [등록일] 98년 05월 17일 21:28 Page : 1 / 1
[등록자] DEWGUM [이 름] 김효선 [조 회] 114 건
[제 목] [질문]녹화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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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녹화 테잎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너무너무 구하고 싶습니다.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음악 꼭 음반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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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0 / 409 [등록일] 98년 05월 18일 00:33 Page : 1 / 2
[등록자] PWB97B24 [이 름] 콤비콜라 [조 회] 137 건
[제 목] 이성재 아저씨의 연락처좀 갈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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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번주부터..거짓말에 "푹" 빠져버린 한사람입니다.
준희역 맡으신 이성재 아저씨여..예스터데이..지평선너머..
에서 모두 주의깊게 봤는데여..이 드라마에서 정말 연기의
참모습이 느껴집니다..연락처좀 갈켜 주세여..
팬레터 쓰고 싶은데..연락처를 모르겠네여....
글구여..거짓말 녹화테잎도 판매하나여??
제가 첨부터 보질 못해서 녹화테잎을 구하고 있는데..
이건 제 바램인데여..1회부터 주요장면..명장면등을 엮어서
재방송을 하면 안되나여??정말이지 너무 안타깝습니다..앞회에서
어떤 장면들이 연출됐을까...대본을 읽어봤지만..연기자분들이
직접 연기하는걸 보구 싶은데..안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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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1 / 409 [등록일] 98년 05월 18일 01:24 Page : 1 / 1
[등록자] MARYROSE [이 름] 문정희 [조 회] 181 건
[제 목] 오프닝곡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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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드라마의 오프닝곡은 일본 최고의 락그룹 B`z의 미니앨범 타이틀 곡이죠.
이곡이 정식으로 절차를 통해 들어왔는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드라마나 다큐멘타리 제작물 또는 토크쇼에서의 멘트 곡등 일본 가요
를 듣기란 참 쉬운 일이었죠.
그러나 이렇게 드라마의 오프닝곡으로 일본곡을 듣기는 처음이군요.
일본문화개방의 문턱에서 이런 우리들의 표절과 삽입등이 나중에 일본 아티스트들의
소송이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설픈 표절보단 좋군요.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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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2 / 409 [등록일] 98년 05월 18일 12:51 Page : 1 / 1
[등록자] KGMAIN [이 름] 이영철 [조 회] 116 건
[제 목] 거짓말 대본 8282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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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거짓말 대본을 읽고 싶은 나머지
지금 올라오고 있는 대본이 너무 늦은 것 같아요.
가능하면 3주후의 내용까지 해주시면......
내가 너무 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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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3 / 409 [등록일] 98년 05월 18일 16:59 Page : 1 / 2
[등록자] 사랑하며 [이 름] 배정분 [조 회] 189 건
[제 목] 작가님과 제작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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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기 드문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드라마를 TV를 통해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대본은 나오기가 무섭게 보고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 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은수와 준희..그리고 성우 모두가...
깔끔하고 절제된 대사들이 만들어내는..그리고 보는 사람들
에게 나머지를 느끼게 하는 그런점이 매우 좋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까닭은 아래에도 많은 분들이 썼듯이
이 드라마가 방송 윤리에 또는 시청자들의 힘에 눌려서
원래 작가님이 만들어내려고 했던 아름다운 그리고 아픈 사랑
이야기에서 왜곡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상업적이고 공영적인 방송매체를 통해 나타내고자 하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정말로 처음에 의도한
그대로 만들어 주십시요..어떤 선택인지가 문제가 아니라
작가님께서 보여주고 싶었던 사랑을....
배정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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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5 / 409 [등록일] 98년 05월 18일 23:21 Page : 1 / 1
[등록자] MUNSUCAP [이 름] 김종일 [조 회] 233 건
[제 목] 짜증나서못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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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스토리가 뻔해보입니다
결말도 이미 알려진바고
수술한후 측은한 마음과 새삼느끼는 은수에 대한 소중함에
주저앉아버리는 준희가 되는건가요..
불쌍한건 주제파악못하고 헛꿈꾸는
성우선배라는사람이군요..
참는게 미덕이라는거 여기서도 애써 보여주시려나보지요?
근데 어떻 하나요 미덕이 아니 별수없는 구태의연한
그래 별수없구나 라는 허탈감만을 맛보며..
그래도 한구석엔 여전히 미련을 떨치지못해
제발제발 ... 어렵게 찾은 그들의 사랑을
지켜주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미련스런 이 아줌마를 어찌해야할지...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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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6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00:19 Page : 1 / 1
[등록자] SHAKA1 [이 름] 최애영 [조 회] 128 건
[제 목] 질문에 대한 대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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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있는데 대답을 해 주시는 분들은 없네요.
이왕 '제작진에게' 라는 타이틀이 있는만큼 거짓말에 관여하는 어떤 분이라도
대답을 해 주셨으면...
아마 이 곳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 심심풀이가 아닌 나름대로 절실해서 올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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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7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11:28 Page : 1 / 1
[등록자] APLUSPC [이 름] 한종원 [조 회] 152 건
[제 목] 5월18일 까페 장면의 배경음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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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세미랑 기자랑 얘기하고 있던 장면에서
배경으로 나온 팝송 제목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가사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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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8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13:05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12 건
[제 목] 맞아요...질문에 대한 대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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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심심풀이로 오는게 정말 아닙니다.
드라마와 함께 만드는분들에 대한것이나, 음악 등등 ..궁금한게 많거든요.
이곳을 관리 하시는분이 있는걸로 아는데, 성의를 좀 보여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자주 이곳에 와보는데, 대답없는 메아리여서 솔직히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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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9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15:37 Page : 1 / 1
[등록자] DAEIL000 [이 름] 희주 [조 회] 95 건
[제 목] 음
반제목좀 알려주세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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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나오는 음악의 제목들을 알알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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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0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16:20 Page : 1 / 2
[등록자] JMJ4120 [이 름] 국민서비스 [조 회] 135 건
[제 목] 우리나라는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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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준희와 성우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빈다는 PC통신을 보았다.
작가님의 의도는 아직 모르지만 난 작가님이 여자분이신걸로 안다.
우리여자에게는너무 힘이 없다. 아직은 우리나라 한국에서 여자의 길은 너무 좁다.
미혼모는 어디에 가더라도 냉대받고 여자가 아직 올라가기에는 너무 힘든시기다.
난 내가 아이를 못낳는 다고 생각했을 때 은수를 충분히 이해한다.
만약은수가 아이가 있었다면 준희가 쉽게 성우를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아기라는 굉장히 중요한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
예전에는 칠거지악도 있지 않았는가? 사람은 얼마든지 살면서 정들수 있다.
한번도 이성에 대하여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던 준이는 첫사랑일지도 (성우) 모른다.
전 은수를 좋아합니다.
하숙이 이야기 한것처럼 성우와 준희의 사랑은 불륜일수 밖에 없다.
난 아직 여자의 힘이 약한 이사회에 은수가 정말 잘 되었드면 좋겠다.
은수를 가끔 너무 눈물이 나오길 한다.
은수는 정말 불쌍한 여자다. 모든걸 빼앗겼다. 설령 그여자가 다시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없다면 다시 행복해 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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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1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17:34 Page : 1 / 1
[등록자] 빈자유 [이 름] 김영선 [조 회] 109 건
[제 목] 부탁>> 1~6회분의 ra화일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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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자료실에 1회~6회의 리얼오디오 화일을 올려 주셨으면 하네요..
TV를 통해 거짓말을 만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전 real audio로 만나는 거짓말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전 사실 거짓말을 보게 된것이 얼마 안되거든요..
그래서, 앞의 내용은 잘 몰라요..
그래서인지, ra화일로 듣고 있으면,
마치 새로운 드라마를 내 머리속으로 상상하게 되요..)
저같은 경우는 재방송 안봐도 괜찮아요..
ra화일로 24회분 모두를 들을수 있다면..
그거는 해주실수 있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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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2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18:40 Page : 1 / 1
[등록자] NORBE [이 름] 이윤하 [조 회] 166 건
[제 목]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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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성우와 준희가 이루워지지 않아도 온수에게 돌아가는 결말은
이 드라마에서 비춰진 준희의 성격과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준희와 성우의 순수한 사랑은 소위 말하는 불륜이 되니까요..
게다가 준의는 일시적인 호기심이 아니라 진정으로 성우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은수도 가엽긴 하지만 마음이 떠난 사람을 단지 부부라는 이유만으로
같이 사는건 더 큰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우와 준희가 맺어지는것이 너무 극단적인 결말이라면..
차라리 세 사람 각자가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 어떨까요..
준희가 은수에게 돌아간다면 이제까지 보여준 준희의 성격과 안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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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3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20:43 Page : 1 / 1
[등록자] MJL [이 름] 한국MJL [조 회] 241 건
[제 목] 제발 그만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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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짜증이 나서 못보겠다.
몇 주전부터 짜증이 극에 달해 TV는 더 이상 보지 않고 PC통신에서 대본만 보고 있다
이제는 대본도 안 보련다.
불륜을 사랑으로ㅎ 포장해 주책맞은 아줌마들이나 설레이게 하고 한 여자를 너무도 비
참하게 만들어 눈물이나 자아내고.
불륜은 불륜이다. 이제는 상큼한 드라마를 우리나라에서도 보고 싶다.
성우편드는 아줌마 아저씨들 은수입장이 되어 눈물 콧물 쏙 빼고서야 깨닫지 말고 정
신들 차리세요. 아무래도 아래분들은 사랑없는 결혼을 한 사람들이라 그런가 보다라
는게 내가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이다.
이젠 좀 탈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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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4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23:00 Page : 1 / 1
[등록자] ANICA2 [이 름] Anica [조 회] 157 건
[제 목] 과연 성우와 준희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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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라고 단언할 수 있나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우리 모두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전 아무리 봐도~..
성우와 준희의 사랑이~..
불륜처럼 보여지지 않는군요~..
결론이 어떻게 지어지든~..
드라마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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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6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23:07 Page : 1 / 2
[등록자] DELOS1 [이 름] 류형민 [조 회] 129 건
[제 목] 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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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신선했다. 내면의 생각들을 대화로서 표현하는 ...
다른 드라마와는 틀린 이쁘고 신선하고 가슴 아픈 대사들.
그러므로 다른 우리의 드라마의 결말처럼
불륜이기에 헤어져야만 하는 결말이 아니어도 될듯싶다.
준희도 성우도 진정한 사랑을 만난 것일 수도
동진의 솔직하지 못함으로 인한 은수와의 헤어짐도
이 계기로 동진의 은수 배려함과 사랑을 느끼어 ...
아니아니 결말은 어떠하든 남 상관없다.
이 신선한 감정이 다른 드라마와 다른 것이 없는 결말로
퇴색되지 않았으면...
극본을 읽고 나니 대사가 그대로 나의 머리속에 남아 내속에서 되새기고 있다.
아무쪼록 기획하고 계획한대로 밀고 나가시길...
끝까지 그들과 함께할 터이니...
수고하시고 안녕히 계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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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7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23:13 Page : 1 / 2
[등록자] PHY5005 [이 름] 박희연   [조 회] 159 건
[제 목] 사랑의 감정에 충실한 결말을 기대합니다[D[D[D[D[D[D[D[D[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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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이 드라마를 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헬스클럽에 갔는데 의외로 많은 동료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드라마 내용과 결말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했습니다.
그 중에 특히 결말은 이렇게 냈으면 한다는 의견들이 가장 대립되었었지요.
준희를 다시 은수의 가정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
아직 여기는 보수적인 한국사회니까!
준희, 은수, 성우 모두 각자 헤어지게 해야한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차라리 모두 헤어지게 하는것이
더 좋다는 등등.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여기는 한국사회이고 한국사회는 아직까지 보수적이고
방송드라마는 더구나 모범적이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사회의 규범과 관습이 개인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이 늘고 가족이 또는 가정이
파편화되어가고 있는것 또한 지금의 한국사회의 다른 참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드라마를 시도한 만큼 개인의 감정에 충실한 결말을 한번쯤은
이 드라마가 시도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다든지, 가정이 있기에 가정이 있는
사람은 새로운 사랑을 하면안된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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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8 / 409 [등록일] 98년 05월 19일 23:52 Page : 1 / 1
[등록자] MUNSUCAP [이 름] 김종일 [조 회] 161 건
[제 목] 153번쓰신분매도하시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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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와 준희의 사랑을 가슴아프게 보는 기혼자들은
다 불륜을 꿈꾸는 아줌마 아저씨들입니까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그런식으로 매도하는건 정말 모처럼 보는
좋은 드라마에 대한 감정에
짜증을 더해주는 거같군요
본인의 의견이 다른사람과 다르다면
그저 그런의견을 다른이들에게
알리는정도로는 안되시는지..
미혼이시든 기혼이시든
편협된사고가 가장 위험한 발상아닌지..
다시말하지만
각자의 사랑에 대한 감정,그에 대한 관점...
인정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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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9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00:19 Page : 1 / 2
[등록자] SPADER [이 름] 이정화 [조 회] 190 건
[제 목]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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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방영분을 녹화 해 두었다가 다시 보았습니다.
월 화요일은 거짓말 보는 낙으로 살고 나머지 날들은 그저
녹화 했던 것들을 보면서 권태를 견디고 있습니다.
거짓말이 없었을때..나는 무슨 재미로 살았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불과 4~5회 전만 보아도 성우도 준희도 활짝 웃고 있더군요.
은수도 그렇게 어두운 얼굴이 아니고...
그들은 분명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사랑이 시작되자마자.. 왜 기쁨은 ..하늘을 날듯한 기쁨은
잠시 뿐이고 슬픔은 이렇듯 파도처럼 밀려오는 것일까요...
오늘..성우의 울음섞인 절규를 보면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저렇게 감정을 있는대로 터뜨릴수 있는 그녀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얼음같은 자제가 생각나 더욱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이 방에 올라오는 글들을 열심히 읽어봅니다.
맘에 드는 글도 있지만 솔직히 전혀 공감할수 없는 글도 많습니다.
하기야 저의 글도 누군가에겐 그렇게 낯설게 읽히겠지요.
이런 말씀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삶이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라고...
절대로..절대로 ..누군가의 삶에 대해 자기의 잣대로 평가하지
마십시오..
눈물을 흘리며..피를 토하며...그렇게 사랑을 해보지 못한 사람은
함부로 다른 사람의 삶을 재단하는게 아닙니다.
은수의 눈물을 생각합니다.
그 체념의 가슴을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손가락질당하거나 가벼이 여길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나는 거짓말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고통이 너무 가슴아파 저도 오늘은 잠이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가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과 영원히 같이 호흡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불쌍한 세 주인공의 고통을 보면서...
누가 사랑을 이루고 누가 체념하고를 떠나 ..
그들의 고통에 가슴이 찢어지는듯 합니다.
왜 사랑의 기쁨만이 영원할수는 없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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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60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02:15 Page : 1 / 1
[등록자] JHK40082 [이 름] 바보 [조 회] 166 건
[제 목] 결론이 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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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 사랑이야기가 현실에서 보면
진?C[C[C[C[C[별루 없을것 같지만 거짓말 처럼 허다합니다.이런
허다하고 뻔한 사랑이야기의 결론이야 어쩜 당연히 뻔한 이야기여야
할지도 모르지만..그래도 사랑이란게 뻔하면서도 정말 하기 힘든 것임으로
하기 힘든 사랑, 그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세상의 관념이나 일방적인
집착보다는 더 많은 격려를 보냈음합니다. 이때까지 보와왔던 방송에서의
'사랑'에 한 자락이기보다 여지껏 보지 못했던 사랑이야기이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판례가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상 거짓말을 애청하고 어쩜 그 주인공일지도 모르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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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61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11:26 Page : 1 / 1
[등록자] SHAKA1 [이 름] 최애영 [조 회] 133 건
[제 목] 어느 분인가 강아지 품종 물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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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확실하진 않지만 그 강아진 '싯추' 혹은 '씨즈' 라는 애완견같습니다.
눈이 왕방울만큼 크고, 털이 북실북실 무지 많고, 그리고 어제 드라말 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개 하날 가지고도 그럴 듯한 씬을 얼마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그 개는 무지 순하기도 하구요..
어제 보면 그 강아지의 표정은 여느 다른 연기자의 그 것에 비해 결코
뒤지지않더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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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62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12:57 Page : 1 / 2
[등록자] 별뜰 [이 름] 별뜰 [조 회] 160 건
[제 목] 작가가 누려야할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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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준희..
보기 드물게 드라마에 열중하고있고
등장인물들에 매료되어있는중입니다.
불륜속에서 끝없이 서로를 가슴아퍼하는 젊은 한쌍..
드라마 밖에서도 그런 마음들이 존재할수있을지..
바르게 사는 사람들의 질타를 감수하면서..
감히 그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누군가가 양미간을 찌푸린다해도..
그러면서 낮은목소리로..
나의 이런생각들을 옳지못하다고
설득하려한다해도
나는 고집할것이라 작정합니다.
사랑은 감정일수밖에 없지요
사랑은... 도덕도, 도리도, 갚아야할 채무도.
그 어떤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사람들이 가질수있는 그저 감정이지요...
물론.. 사람의 무리속에 섞여사는 우리는
언제나 감정대로 살아가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우리가 살아가는 틀안에 있을수도 있고
틀밖에도 있을수있는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감정에 충실할것이냐.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를 지킬것이냐는
우리와는 달리 맘껏 자유로울수있는
드라마 자신의 맘입니다.
노희경작가님..
부디 자유로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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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63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13:10 Page : 1 / 1
[등록자] 프리우먼 [이 름] 쇼팽 [조 회] 155 건
[제 목] 불륜 미화해서 얻는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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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는 꼭 이래야 됩니까?
불륜을 다뤄야만 시청율이 오른다?
이젠 별별방법을 다 쓰는것 같다.
은수,성우 준희의 입장을 온갖 언어와 아픈 마음을 미화시켜
시청자들을 부부간의 윤리나 도덕은 진부한듯 애ㅌ틋한 사랑
지상주의를 내세우는 이기적인 외도 ,불륜!을 정당화 시키지
드라마
제말 외도 를 미화시켜서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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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64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15:01 Page : 1 / 1
[등록자] PWT97A40 [이 름] 최혜영 [조 회] 182 건
[제 목] 이말만은 꼭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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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너무나 잘 보고있어요.
퇴근이 10시라 거의 유선방송에서 녹화한것을 보는데 볼때마다 벌써 끝나나하는 생각
이 들정도로 푹 빠져서 봅니다.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아는사람은 알지요.은수의 성우의 준희의 마음을..
너무나 가슴아파하면서 이렇게 통신까지 와서 대본을 읽기는 처음입니다.
거짓말"을위해 일하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와 찬사와 감동을 보냅니다.
느끼기는 하지만 표현을 못하는 그무엇을 영상으로 대사로 너무나 잔잔하게 잘 표현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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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65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17:19 Page : 1 / 2
[등록자] 손유에 [이 름] 손유에 [조 회] 161 건
[제 목]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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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준희가 은수에게로 돌아 간다면,(극본을 읽어보면 거의 은수에게로 돌아갈
분위기라고 느껴짐) 성우는 준희를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사랑한다면,준희의 행복을 바라면서,마음은 울더라도 얼굴은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기를 바래요.
은수도 그렇게 집착하지 않고(하지만 사랑은 집착?) 준희를 웃으면서 보내줬으면,
그리고 계속 좋은 친구로 남았으면 끝까지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었을텐데.....,
처음 준희와 성우가 사랑하기 시작할 때는 밝고 환한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지난주부터인가 성우,준희, 은수들이 울지 않는 때가 없더군요.
기존의 드라마와 다를 것 없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 같아 좀 실망스러워요.
'Everyone says I love you'라는 영화가 있었잖아요.
그 영화에서처럼 이혼하고도 좋은 친구가 되는 드라마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만들어지기 어려운 건가 봐요. 이런 글 올려서 읽는 분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는 거 아닌가 조금 겁나는군요,(시청소감 게시판 분위기로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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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66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18:01 Page : 1 / 1
[등록자] SPADER [이 름] 이정화 [조 회] 261 건
[제 목] 조기종영..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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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을 보니 거짓말 후속프로 기사가 있더군요.
내달 8일부터 시작이라는데 그렇다면 거짓말은 무려 4회나 잘라먹히며
조기 종영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저는 마지막회가 언제인지 달력에 표시까지 해두었었는데..
한회 한회가 아쉬운 이 드라마가 무려 4회나 잘리다니 정말 유감입니다.
시청율 때문인가요??
기자들한테는 말못해도 우리한테는 [거짓말]하지말고 진실을 말해주세요..
왜 ..이렇게 빨리 헤어지려고 서두르는지..
극본을 읽어보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요..
다들 너무 서두른다는 느낌.. 말을 참고 감정을 참기만 했던 주인공들이
평정심을 상실하고 서둘러 결론을 내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랬군요..
그럴수 밖에 없었겠지요..하지만 정말 아쉬워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이 마음만은 꼭 알아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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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67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18:23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267 건
[제 목] 뭐라구요? 조기종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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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른하늘에 날벼락같은 소린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렇다면 정말 허탈할것 같은데...
언제나 그놈의 시청률 때문에 정말 괜챦은 드라마가 잘리지 않을까.
정말 요원한 것인지...! 지킴이 되시는분 빨리 답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6월 16일 까지는 '거짓믈'을 지켜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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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종영, 결사반대 !!!!
[번 호] 168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23:50 Page : 1 / 1
[등록자] SUN7064 [이 름] 거짓말 [조 회] 444 건
[제 목] 20회는 작가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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珝▤求쨉?.이제 드라마는 4회가 남앗습니다. 저희 드라마가 끝나고나서도 여러분이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지금처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와 연출 저 표민수
의 바람은 그것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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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69 / 409 [등록일] 98년 05월 20일 23:55 Page : 1 / 1
[등록자] SUN7064 [이 름] 거짓말 [조 회] 472 건
[제 목] 연출 표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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汰 마음을 읽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극을 꾸몄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은수를 좋아하시
는분들은 성우의 마음을, 성우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은수의 마음을 한번 헤아려주십니
쇼.부탁은 그것뿐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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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0 / 409 [등록일] 98년 05월 21일 00:31 Page : 1 / 2
[등록자] SORA12 [이 름] 소라 [조 회] 182 건
[제 목] 드라마는 그저 드라마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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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불륜미화니 어쩌니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또, 이런 드라마를 보는 여편네(이런 표현들을 하시더군요)들이
불륜을 꿈꾸느니 마느니 하시는데,
그건 억측 아닙니까?
단지 아련한 사랑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는 거구요.
그냥 재미로 보는 거잖아요.
드라마를 보는 동안은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저런 이야기도 있구나...
하면서요...
여러사람들과 드라마를 같이 보게 되면요.
그 중에 한 두명은 머리에 핏대를 세우면서
저런 사람이 어딨어.
저래선 안돼...
저건 불륜 미화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위험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은 그저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는 건데,
그 사람들은 드라마를 현실로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드라마의 영향력이 무척 크기때문에, 어쩌니 저쩌니..
매스컴의 영향력이란 어마어마하니까
이러한 이야기를 다루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우리나라 시청자들은 댁들이 생각하시는 것 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제발, 작가나 연출자. 그리고 거짓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불륜 미화니, 심지어 욕설비스무리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
자제하시고,,,
그런 분들께 다시 한번 알려 드리니...
드라마는 그저 드라마일 뿐입니다.
너무 핏대 세우지 마세요...
아름다우면 아름답구나...
아니면 아니구나...
싫으면 안보면 되는 거구나...
편하게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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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1 / 409 [등록일] 98년 05월 21일 01:24 Page : 1 / 1
[등록자] CS0508 [이 름] 이창수  [조 회] 163 건
[제 목] 이런 사랑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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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랑은 어떠한 조건이나 장애물또한 대상이 되지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여러 경로
를 통해서 들어왔고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완성이라면 우리는 결혼을
통해서 그들의 이상을 실혀하였다고 감히 얘기 하겠습니다. 둘은 사랑했기에 만나서 사랑을
싹터왔기에 결혼을 하였겠지요. 하지만 또 다른 사랑의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불륜의 관계를
이끌어 갈 수 밖에 없는 현실들이 우리에게는 로맨틱하다고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라는 명제앞에서, 우리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물음은 감히 어느 누구도 또 다
른 사랑 을 시작한다는것은-끝나지도 않은 상황하에서, 타인의 손가락질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다고 하더라도, 신뢰가 기본이 되는 사랑 앞에서 재론의 여지 없이도,우리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드라마틱한 면에서의 가정들은 인정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같이 공감하
는 자세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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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2 / 409 [등록일] 98년 05월 21일 10:24 Page : 1 / 1
[등록자] 소낙비2 [이 름] 소니아 [조 회] 187 건
[제 목] 작가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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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선생님..
사람들의 시선과 사회적인 통념때문에 작가의 자존심과 창작의욕이
상실이 안되었음 합니다..
사회는 변했고 드라마는 진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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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3 / 409 [등록일] 98년 05월 21일 10:53 Page : 1 / 1
[등록자] K0459 [이 름] 삼삼한나 [조 회] 150 건
[제 목] 슬픔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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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너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더욱 마음이 아픈건 요즘 제 심정과 좀 비슷하거든요
제일 사랑했던 친구와 제일 사랑한 남자가 절
자꾸만 외면하려 하네요
보면서 눈물을 흘려요
저번주만 해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보았었는데
이제는 혼자 봐야 한다는 것도 그렇구
너무 많이 속상하네요
모두 잘 되었으면 하는데...
그럴 수는 없겠죠?
아무튼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론 못 볼지도 모르겠어요
자꾸 눈물이 흐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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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4 / 409 [등록일] 98년 05월 21일 15:06 Page : 1 / 1
[등록자] PEOPLE19 [이 름] 윤성민 [조 회] 115 건
[제 목]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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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의 글도 배우들도 너무 좋습니다.
좋은 드라마를 보여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홍보가 부족해 시청률이 높지 않아
속상하더군요.
저는 주위에 부지런히 좋은 드라마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거짓말 너무 좋아요.
계속 좋은 드라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영혼이 깨끗한 사람들만 나오는 예쁘고
가슴 아픈 드라마입니다.
정말 최고라고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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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5 / 409 [등록일] 98년 05월 21일 15:11 Page : 1 / 1
[등록자] MUNSUCAP [이 름] 김종일 [조 회] 148 건
[제 목] 왠지준희만나쁜인간될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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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대본을 보니 은수와 완전히 정리한후엔
은수에 대한 안스러움에
성우선배를 외롭게 하는
인간의 마음이란 원래 간사스러운거라하지만
결국 성우선배와의 사랑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외치던
준희의 절규는
그저 시간과 상황따라 변하는허상인거군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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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6 / 409 [등록일] 98년 05월 21일 17:56 Page : 1 / 1
[등록자] D3SUNNY [이 름] 이지현 [조 회] 178 건
[제 목] 거짓말의 마지막이 진실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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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미있게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보면서 함께 울고.. 느끼고...
준희,성우,은수 세사람다 너무 불쌍하고 안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의 드라마들의 통념에서 벗어나 준희
와 성우를 이어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준희와 성우 서로 너무 사랑하고 있고 그들이 그
사랑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세 사람 연기 너무 좋습니다. 대사도 많지 않은데
내면 연기가 너무 뛰어 난것 같아요. 유효정씨는
어쩜 그렇게 예쁘게 우세요. 눈물 흘릴때 눈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준희씨 옷차림 너무
맘에 들어요. 가방도 너무 이쁘구요.
재미있는 드라마 . 정말 고맙구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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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7 / 409 [등록일] 98년 05월 21일 18:37 Page : 1 / 2
[등록자] SPADER [이 름] 이정화 [조 회] 199 건
[제 목] 표민수 피디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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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글을 다 읽고 계시는군요.
감사드려요. 해명?해주신데 대해서..
그저 섭섭한 마음이 너무 컸다는 것만은 꼭 기억해주세요..
헤어지기 너무 싫은 친구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은수가 준희를 보내는 마음이 이렇겠지요.
혹 성우가 준희를 포기한다면{아직 결론을 알지못하므로..}
그 마음이 이렇게 애틋하겠지요..
시청자중 누군가가 [내가 쓴 거짓말]이라고..이후의 일들을 상상해서
올린 글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 흘러가는 것으로 보아선 적어도 제가 꿈꾸던 결말이 날것
같진 않군요..
하지만 더이상 섭섭해하지 않으렵니다.
그동안 ...얼마나 거짓말로 인하여 나의 생활이 행복했던가..
월 화요일밖에..그외엔 아무것도 없었던 한 시절만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쓸쓸하고 달콤한 상념에 친구가 되어준
여기 이방의 다른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표민수님 노희경님 정말 고마웠어요..
언젠가 우리 브라운관에서 다시 만날수 있겠지요..
영원한 팬이 되어버린... 일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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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8 / 409 [등록일] 98년 05월 22일 05:46 Page : 1 / 2
[등록자] TOPSS [이 름] 정재윤 [조 회] 173 건
[제 목] 꼭 성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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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혼자로서 은수가 불쌍하기는 하지만
만약 준희가 다시 은수에게로 돌아간다면 그동
안에 역중에 나온 준희와의 모습과 상당히 모순이
될 것 같아요. 준희가 다시 은수에게로 돌아간다면
평생 성우와의 사랑을 가슴에 묻고 살텐데 과연 은
수가 그전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요? 또 준희도 성
우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은수와 행복하게 지낼것
같지않아요. 성우도 한번뗏育 자기 욕심대로 사랑을
했으면 합니다. 만약 이번에 준희도 자기 곁을 떠난다면
혹은 성우가 준희를 보내준다면 성우의 인생은 너무 텅
빈 인생이 될 것갑습니다.
작가에게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보여준 드라마와는 좀 다르게 결말이 났으면
좋겠어요.
꼭 성우와 준희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준희가 다시 은수에게로 돌아간다면 성우와의 사랑은
정말로 불륜이 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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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79 / 409 [등록일] 98년 05월 22일 07:26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62 건
[제 목] [부탁] 주소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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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프로필란에 있는 주소가 맞는지 알려주시고, 틀리다면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알고 싶은분.
작가님과, 윤여정.배종옥.유호정.이성재씨...
질문을 해도 별반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 된건지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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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80 / 409 [등록일] 98년 05월 22일 13:02 Page : 1 / 1
[등록자] 미팅 [이 름] 로미오 [조 회] 137 건
[제 목] 작가와 제작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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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야망의 전설과 함께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어, 처음으로 통신에 저의 의견을 보내
드립니다
어제 아침 여성 저널을 보니까 앞으로의 스토리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놓고 토론을 하
며 시청자의 의견을 듣는 것을 보았습니다.
준희가 바람을 피는걸 보면 참 진짜 너무나 열이 받습니다.
그러기에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준희가 은수에게 다시 돌아갔으면 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률에 연연하여 시청자의 의견에 따르는 것 보다 작가와 제작진의 의도대로 나갔으
면 좋겠습니다.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보면 참 안타까운 장면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도 결국 둘다 죽지 않습니까?
그러기에 시청자가 은수에게 돌아가야한다 아니 성우랑 이루어 져야 한다
그러는 것보다 작가와 제작진들의 소신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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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81 / 409 [등록일] 98년 05월 22일 13:34 Page : 1 / 1
[등록자] VVSG69G4 [이 름] 임광규 [조 회] 151 건
[제 목] 거짓말 음악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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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매우 열심히 보고 있는 시청자예요
거짓말을 보면서 신경쓴 것 같은 영상도 마음에 들고 음악도 마음에 들어 자주 즐겨
?D[D[D[C[D보고 있어요
그런데 음악이 어디서 들어ㅇ본 것[D[D[D[D[D[D[D[D[C본 것 같아서 한번 적어보는 [D
거예요
물론 인기있는 음악은 다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주제곡 중 피아노 연주곡이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그룹의
intro부분과 한소절 내지 두소절이 흡사해서요 한번 들어보시라구요
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작곡가가 열 좀 받을 많큼 비슷한 것 같아서요
그냥 한번 보냅니다.
S2D5(스투디오)의 베르사이유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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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82 / 409 [등록일] 98년 05월 22일 23:59 Page : 1 / 1
[등록자] HONEY4 [이 름] 사이버 [조 회] 93 건
[제 목] 96번 의견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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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성재 씨 연기가 생각보담 미흡해요.
애매한 표정이 무단할 수도 있겠지만...
잔뜩 드라마에 몰입해서 보다보면 다른 연기자들이 열정을 들여
하는 것에 비해 맥을 끊을 때도..
다른 연기자들도 좀 아쉬울 때가 있어요...
제가 좀 까다롭게 살피는 편이지만..
하지만 모두 열심히 하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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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83 / 409 [등록일] 98년 05월 23일 00:06 Page : 1 / 8
[등록자] SPADER [이 름] 이정화 [조 회] 202 건
[제 목] 이런..되는 일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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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짓말을 잊어보려고 딴 짓을 해보았다.
요즘 나의 생활이 너무 거짓말에 얽매이는 것같아, 이러다간 드라마가
끝난뒤에 공허감에 시달릴것 같아 , 그것이 두려워 뭔가 딴 것을 찾아
보려 비디오를 한편 보았다.
남들이 다 보아도 어떻게 하다보니 나는 때를 놓치는 영화들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았고 이야기했고..그래서 이미 닳아버린 것만 같은
영화..접속..나는 아직 그걸 못본 상태였다.
며칠전 직장동료가 접속 이야길 하면서 어떤 음반 이름이 기억이 안나
쩔쩔매는 걸 보면서 도대체 무슨 음반인가 궁금하기도 했고..적어도
거짓말로 인해..혹은 거짓말과 헤어짐으로 인해 우울한 나의 마음을
달래줄만한 상큼한 이야기를 찾고있었는지도 모른다.
아...하지만 나는 얼마나 바보였던가.
영화가 시작되고 채 몇 분이 지나지않아 나는 혀를 끌끌 찰수 밖에
없었다.
왜,,나는 여기에 추상미와 김태우가 나온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가.
그들은 이미 방송 구성작가와 친구의 남자친구가 아니었다.
적어도 지금의 내게 그들은 장어와 세미일 뿐이다...
더구나 통신을 하고 있는 피디의 모습은 내게 자꾸만 표민수 피디만을
생각나게 할 뿐이었다...
물론 영화는 재미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 면도 있었지만..
하지만 나는 여전히 거짓말..그 이미지의 홍수속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엔딩 크레딧을 봐야만 했다..
당분간 이 고질병에서 낫기는 힘든것 같다.
이런 대사가 있었다.
길을 걸을 때도 , 운전을 할때도, 잠을 잘때도 , 선배가 자꾸 보여요...
그렇다.
그 말을 잊을수가 없다.
그것 뿐인가.. 뒤에 바퀴를 하나 달고다니는 산타모를 볼때마다..
꼬마 선인장을 볼때마다.. 스카프를 볼때마다.. 호수공원을 지날때마다..
나는 또 거짓말 생각을 한다.
거짓말.. 첨엔 참 이상한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작가는 얼마나 집요하게 이 화두를 물고 늘어지는지..
성우가 담배를 피던 장면이 생각난다.
혼자 베란다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렇게 키큰 여자가 그렇게 쪼끄맣게,
불쌍하게 보일줄이야..) 엄마몰래 담배를 피던 장면..
혼자 중얼거렸었지..
거짓말.. 이게 무슨 위로가 된다구...
성우와 준희가 외근나갔다가 같이 꽃길을 걷던 장면도 있었지.
내 어디가 좋았냐고 준희가 물었을때, 성우는 단호하게 안좋았어..
그러다가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었지.
넌 ,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않을것 같았어..
하지만 그런 준희도 은수앞에선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었다.
친구 만나러 나간다고,, 입술을 떨며..
은수가 그랬지..이젠 거짓말도 잘하네...
애당초 실제로 일어날것 같지않을 사랑이란 설정때문에 거짓말이란
제목을 정했다고 어떤 기사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그렇다면 거기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랑은 어쩌면 동진과 세미의 사랑이 아닌가한다.
지금 다시 봐도 무언가 말이 안되는 사랑..하지만 돌이켜보면 누구나
이런 사랑을 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뭔가 구실을 붙여서, 비겁하게,
그 상황으로부터 뒷걸음치는 것 뿐이다.
그들의 결합이 정말 거짓말같아서 정말 드라마일뿐이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 왜 준희와 성우와 은수에게서는 그저 드라마일 뿐이라는
체념조차도 들지 않는 것일까.
오늘 회사에서 나처럼 거짓말을 좋아하는 한 선배를 우연히 만났다.
내가 통신에서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다고 자랑을 했더니 이 선배는
결말을 말할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질겁을 하면서 제발 말하지 말라고
정색을 한다.
결말..그 선배는 어떤 결말을 원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 나는, 나 자신은 어떤 결말이라야 만족할 것인가.
요즘은 미처 녹화를 하지못한 초기부분까지 대본을 읽고도 성이 안차
그저 앉으면 성우 준희 은수생각뿐이지만..
19회 20회 줄거리는 미리 보지않을 작정이다.
우선은 너무 가슴이 미어질것 같아 볼 자신이 없고 작가가 어떤 결말
을 지을지 좀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보기로 했다.
은수가 그랬던 것 처럼,,생각,,생각을 하는 것이다.
두렵다.
이렇게까지 드라마에 빠질수 있으리라곤 생각을 못했다.
하지만,, 새롭게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도 큰 소득이다.
또 나 자신도 글쓰는 일과 연관이 있는 직업이므로 사람의 마음을
글로써 움직인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이렇게 격동시키는 그 힘에 대해서..
그리고 여기서 만난 모짤트님에게도 특별히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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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84 / 409 [등록일] 98년 05월 23일 18:58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48 건
[제 목] [질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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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촬영을 하시느라 노심초사 하실 여러분들의 수고에
아무것도 해드릴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부터의 응원을 보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이곳도 한번 보시고 지킴이분이 답변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남자가수가 부르는 노래.. 제목과, 가수 ?
2. 성당에서의 '널 사랑한다.' 고백실에서의 음악이 무엇? 여성의 스켓송 비슷한...
혹시, 어디엔가 PD선생님께서 자료를 올렸다고 하던데 어디인지...
알려 주세요. 그리고 '거짓말'의 배경음악이 음반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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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86 / 409 [등록일] 98년 05월 24일 00:26 Page : 1 / 1
[등록자] CC614 [이 름] 석영숙 [조 회] 79 건
[제 목] 작가님과~~PD님의~~프로필은..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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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짓말의..애청자...입니다~~
작가님과~~PD님의..프로필을..곧 올려주신다고 했는데~~
아직두..답변이 없으세네요~
부탁합니다!!
정말...정이 가는 드라마예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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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87 / 409 [등록일] 98년 05월 24일 01:24 Page : 1 / 1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44 건
[제 목] to 18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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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번에 표민수님이 올린 노래제목이 있어요
근데 글이 짤렸더군요....
다시 한번 제목과 source 음반 (가능하시다면)
올려주시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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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88 / 409 [등록일] 98년 05월 24일 11:39 Page : 1 / 2
[등록자] Y3844 [이 름] 영시리 [조 회] 82 건
[제 목] [부탁] 19회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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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지난주...18회분 극본 올라오고 나서...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가는데...
19회분이 안올라오네여...
아마 마지막주 방소이라 늦게 올려주시는거
그런거 같은데여...
정말...궁금해서리...죽겠걸랑여...~
정말 궁금해요...
19회분...이번주에도 안올려주시면...어카나 ??
낼정도까지 기다리면 될까여 ??
일주일에 대체 몇번을 왔는지...
극본좀 올려주세여...꼭...
안해주실려나 ??
좀 바쁘시더래도...좀 올려줘여...
그럼...수고하시구여...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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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89 / 409 [등록일] 98년 05월 24일 11:52 Page : 1 / 2
[등록자] SATAKE [이 름] (주)하도 [조 회] 114 건
[제 목] [요청]거짓말의 삽입곡 제목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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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작진 여러분.
거짓말을 열심히 보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 제가 모처럼 멋있는 드라마를 안방에서
보게 되니 매우 즐겁군요.
그리고 제작진께 요청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좀들어주세요.
아니면 다른분도 아시는 분이 있으면.
[A 거짓말의 삽입곡중 한곡인데요.
주로 은수와 준희의 갈등관계나, 성우와 준희의 아쉬움을
표현할때 많이 나오는 음악이에요.
락발라드풍이고 어쿠스틱 기타로 반주가 들어가는 것같아요.
그리고 첫가사가 아마도 'for my eyes'인거 같은데
아시는 분은 노래한 사람과 제목을 좀 가르쳐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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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0 / 409 [등록일] 98년 05월 24일 17:51 Page : 1 / 1
[등록자] NOMNYUN [이 름] 샤샥 [조 회] 140 건
[제 목] 아이디어...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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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접니다....
이미..이런.글을...접해 보셨을지두....모르겠어요....
pc통신에소 뽑은...병대사...베스트..10..같은...해보면...
반응이..아주..좋은 꺼 같은데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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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1 / 409 [등록일] 98년 05월 24일 19:44 Page : 1 / 2
[등록자] KBCSYS [이 름] 기업정보 [조 회] 130 건
[제 목] 모두 열심히 하시고 저는 이 드라마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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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나 극중인물들의 대사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대본을 보고 드라마를 보고, 녹화도 하지만
직장인이라 너무 - 아니 때론 못 볼때가 있어요.
녹화를 못 하기도 하구요.
재방송이 토용일인데 야구경기가 진행되는 날엔
어김없이 방영되지 않잖아요.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재방영 하시지는 않을지
또 녹화해 놓은 테잎은 못 구하느지
여쭈고 싶구요?
남은 4회분도 열심히 보려구요.
너무 너무 이쁜 사랑입니다.
대사가 더욱 진솔해서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20대후반과 30대 초반의 느낌과 사랑에서
보여질 수 있는 대사거든요.
그리고 들어낼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상대를 도저히 미워할 수 없을 만큼
아끼는 은수의 사랑, 표현이 너무 이뻐요.
전 각자가 각자의 길을 가게 되리라 여겨져요.
은수는 은수의 이쁜 사랑을 마음에 담고
자신의 길에서 성공하고,
준희는 성우의 사랑으로 판화를 하는 용기를
얻을 것이고, 은수와 성우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성우는 준희의 따뜻한 사랑이 정말 필요한
사람이긴 합니다.
그래서 성우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 너무 어렵습니다./
성우는 진실한 준흴의 사랑앞에서
그녀의 도덕적이고 인내하는 이성이 밝히되어
준희를 보내주고 밝은 사랑을 맞이하게 되는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현실은 은수나준희, 성우나 준희의 결합
어느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작가님의 글 - 동아일보-중앙일보의소식- 모두 읽었습니다.
돈 주고 사서 봐야하는 책은 안 내겠다는 의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또한 대사가 모두 체험적이라 믿어집니다.
이런 살아있는 대사롤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해준 작가님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많지 않은 나이에 더욱 열심히 해주시고,
꾸준히 보는 시청자있으니 너무 시청률만 의지하지 않으시고
남은 회분 잘 만들어주세요.
pd 표민수님께 이쁜 화면 감사하다고 더욱
노력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그럼 거짓말을 아끼는 시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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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2 / 409 [등록일] 98년 05월 24일 23:19 Page : 1 / 1
[등록자] LOJUJU [이 름] 박주희 [조 회] 238 건
[제 목] 노희경을 이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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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다를 것 없는 구성이라 생각하면서
큰 기대없이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첫회부터
남다는 매력의 진지한 드라마에 빠져들었다.
작가는 아마도 절절한 사랑을 한 사람인것 같다.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온 인간적인 느낌도 받는다.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없는 말, 아프지 않고 할 수 없는 말들
드라마는 스토리 중심이 아니라 어느새 사고의 한 중앙을 점령해
들어가고 있었다.
사랑이란 뭔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어떤 진실을 말하고 좇아야 하는가.
시청률에 스토리를 변경시키는 그런 작가는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아마도 끝까지 우리에게 사랑을 그 아픔과 소중함 그리고 그 가야 할
길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역할에 충실하리라 기대한다.
노희경 작가님의 건강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언제나 지켜보고 있는 시청자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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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3 / 409 [등록일] 98년 05월 25일 10:19 Page : 1 / 1
[등록자] WHITE53 [이 름] 백성기 [조 회] 199 건
[제 목] 노희경님 표민수님 다음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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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분과 표민수 pd님께 감사드리며 다음드라마
기다리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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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4 / 409 [등록일] 98년 05월 25일 14:34 Page : 1 / 2
[등록자] PEOPLE19 [이 름] 윤성민 [조 회] 148 건
[제 목] 20회 대본을 빨리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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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너무 예쁘고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저는 월요일을 싫어하지만 이제는 빨리 주말이 가고
월요일이 왔으면 하고 바라고 있답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거짓말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고 극본이 좋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정말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열심히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 열연을 보여주신 배우들에게
감사하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거짓말이 끝나더라도 아마 당분간은 혼자서
가슴 아파할 것 같습니다.
오래 동안 기억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해...
또 개인적으로도 사랑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거짓말이 끝난다고 하니 정말 아쉽습니다.
이제 또 다시 월요일이 싫어지겠네요.
거짓말이 안하는 월요일이라니....
예쁜 은수가 오래 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어렵게 사랑을 지켜내던 그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오늘 19회 대본을 읽고도 한동안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더군요..
빨리 20회 대본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이곳을 들렀을 때 20회 대본이 올라와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무 아쉽지만
이제는 빨리 끝을 보지 않고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지경이랍니다.
거짓말... 제게는 드라마 이상의 뭔가를 주었던 드라마였습니다.
20회 대본을 빨리 읽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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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5 / 409 [등록일] 98년 05월 25일 16:29 Page : 1 / 2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81 건
[제 목] 그냥 보내드릴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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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느 드라마와는 이 '거짓말'은 달라야합니다.
그냥 끝낼순 도저히 없습니다.
뭔가를 남겨주세요.
1. 음반을 남겨주시든가
2. 뒷풀이 모임을 마련해 주세요
(작가님.연출자님.연기자님들 자리 주선해 주세요)
3. 녹화 테입 준비해 주세요.
(재정부담 안되게 좀 경제적인 가격으로...
전부 20회니 테잎 하나에 2회씩 해서 좀...)
4. 이두 저두 안된다면 앙콜 방영해주세요.
첨에것 녹화를 못한게 많은데 ....
5. 위에 말씀드린 5개항중 단 하나도 고려가 안된다면
우리 모두 KBS 가서 침묵시위 합시다.
뒤늦게 팬이 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같이
다시 보여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영상미학을 설명하다 입이 아파요.
꼭 재방영 할거라고 기대하자고 달래고 있거든요.
답변없으면 계속 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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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6 / 409 [등록일] 98년 05월 25일 17:49 Page : 1 / 1
[등록자] 사랑하며 [이 름] 배정분 [조 회] 174 건
[제 목] 너무 설득력이 약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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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매력은 많은 말이 없어도 느낄수 있게하는
몇마디의 정제된 대사들이었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정말로 갑작스런 끝 맺음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조잡하게 끝을 맺는군요...
누가 누구와 연결되든..모두 헤어지든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요..다만 처음에 느낄수 있었던 이 드라마만의
매력이 마지막에 와서 완전히 누추한 옷을 걸친 거지꼴이
되는 기분입니다.
많이 기대하고 보왔기 때문에 이렇게 좀 심하게 글을
쓰게 되네요...실망이 큼니다..
그러지 않아도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이런글
써서 죄송합니다...앞으론 정말 이런 멜로드라마는
못보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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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7 / 409 [등록일] 98년 05월 25일 18:35 Page : 1 / 1
[등록자] CHANDORI [이 름] 온누리빛 [조 회] 173 건
[제 목] 작가님, 주위의 말에 휩쓸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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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청소감을 보니 주위에서 너무 말들이 많군요. 성우와 연결하지 않으면
어떻느니 실망스럽다느니, 조잡하다느니..
하지만 시청자들 의견에 휩쓸리다 보면 작가님의 개성이 사라지게 되지요.
이제 1회분 남았는데, 남의견 신경쓰지 마시고 작가님의 주관대로 밀어붙이세요.
지금까지는 멋지게 잘해오셨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20회 대본 빨리좀 올려주시고 다음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그럼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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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8 / 409 [등록일] 98년 05월 25일 18:40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258 건
[제 목] [제안] 제작진과 출연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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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겠지만, 또 끝나면 허탈하겠지만,
이곳에 자신의 느낌들이나 촬영시에 있었던 일들...촬영준비 등등
자신이 맡았던 역할에 대한 느낌....등등을 이곳에 한분씩 올려주시면
어떨지... 준희,성우,은수...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 ^.^
아무튼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배종옥씨 기억에 남을만한 드라마를 가지게 되었으니 매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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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9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00:01 Page : 1 / 2
[등록자] PWB97B33 [이 름] 이현정 [조 회] 219 건
[제 목] 방금 19회 대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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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9회 대본을 갈무리했어여..
아직 내용을 보진 않았답니다.
갈무리 하는 사이사이 몇글자 봤는데 성우가 준희를
보내는것 같던데..제가 생각했던 대루인것 같은데..
성우가 준희를 보내는일 그게 훨씬 아름다운 결말인것 같아여..
준희를 마지막으로 보낼때 성우가 이런 말을 했음하는데..
"이교수나 정민인 날 떠나갔지만..준희 넌 아니야..넌 내가
보내는거야,..그러니까 난 사랑은 있다고 믿을수 있어.."???
기냥 제 생각이예여..요새 하두 거짓말에 푹 빠져있으니까..
매일 혼자서 이런결말이 어떨까 저런 결말이 어떨까..하구
생각하구 다녀여..빨리 작가님이 쓰신 결말이 보구 싶네여..
이제 19회 대본보러 가렵니다..끝까지 힘들 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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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0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11:07 Page : 1 / 1
[등록자] K907A [이 름] 김경석 [조 회] 177 건
[제 목] 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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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회 까지 대본을 보니깐 역시 예상했던 결론 이더라구요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기전에 줄거리를 보고 뻔한 스토리라 생가되어 보지 않으려고 했어요 하지
만 우연잖게 보게된 드라마에서 작가선생님의 능력에 많은 기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우의 아픔에 위로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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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1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12:40 Page : 1 / 1
[등록자] SIEMENS7 [이 름] 효신ENG [조 회] 229 건
[제 목] "우리 셋이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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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는 흔한 결말을 보이는 그런 드라마와는 차이가 있겠죠? 사랑이 윤리에
지배당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신일지라도 사랑을 지배할수는 없으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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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2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14:58 Page : 1 / 1
[등록자] WINSTON3 [이 름] 신종태 [조 회] 127 건
[제 목] 아무도 슬프지 않게 끝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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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화되어 드라마를 잘 보진 않지만 이 드라마는 모든 등장 인물들에 동화가 되
어 보게 되네요...
...결말은...모두가 상처를 입지 않았느면 좋겠네요...성우나 은수 모두
준희가 없더라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준희가
누구에게로 가는 가는 작가님의 영역이겠죠...준희가 없어도 덜 상처받을 사랑은
누굴까?...으...어려운 문제다...다만 기존 윤리나 혹은 시청자들의 압력(?)에
벗어나는 "작가" 로써 노희경님의 결말이라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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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3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15:00 Page : 1 / 1
[등록자] VVSG69G4 [이 름] 임광규 [조 회] 183 건
[제 목] 주제곡 스투디오의 베르사이유랑 비교해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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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D5(스투디오)의 베르사이유란 곡 저번에도 올렸지만
아마 성우의 테마음악일걸요, 그 피아노 연주곡이랑 intro부분이 아주
흡사해요
한번 들어보시면 아실거예요
제 말이 틀린지 아닌지 한번 보시라니까요
표절은 아니라고 해도 한부분이 너무 똑같아서 물어보는거예요
이것 보시면 음악담당하신 분 의견 들어봤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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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4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16:09 Page : 1 / 1
[등록자] 느린토끼 [이 름] 느린토끼 [조 회] 161 건
[제 목]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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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교통사고와 같은 것이란 이 드라마의 주제와도 같았던 대사. 어느책에서 우연
히 발견했습니다. 좋은 드라마이지만..거짓말이.. 왠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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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5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17:45 Page : 1 / 1
[등록자] TOPSS [이 름] 정재윤 [조 회] 163 건
[제 목] 작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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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 너무 불쌍합니다. 왜 성우는 보내는 사랑만
해야합니까? 준희가 은수를 잊을 수 없다면 성우는
잊을 수 있을까요? 차라리 은수,성우,준희 다 제 갈
길을 가는 결말이 마음이 들 아프겠군요. 준희가 성우와의
사랑을 통해서 은수와의 사랑을 깨닫는건가요?
하여튼 성우가 너무 불쌍해요. 차라리 성우가 사고를 당해서
죽음을 맞이하는게 더 낫겠어요 그러는게 성우가 들 불쌍하잖아요
작가 선생님 정말 너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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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6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19:55 Page : 1 / 2
[등록자] AMARIAGE [이 름] 팡~* [조 회] 238 건
[제 목] 결국은.. 작가의'거짓말'에..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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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문에서.. 기존의.. 드라마와는.. 다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작가님의.. 글을읽고..
최소한.. 뻔한 결론의.. 드ㅆ窄떪?. 아니려니..
믿었는데..
지금까지.. 거짓말을. 놓치지 않고.. 보았던..
시간과 공들이.. 아깝다 .....
우쨌던.. 작가님의.. '거짓말'에..
시청자를 한명이라두.. 붙잡아두어서..
성공(?)하신셈인가..?
작가님의.. '거짓말'에.. 속은게..정말약오른다..
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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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7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20:34 Page : 1 / 2
[등록자] I1923 [이 름] 통계분석과 [조 회] 126 건
[제 목] 거짓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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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아름답고도 슬픈 드라마를 보았어요.
이 거짓말은 나의 월화요일을 아무것도 하지못하게 햐였구요.
정말 작가님의 탁월한 대사처리능력은 대단하였구요, PD님의 아름다운 영상도
너무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웠어요.
거짓말에선 그 흔한 불륜이란 말이 무색하더군요.
저는 성우가 눈물흘릴때마다 같이 울었어요.
배종옥씨 너무 연기잘해요.
이성재씨도요.
사릴 이드라마를 보면서 다른 드라마와는 다른 결말을 기대했지만, 역시...
한국 드라마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것에 안타까워요.
하지만 다시한번 노희경 작가님의 능력을 확인하였고 드라마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
다는 것을
보여줘 10대위주가 아닌 2,30대의 성숙된 시청자를 흡인시킨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
다.
자꾸 낮은 시청률이라는데 그 기중이 무었을 보고했는지 모르겠군요.
이렇게 드라마를 사랑하는 팬들이 많은데 말예요.
작가님, PD님 힘내시구요, 앞으로도 이런 드라마를 또다시 기대할께요.
오늘도 저는 거짓
말을 보로 집에 일찍 갈겁니다.
비록 내가 기대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맺어져는 결말은 아니더라도 말예요.
사실 성우가 가슴아파하는 것을 보기가 힘들것 같아요.
저도 많이 울꺼구요.
다들 행복했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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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8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22:51 Page : 1 / 1
[등록자] HERBY [이 름] 곰구리 [조 회] 93 건
[제 목] 궁금합니다. 은수랑.. 준희랑.. 머물었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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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와 준희가 1중일동안 머물었던 집...
너무 아늑하고.. 좋던데.. 혹시.. 그곳이 어딘줄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물위에 떠있던 집.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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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09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23:01 Page : 1 / 1
[등록자] DY613017 [이 름] 박정애 [조 회] 91 건
[제 목] [질문] 저두 궁금해요.. 은수랑 준희가 머물었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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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궁금해요.. 그 집..
파주 어디라고 나오는것 같던데..
PD님 꼭 알려 주세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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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0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23:28 Page : 1 / 1
[등록자] ROSE5758 [이 름] 손문정 [조 회] 191 건
[제 목] 이성재씨의 연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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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성재씨의 연기가 참 맘에 듭니다.
남자도 저렇게 감성적이고, 맘이 깊을 수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신중하고 극의
분위기에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찾던 이상향이 드라마에라도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쁩니다. 저는 TV를거짓말만 보는 팬입니다.
PC통신도 시청자 참여에 들어가보기 위해 가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이성재씨의 연기에 대해 불만있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어느 출연자의 연기보다 이성재씨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은수가 싫어져서가 아닌, 허풍치고, 거짓말하고, 단순한
많은 한국남자와 다른 것같습니다. 이성재씨가 울때는 저도 눈물이 납니다.
남자의 눈물에 이렇게 공감이 된적이 처음입니다. 배종옥씨와 키스하는 씬은
너무 멋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소설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성재씨의 연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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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1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23:31 Page : 1 / 1
[등록자] MOONHUK [이 름] 꼴통아빠 [조 회] 115 건
[제 목] 머물렀던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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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끝부분에 파주 유일레저라고 하더군요
가보지는 못했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은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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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2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23:34 Page : 1 / 8
[등록자] SPADER [이 름] 이정화 [조 회] 211 건
[제 목] 눈물..눈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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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나야말로 눈물로 가득찬, 찝찔한 눈물로만 가득찬 선인장이었다.
18회를 다 보고 지금 이 글을 쓰는 내 두눈에도 성우처럼 은수처럼
준희처럼 눈물이 -그야말로 거짓말처럼- 주룩주룩 흐른다.
독한 마음을 먹고 아직까지 19회 대본을 보지않고 버티고 있다.
오늘 엔딩장면에서 다음주 예고,,동진이가 준희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는 것을 보면서,,나도 모르게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넌,, 넌 은수를 버리지 않았니, 그때 은수가 뭘 잘못했니..
네가 그때 거짓말을 하지 않았더라면,,지금의 이런 불행은 없었을
지도 몰라,, 넌 ,,뭐가 그렇게 잘나서 불쌍한 준희를 치는거니..
동진이가 내 앞에 있다면 멱살이라도 잡고 이렇게 절규하고 싶다.
노희경 작가는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성우와 준희를 도저히 결합
시키지 못할 바에는 동진과 세미에게서 가장 통쾌한 방법으로 세상
에 복수할 생각이라도 한것같다.
극본을 볼때는 그저 그런가보다 했다.
그런데 오늘 김상중의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면서 준희가 저랬더라면,,
하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이 나라에서 사랑을 할수 없다면 우리가 사랑을 할수 있는 곳으로 가자.
아무런 편견도 선입견도 없는 그런 나라로..
가서 우리, 죽을 때까지 사랑만 하자..
준희는 왜 성우에게 그렇게 말못하는가..
정말 어느 시청자의 지적대로 준희만 나쁜놈이 되어버린것같다.
성우는,,절대로 엄마 말을 거역할 , 그런 종류의 사람이 못된다.
그에게 엄마는 연인이며 친구이며 동시에 결코 비켜나갈수 없는
그리고 그 자신 홀대하기를 결코 바라지않는 , 그런 존재이다.
내가 처음에 성우에게 마음이 끌렸던 것도 그 당당함과 함께
무게중심이 확실하다는 것이었는데..지난 몇회동안 마음아프게도
성우는 너무 흔들렸다. 너무 많이 울고 힘들어했다.
그래서 나도 힘들었다.
일을 하면서도 계속 성우의 생각에 시달렸다. 힘내라.성우야..
여태까지도 당차게 잘 살아왔잖아..
난 너의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
그렇게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으며 또 다른 삶을 시작하는거야..
준희에게 하고싶은 말은..
넌 네가 비겁하고 우유부단하다고..그렇게 말하고 싶을지도 몰라.
하지만 나도 너를 비난하진 않으련다.
성우처럼 , 처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뱉어버린 아내라는 말 한마디에
나도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본방송이 시작되기전 위성방송으로 아주 오래전 방영분 재방을 보았지.
넌 그때 웃는 낯으로 성우손을 잡으며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고 졸르고
있었지.
스카프때문에 처음으로 성우가 너에게 싫은 소리를 하고 집으로 간 다음
넌 그리운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은수의 만류를 뿌리친채 성우의 집으로
늦은 밤 달려갔었지.
그 마음을 기억한다면..그 뜨거운 ..물불 가리지않은 사랑을 기억한다면
그리고 너의 은수를 향한 그 말--네가 싫어서 성우선배를 택한게 아니라는-
그 말을 기억한다면..오늘의 이 현실은 너무 초라하다.
은수를 향한 너의 눈물조차도 너무 초라하다, 준희야.
하지만 동진이가 힘껏 후려치는 주먹에 사정없이 돌아가버리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내 가슴에도 피가 흐르는것 같았다면..넌 알겠니..
엄마가 떠나버린 성우,,여자로서의 모든 것을 떼어내버린 은수..
가장 힘들고 외로워진 두 여인 사이에서 너의 선택은 쉬운 일이 아니겠지.
하지만 "이 사랑은 나만이 끝낼수 있어요!"라며 성우를 붙잡고 절규하던,
선배는 이미 다 겪어 알지 몰라도 나는 알지 못해요, 나는 끝까지 가봐야
겠어요, 라며 이를 앙물던 준희가... 아..더 이상 말을 못하겠다..
오히려 은수는 믿을수 없을만큼 결심이 빠르고 명쾌해서 더욱 안쓰럽기만
한데.. 아..이 불행한 사랑..
어제 엄마랑 혼수품 쇼핑을 마친후 혼자 거실에서 사온 그릇들을 늘어놓고
넋을 놓고 앉아있던 성우의 표정이 기억난다.
벼랑끝에 서 있는 ,, 그런 서늘한 느낌..
하지만 성우야..어느 영화의 제목처럼..그래도 삶은 계속된단다..
너의 절규,,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준희는 알까!!..
폭포수같던 너의 눈물,,사랑의 말들이 가슴에 넘쳐흐르는데도
끝내 말할수 없었던 사람의 그 짜디짠 눈물을 준희는 알까.
정말 준희는 어려서..이 모든 감정의 파도를 헤쳐가기에는 너무
어려서 성우를 아프게 하는 것일까..
아무도 아프게 하고싶지않다던 그의 작은 소망은 결국 헛된 것이
되고 말았다. 아 거짓말 거짓말..네가 내 앞에 있다면 나도
너를 한대 쳐주고 싶다.. 그리고 은수처럼 이 바보야!!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착한 바보야..사랑으로 인하여 누구에게도
기쁨을 주지못하고 눈물보따리만 풀어놓게한 이 바보야..
난 그저 맨처음 너를 만난 날..그날만 꿈결처럼 기억하련다.
억센 선배를 만나 엉겁결에 끌려간 공사장.. 노가다 아저씨들과
척척 어울리며 일을 휘어잡는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가슴이 조금씩
열리며..노란 안경테너머 눈썹만 찌푸리던 너의 그 첫 모습만
그렇게 기억하련다.
너도 나의 눈물을 ,,아니 우리의 눈물을 기억한다면
이 다음세상에서라도 한번 -네가 성우선배에게 그렇게 절규했듯이-
마음가는대로 ,, 원없이..그렇게 한번 사랑해보아다오..
이 바보같은 남자야..너때문에 나만 이렇게 줄줄 우는게
너무너무 속이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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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3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23:43 Page : 1 / 3
[등록자] KSC3201 [이 름] 강승천 [조 회] 130 건
[제 목]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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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말이없네요
결국 그렇게 끝내는겁니까 ?
전 20대 후반의 결혼 한지 9개월된 회사원입니다
월,화는 모든일을 제쳐두고 아내와 같이
거짓말을 시청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군 했는데..
결국 어떤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군요
역시 KBS는 MBC한테는 모든면에서 안되는군요
글쎄요 !
70년대라면 그런 결말이 정석이겠죠
이제는 시대가변했습니다
선진국의 향락 문화만 쫏아갈게아니라
결혼 문화와 이혼 문화도 좋은건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여성이 이혼에 부정적이고
사회적 인식또한 여성에게 불리합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면 거의 모든 가정법이 여성에게
유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결혼 ,이혼 , 양육,...
이제는 법이 바뀌기 전에 사회적 분위기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좀 더 자신에게 당당한 모습의 여성상을 보여줘야 합니다
매스컴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죠
잠시 주제가 빗나 갔군요
KBS의 드라마의 즈제가 빗나갔드시...
주제
처음엔 괜찮은 주제의 뭔가 의미심장한
드라마가 될거라고 기대를 했었는데
결국 60년대 3류 영화로 끝나고 마는군요
언제까지 MBC 꽁무니만 따라다닐 겁니까 ?
두 방송사의 비교를 떠나서
언제까지 그런 케케묵은 사고방식으로
시청자 나아가 국민들의 의식을 그런 방향으로
유도할겁니까 ?
드라마도 정치적 영향을 받습니까 ?
시청료는 정말 왜받는지 모르겠네요
그 돈이면 외화 걱정은 안해도 될텐데...
잠시 열받아서 올리는 글이지만
웃어넘기지는 마세요
방송사도 개방 해야한다면
저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차라리 일본 포루노 방송을 보는게 정신 위생상 났겠네요
매스컴은 시대의 흐름을 주도 해야지
이랬다 저랬다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기획을 하지를 말던지.
그냥 하루 종일 뉴스나 방송하시죠 ?
시청률 최고 아니겠습니까 ?
아무튼 담당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세상끝까지 나 보면서
잘 생긴 류시원이나 부러워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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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4 / 409 [등록일] 98년 05월 26일 23:47 Page : 1 / 3
[등록자] HANMUA [이 름] hanran [조 회] 118 건
[제 목] 기존 드라마와 다른 결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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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라는 드라마 타이틀이 이색적이어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매주 월요일 화요일을 기다리며 보고있다.
시청자의 의견이나 제안을 읽어보니까
가정화목을 위하여 이혼은 시키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사라을
쟁취하기위해 다른 사랑스런 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면 안된다는
등등 지극히 상쵒적인 의견들이 많은데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러한 시청자의 제안과 상관덤없이 작가의 생각대로 끝까지
밀고 나갔으면 좋겠다. 미리 대본을 읽어보았다.
작가의 처음 생각이 무엇인지 알 것도 같은데
성우와 마찬가지로 미혼의 나이 든 여자로서
그녀의 아픔과 상처를 이대로 내버려 둘 수 없을 만큼
안타깝다. 우리 사회에서는 나이든 여자에 대해 엄청난
편견이 있는데 무엇이든지 양보하고 인내하고 감당하는
그런 역할을 이제는 그만 두고 싶다. 성우에게도
자신의 사랑을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극중의 은수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진 행복한 여자이다.
상처를 가벼이 여기고 쉽게 관계를 처리하는 이성적인 여자다.
왜 은수는 단지 결혼한 여자라는 이유로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는가? 서로 사랑하지 않는 부부는 언제든지
이혼해야한다고 본다. 결혼과 이혼은 두 사람의 사랑을
전제로 하는 관계다. 관계는 이어지기도 하고 또 멀어지기도 한다.
우리 사회는 결혼 자체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둔다. 사랑보다도
단지 결혼했다는 공인된 사실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 아마
이러한 이유로 나 자신도 결혼 자체에 대해 회의적인지 모른다.
물을 너무 많이 주어 속으로 썩은 선인장처럼 성우의 사랑이
일방적이었나? 준희가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성우의 사랑도 자라지 않았을 것이다. 성우, 나이든 여자, 직장상사
라는 이유로 성우의 순수하고 정직한 사랑을 매도하거나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성우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 준희는
자신의 사랑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두 사람이 반드시
또 다른 결혼관계로 가지 않드라도 적어도 두사람의 사랑이
그 흔한 욕정이나 심풋사랑이 아니었음을 이 드라마가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사랑은 헌신이다. 자기 희생이다. 그러나 그 희생이
성우가 준희를 포기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여기서 자기ㅎ희생이란
동진이 세미에게 말하는 것처럼, 편견없이 선입견없이 이 세상의
모든 저주를 무릎쓰고 사랑을 이루는 것이다. 동진이 준희에게
주먹질하는 것은 너무 유치하다. 은수가 누구의 소유물룻가?
준희는 성우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자신있게 밀고나가야한다.
사랑은 두 사람의 관계를 하나로 묶는 연대이다. 왜 지금까지
작가는 우리 시청자를 우롱했는가? 성우와 준희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 것처럼 믿게 하고서는 (대본에 의하면) 두 사람의 사랑이
무책임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가? 이제 다시는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지 않으려한다. ?이 항상 상투적이고 진부하고 여성에게 배신감을
주고, 무엇보다 사랑을 결혼에 종속시키고 사회적 압력에 짓눌리게
하니까 말이다.
작가에게 다시 말씀드립니다. 성우와 준희의 사랑이 참사랑이었음을
증명하는 걸로 결말이 났으면 좋겠어요. 이젠 비극적 사랑은 더 이상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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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5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01:35 Page : 1 / 4
[등록자] SWINTER [이 름] SWINTER [조 회] 119 건
[제 목] 거짓마에 [D[D[D[D[D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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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드라마를 처음부터 시청했다.
뛰어난 영상미와 어느누구를 탓할수 없는 심리묘사에 박수를
보낸다.
집사람과 매주 이 드라마를 시청하며 많은점을 생각케 한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도 하고 서로 의견도 교환하고...
하지만, 6월 1일분의 대본을 보고 솔직히 실망이다.
시청자는 더이상 텔레비젼속의 내용을 현실과 동떨어져 생각
하지 않는다. 또한 시청자는 바보가 아니고 있는 그대로를
믿지도 않고 나름대로의 가치관으로 바라본다.
준희와 성우, 은수에게 누구도 돌을 던질수 없다.
나이든 미혼의 여자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으로 느낀준희
와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드는 성우가 너무 가엾다.
은수는 이혼으로서 두사람에게 행복을 빌어준다.
나는 준희와 은수가 아닌 준희와 성우에게 손을 들어주고싶
다.
하지만, 결말은 점점 어느 누구와도 이루어지지 않을성 싶다
너무 하지 않은가?(시청자는 소유물도 전유물도 아님)
시대가 바뀌었다.
시대가 바뀌면 사람도, 인식도, 문화도, 도덕의 가치도 바뀌
는 법이다.
(이런 상황을 시청자는 누구나 이해한다. 현실에서도 얼마든
지 일어나기 때문에....)
이시대의 사람들이 이정도도 공감을 못한다고 생각하면 착각
이다. 또한 사람들은 너무도 빨리 잊어버린다
이걸 두고두고 생각해가며 손가락질하지도 않는다.
왜냐구... 시간이란 약이 치료하기 때문이다.
결국 성우와 준희는 이루어지지 않는것 같다.
이로써 셋 모두 불행한 삶을 살게 될거다. 두고두고 후회하
고 시간으로 인해 하나씩 둘씩 잊어버리고 다만 추억만을 간
직하며 떠올리겠지....
은수와 준희가 이혼을 하고 성우는 준희를 보내려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주위의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의 만류
은수에 대한 죄책감
세상사람들이 자신을 향한 질책과 멸시
이건 도덕성에 비추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물론,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사랑은 이모든걸 능가한다. 사랑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버리고, 사랑을 위해 조국도 미래도 버린다.
사랑이기에 가능하다.
사람은 그 당시에는 누구나 손가락질을 해대며 욕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인가 싶듯이 잊어버린다.
성우의 실낱같은 마지막사랑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은수와 준희가 헤어졌는데 성우의 사랑마져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우린 이 드라마의 끝을 보고 무얼 생각할까...
그렇다고 성우의 사랑이 이루어졌다고 박수를 칠 생각은 없
다. 다만 씁쓸한 마음으로 성우와 준희의 뒷모습에 쓴웃음만
남길뿐이다. 행복지기를 바랄뿐이다.
또한 성우와 준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드라마는 한참
의 딜레마에 빠질지도 모른다.
동진과 세미는 세상의 질책을 모면하고 자신들의 사랑을 쟁
취하기 위해 외국으로 간다.
동진도 부모님을 속이고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간다.
하지만 성우와 준희는 그렇지 않다. 얼마나 이율배반적인가.
동진과 세미는 신데렐라와 같고 성우와 준희는 불륜자에 불
과하다. 비록 불륜의 사랑이긴 하지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
다. 성우가 준희를 향한 마지막 사랑, 준희가 성우를 향한
처음의 사랑과 책임. 분명히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우와 준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사랑에 대한 정의
를 다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의 시대가 이런 상황을 이해해 주지 못한다면 사랑이란
개념은 언제나 고정적인 틀에 얽매여 있을수 밖에 없을것이
다. 몸만 곁에 있는 사랑이 어디 사랑인가. 그건 고통이다.
마음과 함께 하지 않는 사랑은 마음이 떠난 사랑은 그 순간
부터 결코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 떠난 자리를 시간과 정이
대신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래서 여자들이 다시 태어난다면
현재 살고 있는 남편과 결코 같이 살지 않을거라 많은 여자
들이 말하지 않는가. 이 드라마는 그걸 가능하다고 시청자들
에게 보여주었으면 한다. 사랑은 몸과 마음이 함께 하는 거
라고....
난 이드라마를 보고서 아내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은 몸과 마음이 함께 하는 거라는 걸 알게 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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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6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01:44 Page : 1 / 4
[등록자] SWINTER [이 름] SWINTER [조 회] 164 건
[제 목] 거짓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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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드라마를 처음부터 시청했다.
뛰어난 영상미와 어느누구를 탓할수 없는 심리묘사에 박수를
보낸다.
집사람과 매주 이 드라마를 시청하며 많은점을 생각케 한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도 하고 서로 의견도 교환하고...
하지만, 6월 1일분의 대본을 보고 솔직히 실망이다.
시청자는 더이상 텔레비젼속의 내용을 현실과 동떨어져 생각
하지 않는다. 또한 시청자는 바보가 아니고 있는 그대로를
믿지도 않고 나름대로의 가치관으로 바라본다.
준희와 성우, 은수에게 누구도 돌을 던질수 없다.
나이든 미혼의 여자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으로 느낀준희
와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드는 성우가 너무 가엾다.
은수는 이혼으로서 두사람에게 행복을 빌어준다.
나는 준희와 은수가 아닌 준희와 성우에게 손을 들어주고싶
다.
하지만, 결말은 점점 어느 누구와도 이루어지지 않을성 싶다
너무 하지 않은가?(시청자는 소유물도 전유물도 아님)
시대가 바뀌었다.
시대가 바뀌면 사람도, 인식도, 문화도, 도덕의 가치도 바뀌
는 법이다.
(이런 상황을 시청자는 누구나 이해한다. 현실에서도 얼마든
지 일어나기 때문에....)
이시대의 사람들이 이정도도 공감을 못한다고 생각하면 착각
이다. 또한 사람들은 너무도 빨리 잊어버린다
이걸 두고두고 생각해가며 손가락질하지도 않는다.
왜냐구... 시간이란 약이 치료하기 때문이다.
결국 성우와 준희는 이루어지지 않는것 같다.
이로써 셋 모두 불행한 삶을 살게 될거다. 두고두고 후회하
고 시간으로 인해 하나씩 둘씩 잊어버리고 다만 추억만을 간
직하며 떠올리겠지....
은수와 준희가 이혼을 하고 성우는 준희를 보내려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주위의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의 만류
은수에 대한 죄책감
세상사람들이 자신을 향한 질책과 멸시
이건 도덕성에 비추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물론,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사랑은 이모든걸 능가한다. 사랑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버리고, 사랑을 위해 조국도 미래도 버린다.
사랑이기에 가능하다.
사람은 그 당시에는 누구나 손가락질을 해대며 욕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인가 싶듯이 잊어버린다.
성우의 실낱같은 마지막사랑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은수와 준희가 헤어졌는데 성우의 사랑마져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우린 이 드라마의 끝을 보고 무얼 생각할까...
그렇다고 성우의 사랑이 이루어졌다고 박수를 칠 생각은 없
다. 다만 씁쓸한 마음으로 성우와 준희의 뒷모습에 쓴웃음만
남길뿐이다. 행복지기를 바랄뿐이다.
또한 성우와 준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드라마는 한참
의 딜레마에 빠질지도 모른다.
동진과 세미는 세상의 질책을 모면하고 자신들의 사랑을 쟁
취하기 위해 외국으로 간다.
동진도 부모님을 속이고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간다.
하지만 성우와 준희는 그렇지 않다. 얼마나 이율배반적인가.
동진과 세미는 신데렐라와 같고 성우와 준희는 불륜자에 불
과하다. 비록 불륜의 사랑이긴 하지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
다. 성우가 준희를 향한 마지막 사랑, 준희가 성우를 향한
처음의 사랑과 책임. 분명히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우와 준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사랑에 대한 정의
를 다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의 시대가 이런 상황을 이해해 주지 못한다면 사랑이란
개념은 언제나 고정적인 틀에 얽매여 있을수 밖에 없을것이
다. 몸만 곁에 있는 사랑이 어디 사랑인가. 그건 고통이다.
마음과 함께 하지 않는 사랑은 마음이 떠난 사랑은 그 순간
부터 결코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 떠난 자리를 시간과 정이
대신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래서 여자들이 다시 태어난다면
현재 살고 있는 남편과 결코 같이 살지 않을거라 많은 여자
들이 말하지 않는가. 이 드라마는 그걸 가능하다고 시청자들
에게 보여주었으면 한다. 사랑은 몸과 마음이 함께 하는 거
라고....
난 이드라마를 보고서 아내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은 몸과 마음이 함께 하는 거라는 걸 알게 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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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7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03:20 Page : 1 / 3
[등록자] 진화기획 [이 름] 테로 [조 회] 182 건
[제 목] 드라마 속의 인물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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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의 인물은 왜 죽어있는가.
드라마 속의 인물은 한없이 착하거나 지나치게 나쁘거나
턱없이 똑똑하거나 뭐 이런식이다. 그러나 인간은 대개
착하면서도 나쁘고 똑똑하면서도 모자라다. 뿐만아니라
누구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 사이에 엄청난 괴리가 발생하기도 한다. 살아 있는
인간은 그래서 재미있는 동물 아닌가.
먼저 성우를 살려보자.
성우는 준희를 만나면서 죄책감 만큼의 희열을 느껴야한다.
나이 어린 남자를 만난다는 뿌듯함-설마 이런 감정이 없다고
자신하시는 분은 없겠지- 그것도 유능하고 예쁜 아내를
제끼고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기쁨으로 인해 성우는 미래에
대한 걱정에 앞서 뿌듯해 해야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순수하게 걱정하는 모습 보다는 승자가 패자를 위로하는듯한
약간은 가증스러운 성우에 대한 장치가 필요하다. 성우가 준희를
통해 은수를 걱정해주는척 해야 된다는 뜻이다.또한 성우는 준희
와 결혼했을때 갖게될 여러가지 기득권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듣게될 야유성 부러움 또한 성우가 즐길 부분이다.
준희는 턱없이 고상하다. 미술, 혹은 그밖의 예술을 하는 사람에
대한 통찰력 부족의 소치다.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일반인들과 다를
게 없다. 그나마 다른 게 있다면 예술을 합네하며 거들먹거리거나
혹은 그 반대로, 남들이 알아줄때까지 의기소침해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 정도이다. 대부분의, 준희랄 수 있는 남자들은 성우와
같은 여자를 만났을 경우에 얼마쯤 시간이 경과되면 사람 마다
다소 시기상의 차이는 있지만 일단 같이 술을 마신 후 여관에
간다. 하룻밤의 섹스는 그들의 관계를 더욱 밀착 시킨다. 준희는
아내와 동침하길 꺼려했다. 그렇다면 더욱 더 쉽게 성적인 동요가
있어야 한다.
은수의 입장을 보자.
사랑하는 남편을 뺏겼다. 것도 자신 보다 나이가 한참이나 많은
여자에게. 남편은 아내인 자신에게 그 여자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나 누구와 섹스했어라는 말 보다 더 충격적인 말이다.그렇
다면 은수는 남편을 사랑했던 깊이 만큼 더 빠르게 결혼생활을
정리해야한다. 남편의 외도를 알면서도 극구 같이 살기를 원하는
여자들은 실제로는 남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남편이 가져다
주는 월급 봉투에 길들여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안락한 자신의 생활이
유지되는 한 남편과 같이 살기를 원하다. 은수와 준희에게 이혼에
있어 필연적으로 고려되어야할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은수가 먹고
살 걱정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은수는 더 당당해야한다.
당당하게 화내고 당당하게 정리해야 하는 것이다.드라마 속의 은수는
슬퍼한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의 당연한 감정은 슬픔이 아니라 분노다.
그리고 그 분노 속에는 성우와 준희가 살게 될때에 자신에게 돌아올
사람들의 동정어린 시선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얼마나 못났으면
나이 많은 여자 한테 남편을 뺏기냐, 그 여자 얼마나 대단한 여자냐
등등 은수가 상상하는 이런 류의 구설들은 은수의 화를 더더욱 질러놀
것이다.
드라마 속의 인물이 살아있으면 드라마의 흐름은 복잡해지고 때로
시청자들은 혼란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고 혼란스러운것
그것이 바로 인간의 삶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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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8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09:31 Page : 1 / 1
[등록자] K907A [이 름] 김경석 [조 회] 208 건
[제 목] 작가선생님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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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 대본을 읽고 저 드라마 안보기로 했어요
이런 틀에 밝힌 결말은 기존 드라마에서 너무 많이 본건데 전 그래도 작가 선생님이
이런 식으로 끝을 낼줄 몰랐어요. 마지막회 대본에서 준희의 모습은 너무한것 같아요
정말 실망했어요 흥분하면서 보냈던 월 화 요일 이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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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19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10:22 Page : 1 / 1
[등록자] L2522 [이 름] 타이라 [조 회] 198 건
[제 목] 마구마구 화가 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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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을 보고 음 ~~~데끼리 실망했음.
잉잉잉!!!
정말이예요.
거짓말 아니예요.
이제 삐졌어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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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0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10:55 Page : 1 / 2
[등록자] PEOPLE19 [이 름] 윤성민 [조 회] 144 건
[제 목] 뭔가 다른 힘이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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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아니 재미있단 말 보다는 '열심히'란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삼각관계를 다루면서도 보기 드물게 통속적이지 않고
기존에 늘상 보아왔던 신데렐라식 이야기도 아니고
나쁜 주인공과 선한 주인공 사이에 발생하는 일방적인 편들기도 없는
정말 색다른 느낌을 전달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제게는 가슴이 쿵 내려앉고 머리가 멍하게 만든
최초의 드라마였답니다.
그동안 재미있는 드라마는 많이 있었죠.
하지만 그 드라마들은 정말 재미가 있었을 뿐입니다.
TV를 켜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역할에
충실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거짓말은 이런 역할 외에 다른 뭔가가 있는
조금 다른 '힘'을 갖고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결말 보다는 그 과정 하나 하나가 중요한 것이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주면 거짓말이 끝나버리겠군요…
아쉽네요… 거짓말에 쏟았던 저의 열정을 이젠 어떡해 하죠?
극본중 마지막에 적혀 있는 작가의 말을 읽으며 생각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만든 드라마였구나…
아마 거짓말을 만드는 동안 모든 제작진이 행복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보다도 좋은 드라마를 만든다는 자부심도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거짓말을 보는 동안 많이 가슴 아팠고
또 행복했습니다.
또 저의 사랑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했구요…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떤 게 사랑인지, 어떻게 자신의 사랑을 지켜 나가야 하는지도요…
성우, 준희, 은수가 서로를 잊지 못하듯이
저도 오래 동안 그들의 사랑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곳을 방문한 많은 분들도 오래 동안 그들을 기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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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1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10:56 Page : 1 / 2
[등록자] PEOPLE19 [이 름] 윤성민 [조 회] 148 건
[제 목] 좋은 드라마를 볼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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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드라마였는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왜 거짓말은 신문 지면에서 볼만한 TV프로그램에 한번도 소개가 안됐는지
개인적으로 참 의아했습니다.
TV를 보는 동안 광고조차 찾아볼 수가 없었구요…
더욱 짜증났던 것은 서세원쇼에서
유호정 씨와 이성재 씨가 게스트로 등장했을 때
서세원이 장난식으로 대사에 관해 빈정댔던 것입니다.
바닷가에서 연애를 하는 청춘남녀의 대사를 예로 들며
유치한 대사 어쩌구 하면서 거짓말의 대사로 농담을 하더군요…
그 프로를 보면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은수와 준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썰렁한 농담으로
'거짓말'을 유치한 연애이야기로 매도하더군요….
열심히 거짓말을 만들어 TV에 올리는 제작진과
열심히 거짓말을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서세원이 유치한 농담으로 배신의 칼을 꽂더군요..
정말 이런 일은 배배배배~씬이고 배배배배~반입니다…
다음에도 더도말고 덜도 말고 거짓말만한
좋은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좋은 드라마를 알리는 일에도
조금은 애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냥 이렇게 끝나버리면 너무 아쉽잖아요…
생각한 것이 너무 많아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정작 시청한 사람들이 없다면 그 드라마를 만든 사람들이나
보는 사람들 모두 너무 외롭게 되니까요….
거짓말 다시 방영하면 안되나? 이제 좋은 드라마라는 거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는데 막상 끝나버리니까
너무 아쉽고 속상한데…
시청자에게도 좋은 드라마 볼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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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2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14:17 Page : 1 / 1
[등록자] YHH12 [이 름] 윤 회 헌 [조 회] 142 건
[제 목]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신분들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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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과 사랑과 진정한 눈물의 의미를 알게한 너무도 아름다운 이야기 였습니다
다시는 보기힘들것 같은 그 눈빛들과 그 가슴저림과 상처들을 너무도 아름답게
표현해 주신 연기자분들게 감사 합니다
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린거 같아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다시금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볼수 있을지요?
그 분들이 흘렸던 눈물과 감동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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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3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14:23 Page : 1 / 1
[등록자] SHAKA1 [이 름] 최애영 [조 회] 195 건
[제 목] 박정애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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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질문 주신 박정애씨 보세요.
박정애씨!
그 장소는 파주 유일레저타운입니다.
문화 레포츠-관광지안내-종합위락시설로 들어가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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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4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15:07 Page : 1 / 1
[등록자] MUNSUCAP [이 름] 김종일 [조 회] 150 건
[제 목] 도대체 믿을수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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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사랑이라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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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5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15:30 Page : 1 / 1
[등록자] MKLOVER [이 름] 꼬마친구 [조 회] 187 건
[제 목] 아~~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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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얘기하면 다들 듣기도 아~~그불륜이야기?
보지마 그거불륜인데 뭐~~.하고 말했었다...그때나는 아니라구 그건
사랑이야기 진짜 삼류소설이 아닌 진짜 사랑이야기라고 변명했던 생각이
압니다...
하지만 역시 다른사람들 말이 맞았군요...불륜이야기 였군요...
마지막에 준희와 은수가 그렇게 다정하게 커피숍에 앉아 있다니...
그런데도 성우는 다른사람에게서 준희의 모습을 보고있다니...
준희는 성우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 밖에는
다른생각이 들지 않는군요..최소한 그 거피숍씬없이 여운을 남겼더라면
삼류소설이라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을걸....
정말 씁슬할뿐이네요...
정말 사랑은 없다는걸 느끼게해준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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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6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16:14 Page : 1 / 1
[등록자] HAYAN77 [이 름] 천사놀이 [조 회] 129 건
[제 목] 노희경씨의 프로필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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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거짓말'의 애청자 입니다.
작가의 프로필을 보려고
처음부터 글을 검색해보았는데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직 올리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에
작가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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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7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16:37 Page : 1 / 1
[등록자] 손유에 [이 름] 손유에 [조 회] 164 건
[제 목] 시청자는 계몽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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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본을 읽고 나니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조금 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군요. 모든 것을 제 자리로 돌려놓고 그 후로는 그들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행복하게 평화롭게 살았답니다'하는 투.
시청자는 언제까지나 계몽의 대상..... 교훈을 심어주어 바르게 살도록 해야하는
사명을 띠고 드라마는 만들어지겠죠?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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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8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20:03 Page : 1 / 1
[등록자] SSW317 [이 름] 심상우 [조 회] 118 건
[제 목]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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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좋은 작품이었던것 ㄷ같아요.
특별날것 없는 소재였지만 참 이쁘게 깔끔하게 매만져주신것 같구요.
인물들의 모습을 잘 나타내셨습니다.
다들 너무나 열심히 자기들이었네뇨.
작품보면서 많은걸 배웠죠. 몰랐던 어떤것들이 아니라 알고있으면서 잊거나 잃았던..
사랑이 있다는것. 사랑은 살풋 가버릴수도 꽉 잡아둘수도 놓아줄수도 있단걸 말이죠.
결혼 일년의 초짜부부가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씁니다.
정말 하나도 아쉽지 않게 사랑하기. 너무 사랑해서 아프기. 그리고 표현하기...
더많은 점들 있지만 일일이 다 적을수는 없구요. 다만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끝까지 포기않고 해주셔서...
작가가 작가답고 연출자가연출자답고 연기자가 연기자 다운 몇 안되는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차후 더좋은 작품으로 그리고 여전히 세련되고 깔끔한 모습으로 만나지길 기대합니다.
수고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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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29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20:11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216 건
[제 목] 거짓말의 마지막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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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오랜만에 좋은 작품봤다고 생각합니다...결말이 나온 상태로 어떤
장면이 끝을 만들어낼까...무지 궁금했었는데...참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연상됩니다...
작가님께..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다고 하고 싶구요..
다른 모든 분들도 무지 잘봤다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거짓말'을 열심히 본 저도 고맙죠!!!!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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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30 / 409 [등록일] 98년 05월 27일 22:40 Page : 1 / 3
[등록자] 리야 [이 름] 서찬원 [조 회] 202 건
[제 목] [리야의 여운] 그동안 지켜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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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라는 드라마를 알게 된건 아주 우연이었습니다. 한번 빠
져들면 푸욱 몰입되지만 그렇게 몰입할만한 드라마가 흔한 것 아니
니까요. 아주 우연히 1회를 보게 됐고 그 좋은 느낌은 그 담날 2
회를 또 보게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성우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준
희에게 "우리, 연애할래?" 했던 그 기막힌 명장면 이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늦은 귀가로, 그리고 저와 취향이 절대
로 다른 동생이 거짓말이라는 드라마를 안보니까 녹화도 할수 없었
구요. 통신 생각을 하고 뒤늦게나마 들어와 극본으로 대리만족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보았던 그 연기자들이 이러이러하게 연기
할 것이다 라는 상상을 머릿속으로 해가면서. 그렇게 마지막회까
지 보았습니다. 안타깝지만 마지막회도 저는 못볼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장면 하나하나는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작가 노희경씨는 사람 하나하나에 대해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것
같아 저 역시 맘이 훈훈해집니다. 등장인물 누구든 다 한가지씩
자기가 원하던 것을 이루지 못한 상흔이 있지만, 그 상흔을 그래도
씩씩하게 딛고 서로서로 기대어주며 나름의 아름다움을 이루어가는
과정-특히 세미와 장어, 동진-은 주인공들의 이야기와는 또다른 맛
으로 제게 작지 않은 여운을 남깁니다. 그들처럼 진솔하고 따뜻
한 가슴을 갖고 살아가길 한번 더 바래봅니다.
글쎄요. 어느 누구보다 성우는 제게 여러모로 어필할만한 인물이
었습니다. 단지 주인공이라서? 주인공이 아니었을지라도 제 맘
이 많이 쏠렸을 겁니다. 물론, 같은 경험을 한 건 아닙니다. 하
지만 나이도 비슷하고 우아한 솔로라는 것, 그리고 겉보기에 엄청
당당하며 강해보이지만 언제든 다시 사랑을 할 수 있는 준비-깊은
상처로 머릿속으로는 별로 안내켜하며 몸을 사릴지언정-가 되어있
다는 점....잘 모르는 사람들은 에이, 어차피 불륜 소재네 뭐..하
믄서 쉽게 말해버릴지도 모르지만. 이전에 나왔던 불륜(?)소재의
드라마에 대해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 때 전 "그래, 그렇게 볼만한
여지가 좀 있지. 화면을 이쁘게 찍어서 커버했지만" 이라고 약간
은 수긍해줬지만 이번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얘기야. 그리고 진솔하고 담담하게 그려나
가고 있어." 라고 말이죠.
그래요, 성우가 준희랑 잘 되길 바라는 맘이 솔직히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놓치고 싶지 않다는 성우의 맘이 참 저린 느낌으로 다가
오더군요. 간절히 바라던 바를 맘껏 욕심부리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접어버릴 때의 심정은 경험한 사람만 알겠죠. 그래서, 성
우의 바램이 제 가치관에 절대 어긋나는 것-어쨌든 결혼서약을 한
부부는 평생 서로만 사랑할 의지를 지속적으로 낼 것을 약속한 것
이니까요.-임에도 불구하고 준희와 잘 되길 바라기도 했구요. 결
말이 그렇게 나지 않는다길래 아쉽기도 했죠.
하지만 은수를 생각할 수 있는 성우의 큰 가슴이-그래서 결국 그녀
가 아팠지만-, 그리고 또, 은수에 대한 작지 않은 미안함으로 편안
하지 않은 준희를 이해한 그녀의 지혜가 제겐 퍽이나 귀하게 다가오
는군요.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감히 인정하고 싶다면, 적어도 이
만큼의 깊이는 있어야 한다고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사람
들은 여러모로 말들이 많겠죠. 결국 틀린 사랑만 계속 헛다리 짚
는다는 둥, 유부남인거 뻔히 알면서 그럴 걸 왜 시작을 했냐는 둥,
어쨌든 사랑했던 두 사람은 반드시 '결혼'에 골인하지 않으면 그
과정은 좀 소모적인 것이었다고 쉽게 판단해버리는 사람들이 사실
알게 모르게 적지 않으니까요.
오랫동안 극본으로나마 지켜보면서 가슴 깊이 훈훈해지는 느낌, 그
리고 진한 감동과 여운...몇마디라도 끄적이고 싶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작가 노희경씨의 다음 작품도 기대되고, 특히 극본의
'성우'에 혼을 불어넣으신 배종옥씨가 아니었다면 아마 극본으로 라
도 계속 이 드라마를 챙겨볼 생각이 안났을지도 모른다는 말씀을 드
리고 싶군요. 그동안 배종옥씨가 나온 드라마를 제법 많이 챙겨본
셈인데요, 오래 전 '여자의 방'에서의 배종옥씨 모습이 늘 인상적으
로 기억되구요. 이 드라마에서의 모습도 참 오래도록 남을 것 같
습니다. 모든 수고하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리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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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32 / 409 [등록일] 98년 05월 28일 01:27 Page : 1 / 3
[등록자] Y3844 [이 름] 영시리 [조 회] 199 건
[제 목]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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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죠 ??
후후~ 인사를 이렇게 하니깐...좀 이상하네요...
그동안 "거짓말" 정말 잘 봤습니다...
마지막이 어떻게 되었든간에...
그동안 가슴 설레며...월.화요일 정신을...쏙~~
그렇게 빼버린 드라마였는데...
그냥...이제 월.화요일이 어떻게 지내게 될까 ??
제가여...그냥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수고하신 분들...정말 감사하구여...
담에도 정말 좋은 작품...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희경 작가님...정말...좋습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가슴에 와닿는듯한 느낌...
정말 너무너무 수고 마니 하신거 같으시네요...
담엔 또 어떤 작품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마지막방송에 엔딩씬을 다 넣어달라고 하셨던데...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동적(?)일것 같은데...
그동안 18회분까지 보면서...정말 한회도 빼지 않고...
녹화해가며...그렇게 봤는데...
음...그런 드라마는 첨이었거든여....
여튼...제가 "거짓말"이란 드라마를 봤다는것...
아마 평생(?)동안 안 잊혀질겁니다...
표민수 PD님 역시 수고 마니 하셨구여...
배종옥씨,이성재씨,유호정씨...
윤여정씨(?),주현씨(?)...
김상중씨,추상미씨,김태우씨...
그리구...손현주씨,김동주씨...
여러분들 계셨죠 ??
정말...너무 너무 잘 봤다는 말...하고 싶네여...
다들...감사했습니다...
또...언제나 이런 드라마 볼수 있을런지...
아마 다들...최선을 다해주신듯 하구여...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이제 월,화요일엔 뭘하나여 ?? 후후~~
이건...제가 찾아봐야겠죠...
그럼...
수고하시구여...
부산에서...왕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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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33 / 409 [등록일] 98년 05월 28일 10:31 Page : 1 / 1
[등록자] HAE1209 [이 름] 용성애인 [조 회] 363 건
[제 목] (답변)은수와 준희가 머물렀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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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와 준희가 머물렀던집은 고양시에 있는 유일레저 입니다.
구파발 시외버스터미날에서 버스를 타면 바로 앞에까지 데려다 줘요.
회원일 경우 약 4-5만원이고, 비회원은 얼만지 모르겠네요..
근처에 놀만한건 없어요.
그저 콘도에서 밥먹구, 그러는거져...저도 전에 갔을땐
그리 좋은줄 모르겠던데, 테레비에서 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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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34 / 409 [등록일] 98년 05월 28일 16:28 Page : 1 / 1
[등록자] TS0412 [이 름] 미미 [조 회] 231 건
[제 목] 유일레져! 참 멋진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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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연한 기회로 가보게 되어서
이제 10년 정도 되었는데요(이용한 지가)
멋진곳이예요. 방송에서는 훨씬 멋지지만
그리구요, 4만4천원이드라구요, 전 회원이 아니예요
인원수가 많아지면 5천원씩 더 받지만,
안내두 되요.
이건 자잘한 아는척! 인데요
오래되다보니깐, 내부시설은 그리 좋거나 깨끗치는 않아요
한번 가보세요. 뭔가를 발견한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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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35 / 409 [등록일] 98년 05월 29일 00:08 Page : 1 / 1
[등록자] DIVA5 [이 름] 채민주 [조 회] 149 건
[제 목]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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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의해서,
약간은 억지스러운 카메라워크때문에,
멘트스러운 대사때문에,
tv앞에서 울어본 적은 있었지요.
하지만, '거짓말'은 그렇지 않았어요.
음악이, 카메라가 쓸모없었다거나 지극히 자연스러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일상을 그대로 찍어내는 '자연스러움'이 아닌,
사람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주는 '자연스러움'이었다고나 할까요.
뭐든 멋진 말을 해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고생하셨구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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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36 / 409 [등록일] 98년 05월 29일 02:20 Page : 1 / 4
[등록자] FRISTAR [이 름] 푸른별 [조 회] 211 건
[제 목] '거짓말'과 헤어짐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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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추억하나, 내 기억속에 담게 된 것 같네요.
별로 눈물 머금지 못하는 내 감성에 이런 아릿한, 훌륭한 작품으로
오랜만에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것...
감사드립니다.
어쩌죠.
다른 드라마 보기도 힘들고, 자꾸 '거짓말'이 떠오르는데.
한참동안 무엇인가에 푹 빠져있다가, 어떤 일이든 새로 시작한 것은 끝이
있단걸 이제서야 깨닫고, 그 끝에서 허전함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바둥대는 내모습이 염려스럽습니다.
성우가 그런말 하죠.
'다시는 사람 이렇게 못좋아할것 같다'고...
또 어떤 드라마를 이만큼 좋아할 수 있을까요.
이런 대사도 있습니다. '그가 올까'
다시 이런 아름다운 드라마가 또 올까요...
성우와 준희와 은수와 함께 아프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
동진과 세미, 장어의 사랑, 영희와 현철의 사랑들 땜에 울고 웃던 시간들
모두들 내 기억속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아 있을 겁니다.
일주일에 두시간씩...방송하는 시간만이 '거짓말'과 함께한 시간의
전부는 아니었죠. '거짓말'방송보고, 다음편 기다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다음주에 드라마가 끝나더라도, 가끔씩은 또 생각할테고...
어쨌든 내 마음을 좀 많이도 움직였죠.
같이 한숨짓고, 대사 읊조려 보고, 표정 떠올리고,
사람에 대해, 사람들의 사랑에 대해, 아픔과 슬픔에 대해, 세상을 사는것에 대해..
자기표현을 잘 안하는 저'별이'는 통신에 글 올리는 일도 잘 없답니다.
하지만 나에게 어떤 일이 닥쳤는데, 그거 아무한테도 표현 안하고 살기
참 어려운 걸테죠.
제가 그랬네요.
'거짓말'보고 가슴이 벅차서, 가만히 내안에 남겨두질 못했네요.
그래서 이렇게 통신에 자주 와야 했고,
저같은 사람 많다는 거 반가워 해야 했고,
(천리안 하는게 다행이에요. 다른덴 없잖아요.)
제작진 여러분들한테 '거짓말' 너무나 잘봤다고... 저의 존재를
알렸어야 했나보네요.
그리고, '거짓말'보면서 함께 느끼고, 애정 가졌던 많은 '거짓말'팬들이
이렇게 한 공간에 자신의 생각 나타낼 수 있는 열린 창구가 있다는 거
즐겁고 따뜻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와서까지 누군 뭘 어떻게 했어야 했다, 잘했느니 어쩌느니...
그게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우린 아주 잘된 작품 하나를 감상한건데요.
노희경 작가님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대사 너무 훌륭했다는 것 말이죠.
부탁도, 논쟁도 많았습니다.
이런 저런 반응에도 참고는 하겠지만 담담히 보아주실걸로 믿습니다.
작가의 세계는 따로 있는 것이니깐요. 이해는 보는 사람들의 몫이죠.
전 이말도 꼭 하고 싶었습니다.
성우와 준희가 직장상사와 부하직원이고,
그 말투가 사랑하게된 후에도 변하지 않은 것에 대해...고마웠습니다.
새로운 관계 정립 보여주셔서요.
사실 아슬아슬했죠. 구태의연한 틀로 돌아갈까봐.
그치만 그런 불안에 대해서도 끝까지 처음의 믿음 지켜주신거
참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왔다고 생각되면
좀 함부로 친해진 티, 자기소유물이라는 티를 내죠.
말투 변하고, 반말하고...
(연하의 남자와 사귀는 여자는 '누나'가 아니에요, 연하의 여자와 사귀는
남자는 '오빠'소리를 듣는 반면에 말이죠...연하의 남자는 더 반말을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죠. 그 관계가 남들에게 어색해 보일까봐
연애시작하면 말투부터 바꾸려 하죠. 아닌경우도 물론 있겠지만)
그치만 참 소중한 사랑 이어갈 수 있게 준희는 성우선배에게
처음의 순수함을 잘 간직해 나가서 감동이 더 온듯합니다.
또 표민수PD님의 연출로 대사들은 빛을 발할 수 있었어요.
배우들의 몰입된 연기들도 작품 이해에 큰 역할을 했을테구요.
모두들 '거짓말'을 지금처럼 아름답게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기억을 가진 사람들은 그 기억만큼은 함께 하는 것일테고,
그 속에서 '거짓말'의 감동은 여전히 남아 있을테니깐 말이죠.
-- '거짓말'사랑하는 시청자가 '거짓말'을 보내면서
조심스럽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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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37 / 409 [등록일] 98년 05월 29일 10:59 Page : 1 / 1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54 건
[제 목] 3박자가 제대로 된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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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
음악
연기
세가지 요소가 이 드라마처럼 조화로운 드라마를 40평생에
본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앞으로도 보지 못할 것 같다.
작풍의 완성도면에선......
굳이 말씀드리지 않으련다.
노희경님이 겪었을 고통을 공감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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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38 / 409 [등록일] 98년 05월 29일 11:52 Page : 1 / 1
[등록자] 유경사랑 [이 름] 쥐돌이 [조 회] 187 건
[제 목] 노희경작가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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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짓말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그리고 노희경작가님의 작품을 너무너무사랑하는
人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책으로 나왔듯이 거짓말도 소설책으로 내실
생각은 없으신지
책으로 다사한번 이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다른 작품에서 더 멋진 모습들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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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40 / 409 [등록일] 98년 05월 29일 20:22 Page : 1 / 2
[등록자] PWB97B33 [이 름] 이현정 [조 회] 147 건
[제 목] 회색톤의 여피족..이성재님에 관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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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거짓말"을 볼수 없군여..
밑에 어떤분이 책으로 내면 좋겠다구 하셨는데
전적으루 동감이예여..마지막회 대본까지 읽고 마지막회 방송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드네여..
제가 생각했던 결말과는 차이가 있지만..시청자들이 깊게 생각을
할수 있게끔 결말을 유도하신것 같은데..아닌가여??
전 많이 생각하거든여..마지막회의 엔딩장면 다음을.. 기냥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여..암튼 이런 멋진 드라마를 볼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
었답니다(비록 첨부터 보지 못했지만..) 그리구..정말 멋진 연기자를
만날수 있어 넘 좋았어여..서준희..이성재..
이성재란 이름은 넘 낯설어여.서준희..그 모습이 더 깊게 박혀있어서..
그래서 이성재란 사람을 알구 싶은데..아는게 별루 없네여..
예전에 mbc예스터데이랑..sbs지평선너머에서 몇번 본것같은데..
그땐 "뭐..깔끔하네.."정도였는데..거짓말에서의 이성재..거짓말처럼
달라진것 같아여..거뭇한 턱수염..갈색안경...분위기있는 목소리..
사랑하는줄 알고 결혼했지만 더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고민에 빠져있는
남자의 모습을 봤을때 그 아파하는 모습이 넘 인상적이더군여..
팬레터를 보내구 싶어두 연락처를 잘 몰라서..아시는분은 좀 갈켜주세여..
앞으루 더 좋은 드라마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심 좋겠네여..
이성재..서준희..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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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42 / 409 [등록일] 98년 05월 29일 21:50 Page : 1 / 2
[등록자] BBOBBO00 [이 름] 샐리 [조 회] 154 건
[제 목] [샐리]희경언니 보세요..나는야 언니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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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전 그걸 tv에서 못봤었거든요..
친구들이 정말 슬프더라면서.. 얘길 많이 하길래..
책을 빌려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거짓말'을 보기 시작하면서..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들길래..
책도 과연 그럴까 해서.. 봤죠.. 흠...역시나..
어젯밤에 보기 시작해서 새벽까지 펑~펑~ 울면서 봤어요..
얼마나 울었음.. 아침에 언니가 밤에 잠을 못잤다면서..
막 짜증을 내드라니깐요.. 그리고 눈에 아직 붓기가 덜 빠졌는거 있죠..=.=
책이 슬펐던건 두말할 나위도 없지만.. 전.. 작자후기를 보고 더 눈시울이
뜨거워지던데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살아서는 어머니가 그냥 어머니더니, 그 이상은 아니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녀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녀없이 세상이 살아지니
참 묘하다."
이 글을 읽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별로 힘들지도 않은 효녀짓
해본지가 언젠가 싶고.. 잘해드려야 겠다.. 이런 다짐을 하게 됐어요..
'거짓말' 팬들은 이제 "노희경 작가" 가 쓴 책, 드라마라면..
빠짐없이 볼꺼니깐요.. 시청률에 상관하지 않는 여전한 모습으로..
좋은 글, 좋은 드라마 보여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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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43 / 409 [등록일] 98년 05월 29일 23:19 Page : 1 / 2
[등록자] BACGA [이 름] 박가공장 [조 회] 209 건
[제 목] 다시 찍자. 꼭 다시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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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본을 본후.
결국 다를것이라는 기대가 여지없이 깨졌다.
아래 많은 분들처럼 나도 거짓말에 속았다는 생각이 먼저든다.
이번에는 뭔가 다르겠지, 결국 다른것은 하나도 없고.
진정한 사랑 이전에 불륜으로 처리한것, 이상의 의미를 두려하지만...
작가님.
사람들에게 습관처럼 되어도 늘 할때마다 새롭고 힘든게 뭔지 아세요?
그건 바로 사랑이랍니다.
항상 새롭게 다가오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안절부절 못할때가 많죠.
그런데 습관화되었다고 빨리 잊고 더 멋지게 할수는 없는 겁니다.
대사에서도 그렇게 이야기 해놓고는 결국 아픔은 겪어본사람이 더 잘아는 걸까요?
그리고 은수의 태도는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요즘 누가 그렇게 매달립니까?
자기말고 딴 여자 사랑하는 남자를 누가 그렇게 관대하게 받아줍니까?
마치 사랑에 구걸하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사랑이 동정을 앞설수 없습니다.
동정으로 전정한 사랑이 될수 있을까요?
솔직히 대사처리에서는 무척 감동을 했지만 스토리전개는 결국 다른 사람과 다를바가
없군요.
지금이라도 다시 찍읍시다.
너무 허무합니다.
결국 작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줄려고 했습니까?
유부남은 사랑을 하면 안되나요?
이젠 전근대적으로 불륜따위의 시각으로 보지 맙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사랑이 다 이루어졌는데 왜 준희와 성우는 안됩니
까?
그동안 가슴졸이고 본게 아깝다.
참 많이 기대했었는데.
다시 찍자.
다시 찍자.
한주 방영을 밀더라도 다시 찍자.
다시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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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44 / 409 [등록일] 98년 05월 29일 23:59 Page : 1 / 2
[등록자] BLUESAIL [이 름] 펑키 [조 회] 146 건
[제 목] 역시 기다리고 인내하는 여자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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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는 뭔가 다른 결말을 기대했었다.
두 여자 모두 불행했고 똑같이 힘들었기때문에 준희가 뭔가
깨끗한 결말을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도 저도 아닌 느낌... 마지막 맨트에 "거짓말같은"이란
여운을 남기는 말을 넣었어도 그것 역시 억지같은 끼워맞추기 같다.
여전히 구닥다리 같은 결말... 이제껏의 봐왔던 불륜의 결말과 다른게 없다.
슬프다. 정말 괜찮게 봤던 드라마였는데...
준희가 두 여자를 농락한게 아니라 작가가 여자라는 존재를 아주
우습게 여겼던것 같다.
음... 정말로 끝만 좋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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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45 / 409 [등록일] 98년 05월 30일 08:18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32 건
[제 목] 삽입되었던 곡들...음반 제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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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꼭 남겨 놔야만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직 계획은 없으신걸로 아는데... 생각을 바꿔주세요~~~
표민수 PD 님, 심각하게 고려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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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46 / 409 [등록일] 98년 05월 30일 09:39 Page : 1 / 1
[등록자] 엘리제 [이 름] 리제 [조 회] 125 건
[제 목] 어쩔수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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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우리 드라마의 한계..
조금.. 서운하고, 많이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맘 아프게, 맘 편하게 볼 수 있던 드라마라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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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47 / 409 [등록일] 98년 05월 30일 10:08 Page : 1 / 1
[등록자] SPC6727 [이 름] 등나무 [조 회] 219 건
[제 목] 아름다운 대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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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사말 하나하나가 깊이 기억될 것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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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49 / 409 [등록일] 98년 05월 30일 17:04 Page : 1 / 2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54 건
[제 목] 남다르니 남다르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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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음반제작에 대한 소견인데요...
그냥 가긴 정말 아쉽습니다.
그동안 몇몇 드라마가 음반제작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개 xxx의 테마...하면서
그냥 음악만 실리곤 했지요....
거짓말...보통 수준의 그저그런 드라마였다면
음반이니 뭐니 ..입에 올리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렇지 않잖아요?
작가,연출자,연기자,시청자.....정말 내가 내가 아닌듯
반 미친듯 보고 쓰고 울음을 삭이고 아쉬어 하고.....
뭔가는 남겨주세요....
음반이라면 더 할 나위 없구요.
그냥 보통 음반일거라면 말구요.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왜 음악과 대사가
버물려져 두고두고 그 장면들이 뇌리에
선하게 파노라마 되는거 말입니다.
장면장면 배경음악과 장면들과
성우와
준희와
은수와
동진과
.......
잊어지기엔 안타까와요...
제 안목을 무책임하게 올려 놓고는 그냥 가버리시면
남은 시간 뭘 보고 살라구....꼭 뭔가 남겨주세요...
아님 제가 개인적으로 비디오 녹화 뜬걸로 만들 수밖에 없는데....
레코더 붙이고...wav 로 음원 추출하고
CD 로 레코딩하고....뭐 한번 해보지요....기념으로..
돈 받고 팔지만 않음 되지요? 혹 판권 걸리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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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0 / 409 [등록일] 98년 05월 30일 17:09 Page : 1 / 1
[등록자] NURI777 [이 름] 누리 [조 회] 136 건
[제 목] 오페라곡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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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와 은수신에 나왔던곡..
세미와 장어 그리구 아저씨 하고 레스토랑에서 흐르던곡 꼭 알고 싶은데..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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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1 / 409 [등록일] 98년 05월 31일 02:49 Page : 1 / 1
[등록자] 동쪽이희 [이 름] 호빵맨 [조 회] 108 건
[제 목] 음반제작 간곡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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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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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2 / 409 [등록일] 98년 05월 31일 21:51 Page : 1 / 2
[등록자] 오거스OZ [이 름] 달빛속으로 [조 회] 171 건
[제 목] 금방 마지막 회 대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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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글 올려보기는 난생 첨이다.
그만큼 이 드라마..거짓말...이 맘에 들었기 때문이겠지...
그리고...이 드라마 만큼은 색다를 결말을 기대했기
때문이기도 하구....
글쎄요...여기에 이런 말을 써 놓아도 되는지...모르지만...
그리구 일단 결론이 나버렸지만...
그래도 맘에 안드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다...
전형적인 고전에서 우리는 탈피할 수는 없는 것일까?
머...이런 이야기를 나만 하는걸 아닐것이다...
나는 정말 준희와 성우가 엮어지길 바랬어요
아쉽군요
글쎄..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앞으로 이런 드라마가 또 나온다구 해도....
이젠 안 믿을꺼 같아요
뻔한..결말...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별 기대도 안 할거 같구요
정말 이번만은 기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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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3 / 409 [등록일] 98년 05월 31일 22:01 Page : 1 / 1
[등록자] JOYPOWER [이 름] 푸코 [조 회] 152 건
[제 목] 예쁜 드라마씩늄윱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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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까지 그만 봐버렸습니다.
지난주 은수가 성우랑 만났을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같이 울었는데...
보면서 내내 생각했었더랬습니다.
내가 은수여도 저렇게 밖에 못했을거란
이미 다들 아시지만 이 거짓말은 봐야지 누구에게 줄거리 그냥 듣기엔
영 밋밋해요.
노희경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말이 많아 이해가 되는 작품은 라디오에서 해도 되는 거라구 생각해요.
이 거짓말처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꼭 만들어주세요.
은수가 준희를 다시 찾아서 정말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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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4 / 409 [등록일] 98년 06월 01일 15:54 Page : 1 / 1
[등록자] 쓰러진자 [이 름] 별아저씨 [조 회] 201 건
[제 목] 노희경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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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을 것 같지 않은 사랑. 하지만 너무도 아름다워 나에게 찾아왔으면
소망하고 싶은 사랑. 희경님은 정말 대단한 거짓말을 지어내셨군요.
그래도 그 거짓말을 정말이라고 믿고 싶은 건, 이런 사랑이 나에게 찾아올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일껍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런 두려움조차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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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5 / 409 [등록일] 98년 06월 01일 16:50 Page : 1 / 1
[등록자] LOVER127 [이 름] 러브게티 [조 회] 241 건
[제 목] 왜..성우가 준희에게 표현한 말이 거리가 느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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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끝까지 준희는 성우에게 반말을 안하나요?
왜 성우는 준희에게 마지막 대본중 그 아이는 알까? 내가 그아일 얼마나
사랑하는지... 라고 말하죠... 왜 그 남자라고 말 안하죠?
5살의 나이차이라고 해도 이성간의 감정이 생겼다면 그런 말투 고치게
되는거 아닌가요.... 시간이 흐르면 젤 먼저 변하게 되는게 상대방에 대한
호칭과 말투잖아요..... 특히 성우 말투가 늘 그런씩이던데.
오히려 어리게... 느껴지게 만드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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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6 / 409 [등록일] 98년 06월 01일 17:06 Page : 1 / 8
[등록자] YEOWOO1 [이 름] 김영우 [조 회] 381 건
[제 목] 거짓말 마지막회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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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본으로, 마지막회를 읽었습니다.
결론에 대해 의견들이 분분하군요.
다들 중심 인물 중 누구를 자신의 처지와 빗대어서...
그만큼 이 극 중 인물의 전형성이 살아 있었다는 거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다들 인물 중 하나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여, 성우를 선택했어야 한다,
혹은 은수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등등
그 의견들 모두에 나름대로 수긍도 가구요.
그러나 저는 이 드라마의 결론에도 수긍이 갑니다.
왜냐...사람 마음은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사랑을 '의지로' 이룬 사람들은 드뭅니다.
삶을 '의지로' 이룬 사람이 드물듯이요.
의지가 빈약해서일수도 있지만,
의지 자체가 허망하게 생각되어서 그냥 내버려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냥 내버려 두느냐.
두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세상의 시선이 어떻든 마음 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
또는, 마음이야 어떻든 세상의 관습대로...
참 상반되는 '내버려둠'의 방식이지만, 공통된 것이 있다면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사랑이든 삶이든 '어쩔 수 없음'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죽지 못해 사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하여 그 어쩔 수 없음에 하나
더 축을 이루는 것이, 즉 내버려두는 방식의 주요한 축이, 바로 자기 한 몸을
추스리는 최소한의 요건이 무엇이냐...가 아닐까 합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최소의 요건을 선택할 때는, 인간은 지극히 이기적일 수
밖에 없으며, 그 이기심은 욕할 바가 못되지요. 우리는 영웅이 아니니까요.
준희는......(저도 드라마 내에서 준희의 우유부단함에 화가날 때도 있었지만),
생각한다 것이 삶에 가장 중요한 축을 이루는 인물입니다.
남이 보기에 그것이 관념적이고, 때문에 위선적으로 보일지라도요.
준희가 성우를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를 기억해 보면 알 수 있지요.
성우가 왜 그토록 모가 나 있는지, 자꾸자꾸 생각하다가, 사랑하고 만 겁니다.
준희는 사고하는 인간입니다. 결론을 목적으로 삼는 사고를 하는 인간형이 아니라,
사고 자체가 목적인 인간입니다. 머리 속에 정보를 인풋해서 빨리 아웃풋시키려고
사고하려는 게 아니지요. 아니, 어쩌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인간일수도...
왜냐하면 그는 아주 섬세한 방식으로 정보를 인풋할 뿐 아니라,
아주 다양한 층위에서 정보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그건 탓할 수가 없지요.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입니다. 준희가 그런 형의 인간이구나, 하고 다시
한번 확신을 주는 대목이 있었는데, 은수와의 신혼여행 때의 기억을 소소히
환기시키는 장면이었습니다. 모두들 알다시피 은수가 준희를 더 사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수는 소소한 것은 다 잊어버린 상태입니다. 왜냐,
은수는 아름다운 장면을 바로 순간에, 몸으로 흠뻑 누리는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준희는 아름다운 장면 속에서 놀고 있는 은수를 이쁘다는 듯이, 그러나
상황에서 한발 물러나 마치 풍경을 조망하듯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은수와 자기를 담고 있는 풍경 자체를 한꺼번에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식물을 준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 그 식물의 이름, 모두모두 기억할
수 있는 거겠지요. 은수는 그 기억을 모조리 담고 있는 준희의 모습을 보면서
"너 나 어떻게 잊을래?"라고 말했지만, 그리고 준희는 눈물지었지만, 불행히도
그건 준희가 은수를 더 사랑해서는 아닙니다. 그게 준희가 사는 방식이지요.
그리고 어느 정도 은수도 간파하며, 그걸 참 이뻐하기도 했지요.
참으로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경우, 사랑에도 시소오 게임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에, 상대방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자신이 상대방을
더욱 사랑하는, 사랑에도 권력 관계가 존재합니다. 경제적 불평등, 정치적 불평등
같은 건 어떤 제도를 장치함으로써 평등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지만,
감정에서의 불평등은, 인간의 역사가 끝날 때까지 해결되지 않을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희와 은수의 관계에서는, 준희가 그 권력자지요.
은수에게는 준희밖에 없지만, 준희만 이뻐 죽겠지만,
준희는 언제나 한 치 더 먼 곳을 바라보는 인간입니다. 사고하는 인간형들이 그렇듯이
어느 정도 몽상가적 기질이 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준희가 오드리 햅번을
정말로 사랑했다는 말은, 엉뚱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준희는 오드리 햅번에게서 자신의 이상형이 현현(顯現)된 것을 보았고,
그것이 뭇사람들이 영화배우를 사랑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마음속에서 상당한 구체성을
띠고 작용했을 것 같습니다.
아, 어쨌거나, 준희는 자신이 생각한 만큼 은수를 사랑했고, 또한 자신이 생각한 만큼
성우를 사랑했습니다. 그게 우유부단하고, 두 여자를 동시에 상처입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건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사는 방식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사랑한다'라는 말의 어원이 '생각한다'라는 거라고 누군가는 말하던데,
그걸 참 전형적으로 보여준 인물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동시에 두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수.
"은수는 소금처럼 빛이 난다"고 하숙 선배가 그랬던가요. 한번 봐도 안잊혀질 애라고......
그 이유가 아마도, 앞에서 제가 얘기했듯이 은수는 한 순간,
바로 그 순간을 온몸으로 맞아들일 줄 아는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가 좋을 때, 내가 이게 왜 좋을까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몸이 먼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어린애 같은...순수한...거짓없는...그리고 은수에게서 몸이
중요한 것은 아마도 너무 어렸을 때 부모를 잃었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이렇게 도식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게 위험한 일이란 걸 알기 때문에 확신한다라고는
말하기 싫습니다만). 그리고 몸이 먼저 이는 자신과는 아주 다른,
섬세하고 사색적인 준희에게 반해, 성큼성큼 다가간 여자입니다.
아직도준희가 이뻐 죽겠는, 볼때마다 안아주고 싶고, 안기고 싶고,
준희의 자는 모습을 아내의 입장이 되어서 들여다 보면서도 여전히 마냥 설레는......
그런 여자가 자궁을 잃는다는 것은 아주 엄청난 충격일 것입니다.
은수는 자기 인생의 결핍을 몸으로 메꾸어 가려 하고, 부닥치려 살아가려 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은수의 전공이 회화가 아닌 조소라는 것도 참 맞아떨어지는 설정
아니었나 싶습니다. 준희가 은수를 좋아한 것에는 아마 이런 은수의 순진성이
많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파닥파닥하는 새 한마리 같은 순진성. 그러나 은수가
준희로부터 커다란 사랑을 받지 못한 것도, 바로 이 면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은수는 준희가 어떤 마음을 가진 사람이란 건 알고 있지만, 그 마음의 결을 섬세하게
읽어내지는 못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준희의 마음이 성우에게로 돌아섰을 때,
그걸 다시 돌리려고 은수가 한 '말'들은 준희에게 별다른 작용을 하지 못합니다.
은수가 생각하는 방식이 준희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거지요.
뒤늦게, 은수가 몸의 일부를 들어내고, 일부를 비워낸 몸,
그 몸을 처연한 눈빛으로 드러냈을 때, 비로소 준희의 마음은 다시
은수에게로 향하게 되지요. 사람은 죄다 모든 측면이 아름다울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못난 점을 우겨서 이쁜 점으로 바꿀 수는 없지요.
은수가 자신은 받지 못했는데 성우에게는 준 준희의 마음에 대해 탓하고, 서러워하고,
한을 풀어낼 때에는, 준희는 더욱 은수로부터 멀어질 뿐이었습니다.
은수가 한풀이를 포기하고, 자신이 가진 것만으로 돌아왔을 때, 그녀의 아름다움은
비로소 빛났고, 다시 준희의 마음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성우. 아, 제가 이 드라마를 무심히 틀어놓고 있다가 정신이 확 들어
집중하게 된 대사가 생각이 나는군요. 제가 이 드라마의 팬이 되게 한 대사가......
"내가 생각하기엔....사랑은...없어." (배종옥 씨의 연기는 칭찬을 해도해도 모자랍니다."
그 대사, 정신을 확 깨이게 한 그 대사.
언제부턴가 저는 사랑은 없다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너를 사랑해라는 말보다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사랑이 횡행하는 이시대에서 그나마 사랑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말이,
그런 역설이라고 여겼거든요. 니힐리즘적인 어조의 사랑은 없다,
널 사랑하지 않는다,가 아닌, 핍진성을 가득 띤, 생의 구비구비, 사랑의 구비구비를
피하지 않고 다 넘긴 사람의 깊이에서 우러난, "사랑은...없어"라는 말,
"너를 사랑하지 않아"라는 말......이런 말에 갈증을 느꼈더랬습니다.
성우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네, 어쩌면 그 누군가는, 여자가 얼마나 심사가 삐뚤어졌길래
유부남을, 그것도 두번씩이나 사랑하느냐, 뭔가 천성에 문제가 있는 여자가 아니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게 맞는 말일수도 있겠지요.
성우 자신도 어쩌면 스스로에게 한번쯤 물었을 법도 합니다.
"너는 대체 어떤 애길래 안되는 게 뻔한 사랑만 하니. 왜 그런 사람의 함정에만 빠지니."라구요.
하지만 어쨌거나 자신도 모르게 방향지워져가는 자신의 인생을 걸머지고,
게다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기성사회에 훌륭하게 편입된 워킹우먼으로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이성과 감성이 똑같은 수준으로 발달된 한 여자가
사나운 팔자를 지고 살다보면, 그 거죽과 속마음 사이를 위악으로 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우는 위악을 방패삼아 한 세상을 살아가는 여자입니다.
다행히 위악을 칼로 휘두르지는 않더군요. 성우는 그러므로 마음에 모순이 많고,
그래서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여자입니다. 어머니와 있을 때의 성우,
직장에서의 성우, 그리고 준희와 있을 때의 성우의 모습...제각각 참 다르지요?
목소리 톤부터가 다릅니다. (다시 한번, 배종옥 씨의 연기를 칭찬하고 싶군요.)
부드러운 성우, 강팍한 성우, 그리고 얼굴과 말은 그렇지 않으면서
눈으로는 애절한 그 무언가를 준희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성우...
사회생활을 하며 나이를 먹을대로 먹은 여자가 갖춘 매너리즘과 센스와 자기방어력과
지혜와 열패감과 에로틱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성우라는 여자.
성우는 참 매력적인 여자며 동시에 그리 마음이 넉넉한 여자가 아닙니다.
마음을 넉넉하게 베풀기에 그 여자는 세상이 너무 무서운 여자입니다.
세상과 맞서서 여러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겼다고 해서 모두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겪을수록, 맞을수록, 더더 세상이, 사랑이, 무서워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우는 그런 여자입니다. 그러므로 성우는 헛똑똑이입니다.
사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바보같은 여자가 성우가 아닌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그 나이에, 연애 안해본 것도 아니면서, 사랑이 뭔지 모르는 바도 아니면서,
준희가 은수를 잊지 못할거라는 것 때문에 준희를 떠나보내다니요.
성우는 결코 배려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감정 자체가 얼마나 부실한가를
알기 때문에, 그게 진리인지 알기 때문에, 더욱더 완벽한 사랑을 꿈꾸며,
그러기 때문에 사랑을 두려워 하고, 언젠가 있을 사랑의 상실, 사랑의 소진을 두려워
하여 벌벌 떠는, 그래서 마음을 놓아버리려고 하는, 억지로라도 마음을 떼어
버리려고 하는, 마음이란 게 뗐다 붙였다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마음이 멀어지게끔 장치하고야 마는 여자입니다. 아마, 성우가 결혼을 하여
한 남자에게 정착하는 유일한 방법은, 좀 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오손도손
사이좋게 남편 삼아 살아가는 것일 겁니다. 이 헛똑똑이 성우, 그러나
성우는 그 두려움으로 삽니다. 두려움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두려움을
누구보다 먼저 감지하여서, 그걸 극복할 수 있다는 듯 혹은 일부러 모르는 듯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추스리는 여잡니다. 그게 유일한 힘인 여자입니다.
그러므로 성우는 준희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지요. 준희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오른손을 다쳐버린 준희는, 다만 이렇게 말할 뿐이지요.
"그러나 하나 배운게 있어요. 다음부터는 길조심해서 건너야지." 세상을 두려움으로 살지 않고
그렇다고 체념으로 살지도 않고, 자기 인생에서 상실된 부분을 그냥 다음 세상으로
넘기며 살아갈 줄 아는, 자기 삶을, 세상을, 너무 가깝게도 보지 않고
너무 멀게도 보지 않는 남자. 너무 가깝게 보아 지나친 자의식을 전횡하지도 않고,
너무 멀게 보아 사람 마음의 섬세한 결을 읽을 줄 모르는 것도 아닌,
그런 남자에게......당연히 마음에 기울어졌겠지요.
아, 말이 너무 길어졌군요.
어쨌거나 드라마 제작진과 특히 노희경 씨에게, 좋은 작품 보게 해셔서 고마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저는 성우, 준희, 은수가 서로 다시는 만나지 않고
제각각의 삶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자신들의 이쁘고 못난 모습 여전히
간직한 채로, 잘, 정말 잘, 살길 바랍니다. 사람의 인생에, 사랑에,
무슨해답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의 인생을, 사랑을, 옮겨놓는 문학이란게,
영화란 게, 드라마란 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이쁘고 못난 사람의
모습을 축약하여 보여주며, 쓸쓸한 세간의 인생들을 한번 쓰윽, 쓰다듬어
주면 되는 거겠죠. 그것으로 이미 충분한 것이겠죠.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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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7 / 409 [등록일] 98년 06월 01일 23:02 Page : 1 / 1
[등록자] NURI777 [이 름] 누리 [조 회] 134 건
[제 목] 오늘도 어김없이 삽입된 오페라곡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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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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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8 / 409 [등록일] 98년 06월 01일 23:19 Page : 1 / 1
[등록자] ILIKENO5 [이 름] 유리가면 [조 회] 418 건
[제 목] 배종옥씨의 연기에 기립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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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을 수 있었던 그 가슴시린 대사와 배종옥씨의 완벽한 연기는 정말 감동적이다.
성우와 같은 연배의 한 인간으로서 참으로 거짓없는 절실함이 절절히 배어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처럼 멋진 대사를 느낄 수 있게 해준 작가와 배종옥씨에게 최고의 찬사
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yeowoo1님의 글도 아주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좋은 영화 한 편 보고 난 후
잘 된 비평까지 읽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생전 처음 울어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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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59 / 409 [등록일] 98년 06월 01일 23:32 Page : 1 / 1
[등록자] WOODY430 [이 름] 한정은 [조 회] 133 건
[제 목] 삽입곡들 음반 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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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드라마를 너무나 재미있게 본 시청자 중 한사람입니다.
특히 이 드라마를 더욱 아름답게 해 준 것은
이 드라마에 사용된 음악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거짓말" 음반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더군요.
요즘은 매일매일 나왔나 하고 음반 가게에 가 보거든요.
얼른 만들어 주세요.
아마 무지무지 많~이 팔릴 꺼예요.
음악들이 너무너무 좋거든요.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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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0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00:06 Page : 1 / 3
[등록자] MISSNINE [이 름] 광대의꿈 [조 회] 183 건
[제 목] 그냥 잊기엔 너무 아름다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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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이 드라마를 처음 본 것은 성당씬에서 부터였다.
조그만 창을 사이에 두고 성우가 준희에게 말했다.
"이곳에서 말한것은 나가서 죄를 묻지 않는다며?....널...사랑한다..."
그 한 장면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왜 진작 이 드라마를 보지못했을까?
가슴이 아팠다.
우연히 본 그 한장면이 내 얼굴을 온통 적셨다.
한장면으로도 이토록 감정을 주체못하는데 하물며 극 전체는.....
대본을 늘 미리 봤다.
줄거리를 미리 알면 재미가 없을법도 한데.....
아니었다.
배우들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잊혀지지가 않을 정도였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
제일 처음 본 성당씬....바로 그 대사....
준희와 성우의 키스씬...
성우의 얼굴을 감싸고 준희가 서서히 그녀에게로 다가갈 때,
입술이 닿기 전 떨어지는 준희의 눈물....
이 장면은 다른 어떤 장면보다도 강하게 다가왔고 가슴이 아팠다.
이제껏 보지도, 느껴보지도 못했던.....
가장 아름답고, 가장 슬프고, 가장 잊지못할 장면이었다.
그리고 오늘.....
성우의 오열씬....
"내가 잘했다고 말해줘, 잘했다고 말해줘....
사랑이 또 온다고 해줘, 또 온다구....
내가 그아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 아인 알까?
모르면 어떡하지?......."
대본을 미리 보면서도 울었던 장면.....
화면으로 보면서 나도 같이 소리내어 울어버린 바로 그 장면....
몇몇 사람들은 이 드라마의 결론에 못마땅하다고들 한다.
하지만.....
'거짓말'의 결론은
이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우리가 내는 것도 아니고
이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집필한 작가님이 내는 것도 아니다.
단지, 성우, 은수, 그리고 준희가 낸 것이다.
우린 단지 그들의 사생활을 살짝 옅본 것 뿐이고
작가님은 그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공개한 것 뿐이다.
우린 그들의 거짓말 같은 사랑 이야기를 통해
이런저런것들을 느끼고, 사고하고, 어쩌면 경험하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일을까?
아무도 타인의 삶에 끼어들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듯
이 드라마의 결론에 대해서도 우리가 간섭할 이유는 없다.
타 드라마의 결론과 같으면 어떤가?
너무나도 뻔한 결론이면 어떤가?
고정관념적인 결론이면 어떤가?
내용이나 결론이 타드라마나 세상 통념과 달라야지만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하는것도
하나의 편견이요 고정관념인것을....
암튼, 정말 아름답고 가슴 아픈, 그러나 마냥 슬프지만은 일은 '거짓말'....
.......................................................................
정말 할 말이 없다.......
아니,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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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1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01:04 Page : 1 / 1
[등록자] PACFMW [이 름] Atom [조 회] 164 건
[제 목]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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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9회 정말 잘 보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 배종옥씨의 연기는 남자인 저를 울리게
하는 군요.. 제가 드라마 보면서 그렇게 울어본것이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그런데..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오늘 일산 호수에서 준희와 성우가 헤어질때 흐르는
노래가 있었지요? 남자가 절절하게 부르던 노래..
이노래가 뭐예요? 꼭 알고 싶어요...흑흑..
알려주세요. 표민수 PD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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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2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01:25 Page : 1 / 2
[등록자] FRISTAR [이 름] 푸른별 [조 회] 214 건
[제 목] 255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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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가 왜 성우에게 반말을 해야하죠?
사랑하면 반말해야하는건가요?
사랑하면 상대방이 달라지나요? 내꺼니까?
시간이 흐르면 변하는 말투...전 그런게 별루 안좋아 보이던데요.
준희가 성우를 사랑하고, 성우도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 알았어도 변함없는 말투.
그건 준희가 성우를 단지 여자라서가 아니라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있단 증겁니다.
성우가 준희한테 반말을 해서 준희가 더 어려보여서 안좋아보인다는 말씀이시죠?
어린사람하고는 사랑하면 안되나요?
누구한테 어떻게 보이기 때문에, 단지 그런 이유 때문에, 반말하나요?
단지 남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해도, 그건 옳은게 아니죠.
준희가 성우에게 반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말을 해야하는건 아니죠.
전 그런 설정들이 준희를 참 '인간답게'만든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들처럼' 반말하지 않은 관계를 유지시킨 이 드라마에
참신함을 느끼며,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중요한건, 반말하는 연상의 여자와 존대말쓰는 연하의 남자가
사랑하는 관계라는 설정이 이 드라마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타났단점이죠.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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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3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08:30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209 건
[제 목] KBS에 특별히 감사한거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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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섭섭함이 있다고 말했었는데, 이거 한가지는 정말 감사해요.
시청률 운운하며 드라마 다른길로 안가게 해준거...!
주인공 어떻게 하고, 작가 바꾸고...내용 삼천리로 빠지고...
그렇게 안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그랬다면....으~~ 아찔합니다.
-모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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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4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11:42 Page : 1 / 2
[등록자] DELEUZE2 [이 름] 여보세요 [조 회] 206 건
[제 목]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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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거짓말> 마지막 방영 날이네요...
<거짓말>을 보고 난 밤엔 항상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그 대사를 내뱉은 인물들을 생각하며...
사람을 배려한다는 것과 이기적인 거는 종이 한장 차이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성우도... 준희도... 은수도 자신의 사랑을 지키는 방법은 이기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그선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노희경님의 <내가 사는 이유>를 보았고....
작가가 단지 노희경님이라서 보게 된 <거짓말>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다음 작품이 벌써 기대되네요...
중앙일보인가 <거짓말>에 대한 기사를 봤더니...
드라마도 컬트가 가능하다라고... 비록 시청율은 15%에 불과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가 나타났다고 극찬했더군요
사랑은 없다... 이 역설적인 말을 다시금 생각하도록 한 작가님과 드라마 제작 관련
모든 분께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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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5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12:56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287 건
[제 목] 거/짓/말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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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짓/말 소모임을 결성하였습니다.
거짓말을 사랑하는 분들과 대화하고 싶네요..
모임은 6월 2일 늦은 저녁 11시 팬대화방입니다.
오셔서 사랑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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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6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14:39 Page : 1 / 1
[등록자] SIEMENS7 [이 름] 효신ENG [조 회] 184 건
[제 목] 수준 낮아서 다른 드라마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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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들 모두 고마웠어요.
이젠 다른 드라마 못 보겠네요. 다른 드라마에 대사 수준과 영상처리도
이정도가 될런지... 시청률 의식하지 않아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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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7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19:52 Page : 1 / 1
[등록자] JSH5301 [이 름] 정상현 [조 회] 84 건
[제 목] [부탁] 거짓말 음반으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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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거짓말에서 나오는 음악들이 간절하고 애절프고 감미롭더군요...
그래서 제발 음반으로 만들어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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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8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0:06 Page : 1 / 1
[등록자] 지구의끝 [이 름] 이건 [조 회] 100 건
[제 목] 정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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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의 끝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글구, 아래 보니깐 CD예기가 있던데...
기왕이면 사진이랑 해서 CD-ROM은 어떨지... ^^
그럼...
지구의 끝을 향하여...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서...
To the End of the Earth...
To the Lost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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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69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0:18 Page : 1 / 3
[등록자] KACSHAKA [이 름] 김소연 [조 회] 181 건
[제 목] 막판의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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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아니고요...
열심히 봤던 애청자로서 끝까지 옳은(?)소린 해야지...
하는 심정으로...
월요일 걸 보면서...
모든 등장인물의 대사가 '~다.'로 끝나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특이한 성격이나 대화가 아니면
'~입니다.', '~다.'라는 말투는 잘 안씁니다.
처음에는 배종옥씨가 멋지게 몇번 쓰더니, 끝에가서는 모두에게 유행이되ㅆ나요.
또, 은수와 성우가 유난히 준휘를 '애취급'하더군요.
막판에 그런 이미지로 돌려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
준휘가 더 줏대없는, 책임감없는 캐릭터로 오해할수도 있겄더라구요.
마지막, '용의 눈물'에서도 보여지는 두번씩 얘기하기.
계속 되풀이해서 들으니까, 그게
의미심장하게 들리긴 커녕, 이번 대사는 중요한거니까, 두번반복법으로
얘기하겠군...이라고 추측을 할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캐릭터 하나하나가 독자적인 매력과 법칙을 갖췄으면 합니다.
섞이니까 느낌이 이상해요.
p.s.음반이나 삽입곡에 대해서 왜 답변이 없으신가요?
기밀인가요?
너무 답변이 없으니까 무시당하는 듯해서 조금 화가납니다.
기완이면 영화'접속'의 o.s.t처럼 대사처리된
음반형태로 내주시면 어떨까요? 특히 시그널 뮤직과 오페라 곡이요...
아무튼 좋은 드라마 보여주셔서 감쇼ㅏ합니다.
오늘 마지막회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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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0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0:40 Page : 1 / 2
[등록자] GIO2380 [이 름] 당근 [조 회] 119 건
[제 목] 삽입곡 음반제작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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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첨부터 넘넘 감동깊게 본 애청잡니다.
모든 것이 너무 훌륭하게 조화된 드라마였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화면과 넘 잘어울리는 음악! 그 음악들!!
PD님께서 선택하신 건가요?
그렇담 음악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 같네요.
요즘은 정말 엉터리 같은 드라마도 음반제작하던데
거짓말같은 좋은 드라마에 좋은 음악을 왜 그냥 ......
음반제작 해주세요. 네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 음악 계속 듣게 해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거짓말을 사랑하신 모든 분들도 원하실 것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대사 그리고 음악이 넘 멋있었으니까요.
꼭!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당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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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1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1:32 Page : 1 / 3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72 건
[제 목] 드라마 제작국장님께!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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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을 무릅쓰고 국장님께 한 말씀 여쭘을 용서바랍니다.
혹여 국장님도 이 '거짓말'을 보셨는지요?
연세가 몇 학년(?) 이신지 궁금하지만 이 '거짓말'은
어리게는 20대 후반부터 늙게는 50대 초반까지
큰 폭의 연륜에 걸쳐 정말 "사랑" 이라는 테마를
가슴 속 저리도록 각인시킨 드라마인 것에 공감하시는지요?
감히 시청률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기엔
너무나 격조높고 비범하였으며
우리나라 TV 극인지를 의심케 했으며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시리도록한 드라마 아니
masterpiece 였습니다.
우리나라 소위 드라마라는 이름이 붙은 작품 중에
이처럼 애청자들의 보살핌과 안타까움과 공감과 비련함을
느낀 작품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비길 작품이 나올 수 있을지 회의가 들 정도랍니다.
국장님!
세상에 TV 에서 만든 드라마를 두고 이렇게 애청하는
많은 동호인들이 아까와 하고 그 끝냄을 아쉬워 한 적이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에 어느 누가 자신의 눈물흘림을,
타인과 함께 그 눈물의 동감을,
모두가 하나인 것처럼 한 종재기에 담아
그 짠내를 맡으며 동질성을 느끼리라고
감히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저는 이 자리에서 '거짓말' 애호인의 한 사람으로
부탁 아닌 정중한 요청을 드립니다.
남은 제 평생 ...그래도 외롭거나 사랑에 지칠 때나
무언가 그리울 때...누군가 그리워 질 때....
제 주위에 두고 벗할 수 있는,
조그마한 추억을 돌이킬 수 있도록,
하나만 남겨 주십시요.
큰거 바라지 않습니다.
'거짓말' 을 담아 언제나 제 곁에 둘 수 있는 음반 하나면
저는 족합니다. 그 귓가에 맴도는 주옥같은 선율들을
그 장면과 더불어 저는 도저히 도저히 잊을 수가 없습니다.
눈물이 다 나도록 국장님께 부탁드립니다.
표민수님이 안된다고 해서요.....
부디 거두어 주시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거두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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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2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1:33 Page : 1 / 1
[등록자] WASDY [이 름] 와스디 [조 회] 125 건
[제 목] 유치하지 않은 성숙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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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가치는 대사의 아름다움, 연기자들의 열연, 아름다운
영상으로 빛나고 있다.
특히 유치하지 않은 연기를 하고 있는 배종옥님, 유호정님께 감사.
(원래 위의 역은 자칫 잘못하면 오바로 일관할 수 있다.)
그리고 대사를 넣은 음반 발매에 절대 찬성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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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3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2:53 Page : 1 / 1
[등록자] LJW92 [이 름] 이정원 [조 회] 161 건
[제 목] 삽입곡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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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 준희가 뉴욕행 비행기에 탔을 때 나온 삽입곡 제목이 뭔가요?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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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4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2:54 Page : 1 / 1
[등록자] 자연미인 [이 름] 스칼렛 [조 회] 100 건
[제 목] 제작진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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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어요..
특히.. 작가님..... 어쩜.. 그리도 아름다운 글을 쓰셨는지..
너무 잘봤구요.. 앞으로도 더욱 멋찌고.. 아름다운 드라마..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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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5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3:03 Page : 1 / 1
[등록자] HW0825 [이 름] 김희원 [조 회] 195 건
[제 목] 이해할수 없는 것. 한 지 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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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재미있게 봤던 사람인데요.
옥의티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저의 이해력이 부족한지..
극중에서 성우는 33살, 준희는 27, 은수도 27으로 나오지요.
그리고 동진은 66년생 (세미와 혼인신고 후 펼친 등본에서 봄)..
그러면, 동진은 우리나이로.. 33.
근데 동진은 24세때, 은수가 22세라고 얘기한적 있어요. 물론 극중에서..
그럼 동진과 은수는 2세 차이나는데..
이건 정말 제게 난제입니다..
납득할수 있도록 누가 설명해주시면 좋겠는데..
으..극의 내용이 중요하지.. 이게 중요한가..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궁금한건.. 못참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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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6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3:04 Page : 1 / 1
[등록자] NCND [이 름] 가람 [조 회] 151 건
[제 목] 표민수pd와 노희경작가 정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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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를 통해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의 느낌을 갖게 되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그 사랑의 느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그렇게 해서 이 세상이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표민수피디의 그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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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7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3:07 Page : 1 / 1
[등록자] SUN7064 [이 름] 거짓말 [조 회] 318 건
[제 목] 제작진을 대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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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거짓말 연출 표민수입니다.
지금까지 정성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짓말방이 없어지더라도 여러분의 기억속에 거짓말이 오래도록 남아있기를바랍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이제 제가 촬영이 끝났으니 궁금한점 있으시면 메일 주십시요.
안녕이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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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8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3:12 Page : 1 / 1
[등록자] DWKDY [이 름] 김대연 [조 회] 142 건
[제 목]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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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사랑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은 사랑이란 감정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승화하였다고 생각한다
불륜이란 감정을 갖기보다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나에게도 닥쳐올수도
있다는 상상속에서 나를 주인공을 만4고 울게 만든 드라마였다
나는 이미 결혼을 하고 10년이란 세월속에서 살고있는 주부의 입장이지만
정말 깔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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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79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3:13 Page : 1 / 1
[등록자] HJMLOVE [이 름] 한정민 [조 회] 176 건
[제 목] 아름다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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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다면 누구라도 내게 거짓말을 해주길 바란다.
사랑한다고,100년후에 만나도 당신을 기억할수 있다고.
누군가가 그랬다. 죄가되는 사랑은 더이상 사랑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별이란 죄값을 달게받고 마음속에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들에 모습에서
이말은 무의미하게 겉돌뿐이다.
오랜만에 사랑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는 밤이될것같다.
정말이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P.D님,작가님,그밖에 제작진 여러분.
오래 기억할거예요.성우와 준희에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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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80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3:15 Page : 1 / 1
[등록자] MSH45 [이 름] 사과 [조 회] 187 건
[제 목] 떡 시루 이고 여의도로 달려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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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현철, 성우, 준희, 은수, 세미, 동진, 장어
하숙, 재석, 현주..
그들과 함께 한 시간 속에서
난 정말 가슴 아프게 행복했었다.
이젠 그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준 분들께
감사를 드려야겠다.
두달 넘게 제게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신
노희경작가님, 표민수PD님, 연기자분들
모두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거짓말은 아름다운 힘을 지닌 드라마였습니다.
오랫동안 거짓말 잊지 못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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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81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3:18 Page : 1 / 2
[등록자] YKMDHS [이 름] 향수 [조 회] 217 건
[제 목] 세상에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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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
정말 멋졌어요..............**
존경스럽네요.........**
그동안 정말 정말 수고 하셨어요.........**
제작진 분들과 작가님 그리고 출연진님들............**
지금도 계속 기분이 붕 떠 있어요.........**
머리속에서 장면들이 떠오르고........**
그동안 많이 힘드셨었죠........?
이제 좀 편안한 마음으로 더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담번에도 거짓말처럼 비슷한 분위기의 드라마를 봤음 좋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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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82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3:28 Page : 1 / 1
[등록자] JMK [이 름] 이자자 [조 회] 132 건
[제 목] 정말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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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드디어 끝을 맺었읍니다.
그동안 거짓말을 보기 위해서 월,화요일을 기달렸는데
이제는 어쩌죠?
너무나 아쉽네요.
암튼 연기자분들과 스탭분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거짓말같은 드라마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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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83 / 409 [등록일] 98년 06월 02일 23:51 Page : 1 / 2
[등록자] IDEA25 [이 름] 정성희 [조 회] 151 건
[제 목] 이젠 어떤 드라마를 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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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마지막회는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수 밖에 없는 성우가 너무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이 이렇게 될줄 짐작은 했었지만
과연 누가 제일 행복한지 모르겠다.
그리고 누가 제일 불행한지도...
그래도 세미와 동진에게는 해피엔딩이 있어서 다행이다.
엄마의 말처럼 성우에게 사랑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다.
비록 드라마는 끝났지만...
한동안은 거짓말의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힘들거 같다.
그동안 너무나 푹 빠져버려서.
다른 드라마와 달리 거짓말을 보는 동안은 티브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대사들이 너무 좋아서 주의 깊게 들어야 했으니까.
언젠가 레코드 가게에 들어가서 거짓말의 드라마 삽입곡을 찾았었다.
다른 드라마보다 좋은 곡들이 많은것 같은데 왜 아직까지
음반이 제작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했던 노희경씨의 '내가 사는 이유'도 꼭 챙겨서 봤었는데
노희경씨의 다음 작품이 지금부터 너무나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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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84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0:11 Page : 1 / 1
[등록자] 하얀아이 [이 름] 최동욱 [조 회] 438 건
[제 목] 어제일자 동아일보 기사를 읽어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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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컬트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기사 내용이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제가 봐온 드라마중에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모래시계보다도 낫더군요
그리 높지 않은 시청률이었지만 일단 맛(?)들인 사람은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들더군요
그동안 애쓰신 제작진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특히, 민수형(기민수,조연출)! 형이 참여한 작품중에 제일 좋았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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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86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0:39 Page : 1 / 2
[등록자] CHEO2650 [이 름] 임필성 [조 회] 224 건
[제 목] 마지막 장면 처리가 좀...(작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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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끝이 좀 실망스럽네요
마지막 장면, 꼭 그렇게 세팀을 한 장소에 몰아넣고
이건 해피엔딩이다 라고 강조해야 했나요?
제 생각은
배종옥이 선 보러나가 준희 생각 나게 하는 사람을 보고
좋은 느낌과 예감을 받는 것으로 처리한 것은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은주와 준희는 배종옥 사장이 배종옥에게 계단에 않자
얘기를 전해주는 것으로 끝냈으면 했네요.
그후는 시청자들 상상에 맞끼는 것으로요
그리고 세미네 팀도 구지 그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거기 앉아 있을 필요 없잖아요?
상해에서 행복하게 잘 살든지 안 그렇던지 시청자들에게 맡겨 놓았으면
더 좋았을 뻔 했어요
어쨌든, 정말 좋은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처음으로 이런데 글을 올리게도 하구요
저도 '거짓말' 같은 드라마를 언젠가는 꼭 써보리라 하는 맘도 먹게
하구요
특히 감동적인 부분은 젊은 이들의 사랑이 아니라 주현 아저씨랑
윤여정 아줌마의 사랑과 재결합 부분이었어요. 그동안 웩리 사회에
서 터부시 되어왔던 부분을 자연스럽게 끄집어내어 해결점을 제시한
것 같아서요
다시 한번 잠시 세상 시름을 놓게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도 더 좋은 작품 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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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87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0:41 Page : 1 / 2
[등록자] K1J2K3 [이 름] 김영주 [조 회] 396 건
[제 목] 마지막한마디...배종옥언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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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언니가 나오는 드라마이기때문에 거짓말을 보기시작했다.
노다지부터 시작하여 행복어 사전,도시인,목욕탕집 남자들,사랑하니
,
거짓말 그리고 서울탱고까지...(고현정씨,이미숙씨와나왔던 작품은 ...)
정말 언니가 나았던 드라마는 거의다 본것같다.
그 흔한 팬레터 한 번 써보지는 않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언니를
응원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그 흔한 토크쇼에 나오지도 않았지만(두번기억난다. 자니윤쇼하고밤과음악사이인가)
잡지를 보고나 신문에 기사 난정도이다.
연기자는 연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 저것 하는 것보다는 ...
그래서 더욱언니에게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옛날에 이런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어떤 사람이 언니에게 연기자 하지말라고 했다고..
노다지 출연 할때인가..
그때 나는 정말 심한 분노를느켜다.
자신의 잣대에 기준을 맞추다니..
얼마나 롑심히 연기를 하는것을 보지도 못하다니..
그때 굉장히속 많이 상하셨죠. 포기하려고 하셨죠..
정말 잘 참고 견디셨습니다. 지금 보세요 얼마나 립 많은 사람이
언니를 보고 칭찬 하는지..
온통 언니애기만 합니다.
배종옥=성우 정말 누가누군지 구별이 안갑니다.
이렇게 빨려 들어간 느낌 처음입니다.
조금 서운 하지죠.
이제 유학 가세요. 서울 탱고는 하시잖아요.
공부하러 가시면 알려 주세요 정말이요.
항상 건강하시고몸조심하세요.. 답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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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88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2:31 Page : 1 / 2
[등록자] PACFMW [이 름] Atom [조 회] 187 건
[제 목] 제발... PD님.. ..제작하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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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절하게 시청을 한 사람입니다.
이제 거짓말을 보내는 아쉬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음반을 구하러 갔는데.. 없더군요.. 길거리 부터
시작해서.. 용산의 신나래 ? 인가.. 거기까지 갔는데..
없어요. 혹시나 물어보았더니 나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여기 글을 모조리 조회해 보니..
지금 이야기 진행중이라고..
제'~~~발..
꼭좀 음반으로 만들어 주세요.
거짓말을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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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89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2:31 Page : 1 / 1
[등록자] MANIA25 [이 름] 오영주   [조 회] 167 건
[제 목] 진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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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스캔들이란 말처럼, 사랑이란 감성의 문제이다.
그렇지만 거짓말은 TV 드라마의 정형을 깨고 신선한 충격을 준 드라마임에도
결말이 너무나 상투적이고 작위적이어서 작가 노희경에대한 신뢰에 금이 간
결말이었다.
어째서 그런 마지막 장면으로 끝을 냈는지에대한 작가의 변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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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290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3:49 Page : 1 / 2
[등록자] EE1002 [이 름] 주약란 [조 회] 169 건
[제 목] KBS드라마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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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억지스러운 면이 있긴 하지만 아주 완벽한 결말이네요.
소재 자체가 결말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많을 수 있기 때문인지
'거짓말'을 사랑한 모든 시청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답을 찾는데
애쓰신 흔적이 역력합니다.
모두가 아주 자연스럽게 제 자리로 돌아왔네요.
물론 윤리적으로 아주 타당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거짓말'은 드라마 아닙니까?
그것도 '사랑'이라는 아주 흔하면서도 항상 안개에 싸여있는
신비한 소재를 다각적인 시선으로 파헤쳤던...
그런데 마지막 장면을 보니 채널이 EBS교육방송인가 하는
착각마저 들더군요.
어릴적 읽었던 동화같기도 하고,
추리소설속의 트릭에 빠졌던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어떤 경우는 원래대로 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궤도를 벗어나기도 하지요.
은수의 독백에도 나오더군요.
그런데 참으로 거짓말처럼 잘도 돌려 놓으셨네요.
공영방송 이미지에 드라마가 너무 눌려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KBS드라마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드라마를 위한 드라마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용두사미가 된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여러모로 아주 매력적인 드라마였던것은 사실입니다.
멋진 드라마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점,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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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91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4:46 Page : 1 / 1
[등록자] PRAHAA [이 름] 지앙 [조 회] 132 건
[제 목] 거짓말..소설로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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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하나하나를..모조리 다시 읽고싶고 간직하고 싶은데..
소설로 내면 당장..살건데..
어쩌지 녹화를 한것도 아니고..그 대사 하나하나 어떻게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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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92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4:46 Page : 1 / 2
[등록자] GIL3421 [이 름] 김은옥 [조 회] 167 건
[제 목] 제 항변은 누구의 편도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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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제 스스도상처있는 사람이었고 어느 TV의 내용처럼 그런 사람들이 좋아하는
컬트 드라마라 했던가요
아마도 3-4회 부터 열심히 봤던것 같아요
녹화해 가면서 간호사라 불규칙한 시간대 때문에 보지 못하면 녹화 해 가면서...
성우, 준희, 은수 모두를 사랑해요.어떤 결말을 기대 하진 않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배종옥(성우)가 불행해진다거나 누구와의 해피엔딩을 바라지도 않았어요.
그냥 그렇게 사랑이 진솔하게 그려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울면서
그렇게 봤습니다.
"여기에서 고백하는 것은 그 죄를 묻지 않는다며..." 그대사를 보면서 사랑을 느꼈어요.
그리고 그런 대사를 쓸수 있는 작가님에 대해 진한 공감대를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회를 보면서 너무 슬펐어요.
왜냐면 성우가 불행해서가 아니라
어느 한정된 공간에서 그렇게 그 들이 엇갈려가고
준희는 말 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는 너만을 사랑할거라고
전 준희는 뉴욕으로 은수는 파리로 성우는 그렇게 체념한듯 하늘로 얼굴을 향하는
그 장면이 진정한 거짓말이 마지막 장면이어야 했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는 "세 사람은 모두 행복했다 서로를 잊지 않았으니까"
라고 썼어도 충분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물론 작가님께서는 많이 생각하신거였게죠.
하지만 실망했어요. 저를 무어라 하셔도 전 꼭 이말을 하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제가 본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였고 가장 사랑한 드라마였어요.
다신 이렇게 미친듯 드라마에 빠져들긴 어렵겠죠. 그러기에 제 나이가 너무 많아요.
작가님 PD님 고생 하셨어요
마지막의 호텔 장면을 꼭 넣으셔야 했던 작가님의 생각을듣고 싶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모두를 그리고 아프고 외로운 나를 .....
'거짓말' 사랑했던 모든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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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93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5:31 Page : 1 / 2
[등록자] 흑금성 [이 름] 흑금성 [조 회] 299 건
[제 목] 엔딩장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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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해피엔딩이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꼭 그런 것 같지도
않습니다. 특히 커피숍장면에서 꼭 셋 모두를 그런 식으로 한 곳에 몰아넣었
어야 했는냐 말씀들 하시는데, 거기엔 작가님의 인위적인 의도가 배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그래서 더욱 슬픈 결말입니다. 마지막 자막
처럼 셋중 누구도 서로를 잊지않았습니다. 다만 현실속에서 공존하는 방법을
찾았을 뿐이죠. 언제나 서로를 그리워 하지만 만날 수 없는... 특히 준희와
성우의 관계는 그러합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마지막에는 준희와 성우만이
엇갈리듯 부인과 그리고 맞선보는 남자와 앉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사견일뿐이고...
그리워하지만 그런 좁은 공간에서조차 서로를 모르고 있다는 엔딩이 너무나 잘
드라마 '거짓말'과 어울리는 슬픈 결말입니다. 거짓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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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94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9:21 Page : 1 / 1
[등록자] PEOPLE19 [이 름] 윤성민 [조 회] 151 건
[제 목] 거짓말처럼 월요일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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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침내 거짓말이 끝나버렸습니다.
그 서운함을 어떡해야 할지...
너무 예쁜 이야기에 많이 울고 많이 생각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많이도 아팠지만
저는 행복했습니다.
이런 좋은 드라마가 있었다는 사실이
또 이런 드라마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서 보여주신 제작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거짓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말 거짓말처럼 한 편의 드라마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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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95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09:57 Page : 1 / 1
[등록자] ZPGENC2 [이 름] 나는송이 [조 회] 156 건
[제 목] 재방재방재방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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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하지마자 재방하는 드라마는 이게 최초가 될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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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96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10:40 Page : 1 / 2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43 건
[제 목] 어찌 감사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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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KBS
'거짓말' 제작에 관련하신 모든 분에게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를
바칩니다.
평생
이런 작품을
볼수 있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글 올려주신 분들께도
사랑을 드립니다.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KBS
초유의
과감한 재방 결정이
조속히
결정나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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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97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11:25 Page : 1 / 1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83 건
[제 목] 어디다 요청하는지? 전화번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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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회분 복사 못했는데
KBS 어디다 주문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연락번호 좀 올려 주세요...
아 참 모짤트님은 아시겠구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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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98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12:56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207 건
[제 목] 표민수 PD님께 간곡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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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끝났더라도 그 아름다운 장면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표정도 오랜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딱 어울리게 나왔던 음악들...
음반으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물론, 제작하고 싶다고 해서 뚝딱, 만들수 없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진정 사랑했던 많은 분들의 소망일 것입니다.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정 안된다면 사용했던 녹음된 테잎이라도 복사할 수 있게
빌려 주세요. 제자 많이 복사해서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드릴테니.....
제발,,,부탁입니다.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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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299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14:10 Page : 1 / 1
[등록자] F8U0 [이 름] 송주형 [조 회] 98 건
[제 목] 음반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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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이 참좋은데 싸운드 트랙으로 나올생각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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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00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14:28 Page : 1 / 1
[등록자] CHSA [이 름] 동성공인중 [조 회] 132 건
[제 목] '대사가 너무 아름다워 음반으로 꼭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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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처럼 대사가 담긴 음반이 나왔으면 좋겠구요
아니지 꼭 나와야되고 꼭 나올거라고 믿어요
제작하시는 분들이 애써주시면 음반이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믿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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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01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15:02 Page : 1 / 1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14 건
[제 목] 이 방 없애지 마세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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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고 나서 발생할지 모를 모든 사태에 대하여
KBS는 책임을 져야 함을 공개적으로 명시합니다.
단 몇 달 간만이라도...
가슴이 진정되어 일상으로 좀 돌아 올 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
눈물이 훔쳐져 그래도 마른자리가 표 안날 때까지만이라도...
이제 추억으로 되새김 할 만큼의 여유가
맘에 다시 채월 질 때까지만이라도...
부디....
좀 놔둬 주세요...
못다 쓴 얘기...문득문득 참을 수 없는 아픔을
여기라도 퍼부울 수 있는 자리로 말입니다.
없어지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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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02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15:08 Page : 1 / 1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33 건
[제 목] 선인장 하나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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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갈 때 선인장 하나 사 갖고 가야지.
아니 하나가 아니라 두개 사야겠다.
내 꺼, 아내 꺼.
우린 서로를 이해하니까....
난 절대 물 많이 안 줄거야...
조금씩...아주...조금씩....
거짓말을 생각하면서....
절대 썩히지 않고 키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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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03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15:36 Page : 1 / 1
[등록자] BI2618 [이 름] 김범순 [조 회] 139 건
[제 목] 은수의 테마 음악을 알려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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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은수가 수술후 병실에 혼자 앉아 비오는 창 밖을 바라볼
때 였습니다.
때 나왔습니다. 오페라 아리아의 한 대목같은데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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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04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17:53 Page : 1 / 1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61 건
[제 목] 재방송의 필요충분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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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광고주가 붙으면 되나요?
우리 시청자들의 극성이 필요한가요?
대통령님의 관심표명 정도로 위로 올라가야 되나요?
아님 표민수님이 품의 올려서 가능한 일인가요?
알고 싶습니다.
못 본 친구들 ..주변 사람들...뒤늦게 불붙은
열정을 제가 만류하기가 힘이 부치네요....
연판장이라도 만들라 하심 만들지요...
하명만 하시면....민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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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05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18:24 Page : 1 / 2
[등록자] 리야네 [이 름] 리야 [조 회] 117 건
[제 목] [리야도 한손] 저두 아래분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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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로 거짓말에 대한 열정을 무릅쓰고
제대로 시청할 수 없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뒤늦게 깨닫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구요.
(아~~정말이지 평일 저녁에 여차하면 열한시 넘어
들어오는데 어찌 챙겨볼수 있겠어요..주말도...)
이 드라마를 보고 보다 충분히 공감하고 느낄 수
있을 대부분의 시청자층이 20대후반 삼십대 초반
뭐 그쯤이라 치면, 다들 얼마나 바쁠 시기인지,
잘 아시겠지요. 이런저런 이유들로...
뭐, 하여간. 재방송 다시 해주시던지요. 아님..
옛날 모래시계처럼 CD로 제작해줄 순 없어요?
그럼 이참에 스피커 사다 달고 오래도록 볼텐데
흠..수요가 충분치 않을 거 같다 하면..
일정 기간 주문을 받아서..주문량대로만...해도
안될까요? (벅벅~머리긁는 리야, 6^.^)
제가 경제 관념이 좀 둔해서 이치에 맞을지 모르
지만...
힝..하여간 다시 틀어줘요..어떻게든...
리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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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06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20:59 Page : 1 / 1
[등록자] YUN80MI [이 름] 영원처럼 [조 회] 111 건
[제 목] 방 없애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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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입니다.
드라마는 비록 끝났지만 이방은 계속 존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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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07 / 409 [등록일] 98년 06월 03일 22:11 Page : 1 / 1
[등록자] NURI777 [이 름] 누리 [조 회] 137 건
[제 목] 왜!! 아무 답변이 없나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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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제작이 안되면
개인 적으로라도 구입할수 있게 알려주세요..
거짓말에 흐르던 곡 들이 귓가에 들리는거 같아서 그냥은 못있겠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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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08 / 409 [등록일] 98년 06월 04일 00:05 Page : 1 / 21
[등록자] SPADER [이 름] 이정화 [조 회] 298 건
[제 목] 표민수피디님..이야기 좀 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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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그리고 원망..섭섭함..
잔치는 끝났다.
9시 55분이 다가오는 저녁마다 나는 무엇으로 또 이 권태로운 세상을
살아갈까.
한때는 이 드라마가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이 주는 실망감때문에 사실은 19회 20회는 안본것으로
하자고..아니 그건 노희경과 표민수의 본심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애써
나를 위로하고 있다.
바라고 싶은것,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쓰라고 감독님이 아래아래에
써놓은것을 보았다.
우선 감사.. 이런 드라마가 있을수 있다는 것을 나는 믿지 않았다.
본질적으로 나는 방송드라마에 별로 탐닉하지 않는다. 아무리 그럴듯한
이야기라고 해도 시간맞춰 매일 혹은 매주 그걸 보는 것을 그저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해왔다. 당연히 남들이 다보는 인기 주말연속극들은 안본지
너무 오래라 어떤때는 사람들과 대화가 잘 안통하기도 한다.
그대 그리고나? 용의 눈물? 아니 ..전혀 안보았다.
그래도 내가 마지막으로 좀 신경써서 본 것은 김희애가 괄세받는 후남이로
나온 아들과 딸 정도가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지난 두 달동안 나의 변화에 내 스스로도 놀랐다.
처음엔 그저 야근을 바꿔서라도 월 화는 집에 빨리 오는 쪽을 택했다.
근데 왜그리 약속이랑 야근이 자주 돌아오는지...
그래서 한동안은 예약녹화를 해놓고 아무리 밤늦게 들어와도 꼭 다보고
자는 쪽을 택했다.하지만 그때만해도 드라마 보면서 웬 녹화까지..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였다. 후후,,하지만 그때 녹화해두길 얼마나 잘했는지..
그러다 문제가 발생..앗차하면 맨뒷부분이 짤리는 것이다. 시간 제약때문에.
항상 제일 뒷부분에 가장 압권이 들어있으니 아무리 천리안 들어와서 대본
으로 본다고 해도 못본 갈증을 상쇄시킬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막판엔 집에 와서 보면서 녹화하는 , 가장 안전한 방법을 택했다.
세어보니 (위성방송 것까지 합해서) 거의 80%는 녹화를 한것같다.
다시 말하지만 ,,드라마를 녹화하다니,,그것도 한두개도 아니고..
그리고 그걸 보고 보고 또 보고..정말 내 인생 초유의 일이다.
정말 감사하다. 작가에게 감독에게 또 모든 배우와 스텝들에게..
얼마전 우연히 KBS저널을 보았더니 거짓말 소개가 장장 4페이지나 나와 있었다.
사진도 많이,, 근데 한 장면엔 스텝들의 모습까지 몽땅 다 드러나 있었는데
사실 그 사진을 보면서 나는 가슴이 뭉클했다.
그 장면은 은수가 작업실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것으로 별로 중요치않은 ,
짧은 씬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은수뒤에 서있는 그 구름떼같은 사나이들!!
나는 드라마나 영화 찍는 것을 본적이 없다. 그냥 조명이랑 카메라랑 뒤에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그 사진을 보면서 한껏 드러나고 박수갈채를 받는 배우들에
비해 매일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떠도 남들이 기억해줄리 없는 ..
혹은 이름조차 뜨지않는 수많은 스텝들의 숨소리가 느껴지는듯 했다.
그많은 아름다운 장면들과 음악들..그리고 대사까지..모든 것에 다 감사한다.
그리고 감독님이 귀기울여주시길 바라며 몇가지 질문 혹은 비판을 하고자한다.
다들 거짓말에 대해 말할수 없는 애정을 가지고 칭찬해 주었다.
나도 무조건 동의한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맘에 아프게 와닿는 몇가지것들..
언젠가 표민수님을 다른 드라마로 만나더라도 내가 애정어린 비판을 했던것을
자랑하기 위하여..^^
첫째..왜 처음과 같은 잔잔함과 유장함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했냐 하는 것.
작가와 감독은 벌써 1년전부터 의기투합하여 이런 드라마 한번 만들어
보자..며 전의!를 불태운 것으로 들었다. 그리고 방송 시작때에 이미
상당히 사전제작이 되어있었다고도 들었다. 20부작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우리 모두를 혹하게 ,,애들말로 뿅가게 만들었던 그 정교
함이 후반부로 가면서 너무나 흔들렸다.
그 이유를 듣고싶다. 그냥 힘들어서..스스로도 잘 결론내리기 어려워서?
아니면 우리가 가장 쉽게 추측하듯 외압때문에?
혹은 그냥 시간이 부족해서?
나는 중국어권 영화의 매니아이다. 당연히 왕가위의 영화도 모두 다 보았고
매우 좋아한다. 표민수의 영상은 어딘가 왕가위를 닮아있다.
극단적인 클로즈업.. 혹은 테입이 늘어지는 듯한 스톱모션.. 게다가 음악을
아주 적절히 섞어쓰는 그 솜씨까지.
또 주인공들을 격자속에 들어앉히고 카메라는 바닥에 뿌리라도 박힌 듯
움직이지 않는 화면은 비정성시의 허우샤오시엔을 떠올린다.
하지만 마지막 몇회에서 나는 거슬리는 점을 꽤 많이 발견해야만 했다.
우선,,크레인을 과도하게 많이 쓴점..
일반적으로는 볼수없는 관점에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한다는 매력으로
크레인을 쓰고 싶은 유혹에 빠지지 않을 감독은 없을 것이다.
나로 말하자면 솔직히 가장 맘에 들었던 크레인촬영은 은수가 가출을
한후 갈 곳을 찾지못하고 혼자 헤매이다가 파리 언니에게 전화를 하고
공중전화 박스를 나서던 그장면..그때의 그 멋진 비상이었다.
울고 싶은 마음..누군가에..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싶은 불쌍한 여인의
마음을 백마디 말보다 더 여실히 보여준 컷이 아니었나싶다.
또..성우와 은수가 콘도에 갔을때..마치 밖에서 그들을 엿보는 듯한
조심스런 카메라의 이동도 참 좋았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불안하고 흔들리는 두 사람의 마음
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 멋지던 카메라가 어느날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내 생각엔 시청자가 [이건 지금 카메라로 찍고 있는 것]이라고 의식을
하게 되면 그건 끝장이라고 본다. 그냥 움직이는 대로 시선가듯이
자연스럽게 따라가야 하는데..
단적인 장면.
은수가 성우에게 처음으로 전화를 걸던 장면..성우는 엄마를 떠나보낸 후
쓸쓸한 마음으로 베란다에 서있었다.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분명 준희
일꺼라고..아니 준희였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전화를 받으러
들어가는 성우를 카메라는 서서히 따라 들어가는데..아이구 맙소사..
마치 지진이 난 듯 카메라가 요동을 쳤다. 천하의 거짓말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무엇에 이다지도 쫓기고 있단 말인가..
(사족을 붙인다면 그 장면에서 음악도 정말 엉망이었다. 아마도 너무
같은 노래를 틀기보다는 좀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첼로연주로
편곡을 한 모양이었는데 완벽한 불협화음..으..나의 환상이 무너지는 순간..)
또 다른 크레인장면.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그들은 만나기로 약속한다. 준희가 나오고 그들은
겉도는 듯한 대화만 나누고..
그렇게도 내눈을 보라고..내 눈을 보면서 얘기하라던 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번도 성우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정말로 맘에 안드는 ,,설정도 대화도..
나는 바로 그 주차장에서 직선거리로 1K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산다.
대본을 미리 보면서 마음속으로 수없이 상상을 했다.
호수공원엔 정말 좋은 곳이 많다. 더구나 요즘은 장미가 만발해 그 아름
다움이란 상상을 초월한다.
성우와 준희가 헤어짐의 예감을 하게되는 그 날 그 장면은 아무리 생각해도
전체 극속에서 결코 작은 비중일수 없는 ..그런 것이다.
과연 감독은 어떤 화면으로 그 잔잔한 슬픔을 잡을까.
근데 한마디로 말해서 너무 성급하게 찍어버리고 말았다는 생각이다.
우선 준희의 표정이 전혀 아니올시다였고 그 주차장의 살풍경함은 나의
모든 기대를 무너뜨렸다.
게다가 홀로 남아있는 성우를 비추던 그 크레인은 왜그리 청룡열차처럼
급하게만 치솟아 오르던지..
나는 우연히도 어느날 호수공원 앞을 지나다가 KBS버스가 와있는 것을
보았다. 또 우연히도 방송용 크레인이 높이 솟아있는 것도 보았다.
하지만 그 장소는 무언가를 찍을만한 곳은 못되었기에 설마 저기서 지금
거짓말을 찍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게다가 종영이 불과 며칠
남지않은 날이었다.
하지만 그 장소는 분명히 준희가 성우를 혼자 남겨둔 채 차를 몰고 나온
그 주차장이었다.
나는 내가 잘못보았거나 잘못 생각한 것이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묻지만 왜 그리 서둘렀을까...
마지막 크레인 장면.
많은 사람이 수긍할수 없다고 말한 호텔 까페씬.
그건 한마디로 코메디였다. 난 그게 거짓말의 한 장면, 더구나 대미를
장식하는 장면이란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선인장만을 기억하겠다고 말하는 준희의 대사에 성우의 선인장 목걸이가
겹치면서 그들은 그렇게 가까운 장소에 그렇게 거짓말처럼 한데 모여
앉아있고 성우는 낯선 남자와..준희는 은수와..또 밖에선 다른 셋이
그렇게 즐겁게 웃으며??? 이게 도대체 말이 된다는 것인지..
게다가 그들을 무리하게 한 컷으로 잡으려다보니 카메라는 있는대로
흔들리고 나무가지는 소리가 날듯이 스쳐지나가고..아이구 왕짜증..
난 이 장면이 감독과 작가의 진심이라곤 절대로 믿을 수 없다.
하지만 대답할 수 없다면 하지않아도 좋다.
오랫동안 나에게 무한한 행복을 주어온 그들을 괴롭히기는 싫으니.
또 하나 ,,이건 정말 힘든 이야기이지만..꼭 물어봐야겠다.
이성재의 연기에 대한 부분이다.
그전에도 이 방에서 그의 연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있었다.
나도 한번 쓴적이 있고..
솔직히 나는 거짓말을 보면서 그에게 반했다. 그의 선량함과 맑음에.
그래서 신문이나 잡지에 난 인터뷰 기사도 오려놓았고 얼마전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온 그의 모습을 보면서 "활짝 웃으니 저렇게 다른
사람이 되는 구나"하고 솔직히 놀라기도 했다.
심지어 씨네21에 나온 그의 사진이 요즘 나의 컴퓨터 배경을 장식하고
있기도 하다.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그의 웃는 모습과 만난다.
나는 작은 소리로 "안녕, 준희야.."라고 말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하지만 지금 이 자리에선 정말 마음아픈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연기는 아직 더 많은 단련을 필요로 한다.
감정이 격해지지 않을 수 없는 순간에서조차도 그의 얼굴은 너무
초연해서 나는 옆에서 애쓰고 있는 배종옥이 너무 안쓰럽기조차했다.
인터뷰에서 그가 한 고백에 의하면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 이 서준희라는
남자와 친해지기가 정말 힘들었던 모양이다.
이런 말은 했었다. 준희의 성우에 대한 마음은 사랑이라기보다는
연민같은 것이다..게다가 준희는 한번도 -엄마나 이모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본 적도 , 여자를 안적도 없어서 성우에게 일종의
모성같은 끌림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 말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준희는 은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은수의 고통을
보면서, 아기를 그렇게 원했으면서도 결국은 아기를 낳을수 없는 길을
스스로 선택해버린, 강인한 척 해온 여자를 보면서, 사실은 자신이 은수를
가슴깊이 사랑하고 있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성우를 어떡하랴......
생각이 거기까지에 미치면 호수공원씬에서 이성재의 표정연기는 정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긴 그전에도 계속 아쉽다고 생각해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쏟았을 이혼법정앞에서의 은수와의 포옹, 그리고
콘도에서 성우와의 마지막 포옹 씬에서도 -물론 나도 콧등이 찡했지만-
그의 표정은 그저 울음으로 찡그려져 있을 뿐 정말 슬프다는 것을 느낄
수가 없었다.
은수를 보라..우리 신랑..어디 한번 안아보자..할때의 그 표정..
(유호정..다시 보기로 했다. 정말 연기가 많이 늘었다.)
게다가 배종옥,,나를 미치게 만드는 이 여인의 연기..
준희야 ..돌아오지마..라고 말할때..그 떨리던 입술..그 한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준희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에 싸 안을 때 그 여인의
표정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내 생각엔 이성재는 너무 곱게 착하게만 인생을 산 사람같다.
그래서 이 주인공의 고뇌를 이해하지 못하고..그래서 그것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너무 지나쳤다면 용서를 바란다.
하지만 극이 끝나고 나서도 나는 이성재의 표정연기가 너무너무 아쉽다.
그래서 감독에게도 묻고 싶은것..
처음엔 그저 서준희라는 인물이 원래 그러니까..참 고운 사람으로 캐스팅
잘했구나..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야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도 별로
변화가 없어지니까 이게 과연 연기력의 부족인지 아니면 치밀하게 계산된
담담함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나뿐만 아니라 이 부분은 궁금해할 시청자
가 많을테니 감독님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부탁...
역시 많은 사람들이 부탁한것..제발 사운드트랙 좀 내주세요..
하나하나 따로 사서 들을수도 있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다.
내가 며칠째 다녀보았지만 구한 것이라곤 아그네스 발차의 CD뿐이다.
이 곡은 누가 신청을 했는지 벌써 FM을 타고 있더군..
다른것,,주영훈..Chris Rea..등등은 적어도 내가 가본 음반가게엔
없었다. 게다가 오페라 아리아(내가 듣기엔 흑인영가 같았지만)
는 그렇게 수차례 부탁을 했건만 왜 누구의 무슨 곡인지도 안가르쳐
주는 것인지..
꼭 우리가 원시적으로 TV에다 마이크 갖다대고 녹음하길 바라십니까..
아..드뎌 나의 주저리도 막을 내려야 할 시간이군.
어젠 마지막 장면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수상기를 부셔버리고 싶었지만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그건 나의 또하나의 이기심일 뿐이다.
그저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그리고 이렇게 나이들어서도 드라마를 보면서 그렇게 목을 놓아 울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내 스스로에 대해 대견함을 느껴보았다.
내 몸안에 물이 그렇게 많이 찰랑거리고 있었다니..
왕가위식으로 말하자면 물을 빼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는 것이고,,하나는 몸을 혹사시켜 땀을 빼는 것..
난 몸을 움직일 필요도 없이 18회 다음에 본 몇초짜리 예고편
하나로 세숫대야만큼의 눈물을 빼냈다.
마치 울먹울먹 하고 있는데 내가 뺨을 맞은 격이었다.
콘도에서..준희가 떠나버리고 어두운 방과 거실을 홀로 배회하며
울고 울고 또 울었던 성우..그 탄식을 나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거짓말을 함께 보면서 나와 감동을 나누고 나에게 자신의
일들을 --마치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하듯--털어놓아준 동료들과 언니
에게 사랑을 전한다.
마음을 열어주는 힘..거짓말엔 그것이 있었다.
오랜 세월 같이 지내면서도 서로 까마득히 알지 못했던 슬픈 사랑들을
나는 이 며칠사이에 너무나 많이 알게 되었다.
이미 잊었던..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가슴아픈.. 조금만 몸을 뒤척여도
금새 눈물이 툭...떨어질것만 같은 사랑.
그래..나도 너를 사랑한다. 지금은 비록 같이 있지 못해도..
너의 부족함, 너의 옹졸함, 너의 치기까지도 모두 사랑한다..
나도 너를 잊지않을께.. 거짓말이여..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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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10 / 409 [등록일] 98년 06월 04일 03:42 Page : 1 / 1
[등록자] SI3458 [이 름] 당내공 [조 회] 183 건
[제 목] 조연출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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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형! 드라마 잘 봤어요. 앞으로도 더욱 FIGHTING!
- '93 세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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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11 / 409 [등록일] 98년 06월 04일 08:47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294 건
[제 목] 거/짓/말 소모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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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짓/말 소모임이 6월 8일 늦은 저녁 11시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빛내주세요..
거/짓/말 종영의 아쉬움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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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12 / 409 [등록일] 98년 06월 04일 08:53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69 건
[제 목] 참, 쫑파티 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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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끝났으니, 쫑파티라는거 하셨겠군요?
어땠어요? 연기하신분들이나 연출 작가분들 심정이나...그날 분위기...
어느분이 대표해서 한번 올려 주세요...
연기자들은 자신이 맡았던 역할이 대해서 어땠는지....뭐, 등등.. 말에요.
거기까지 알아야....'거짓말'을 완전히 본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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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13 / 409 [등록일] 98년 06월 04일 17:55 Page : 1 / 1
[등록자] KWROSA [이 름] 곽영실 [조 회] 205 건
[제 목] 나와 같은 이가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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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에서 글을 읽으면.... 외롭지 않다....
이 방에서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다....
이 방에서 글을 읽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같이 공감한다는 것은 얼마나...행복한 일인가?
이 방에 없어지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예 거짓말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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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14 / 409 [등록일] 98년 06월 05일 13:33 Page : 1 / 1
[등록자] F8U0 [이 름] 송주형 [조 회] 91 건
[제 목] 음반이 나왔으면,그리고 방을 없애지 말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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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을 들어보고 싶은데 아직 나온다는 소식이없네요...........
재방을 다시 해주시면 좋겠는대
방이 없애지 말아주길.............
그럼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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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15 / 409 [등록일] 98년 06월 05일 19:42 Page : 1 / 1
[등록자] JJ91RA [이 름] 유라라 [조 회] 113 건
[제 목] (miu)주옥같은 대사가 어우러진 CD... 꼭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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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대사들을 CD에 모으고 싶습니다.
음악들 또한 시중에서 구하기 쉽지가 않은 듯하여, CD가 발매된다면
정말 기쁜 마음으로 살텐데...
희망없나요?
신중히 고려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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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16 / 409 [등록일] 98년 06월 05일 21:16 Page : 1 / 1
[등록자] GRANGDIS [이 름] 니나 [조 회] 79 건
[제 목] [니나] 저도 CD나오면 바로 살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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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CD모으는 게 취미라고나 할까..
그런데 거짓말 음반은 꼭 가지고 싶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늘 음악이 좋다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극 중 대사도 삽입된 음반 제작하실 생각 없으세요?
만드시면 꼬오옥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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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17 / 409 [등록일] 98년 06월 05일 21:20 Page : 1 / 1
[등록자] GRANGDIS [이 름] 니나 [조 회] 139 건
[제 목] [니나] 배종옥언니 연기는 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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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언니를 무지 좋아했어요.
언니 나오는 드라마도 많이 봤는데..
이번 작품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언니 연기도 최고였구요..
이번 드라마 찍으시느라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언니 화이팅..
언니의 영원한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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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18 / 409 [등록일] 98년 06월 05일 21:33 Page : 1 / 1
[등록자] WOODY430 [이 름] 한정은 [조 회] 100 건
[제 목] 거짓말 소모임 어딘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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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소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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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0 / 409 [등록일] 98년 06월 06일 12:44 Page : 1 / 1
[등록자] TEMYS [이 름] 테미 [조 회] 99 건
[제 목] 사운드 트랙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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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부탁드려요...
드라마 보면서 내내 선곡에 감탄했는데...
그 음악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사운드트랙이 있다면
너무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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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1 / 409 [등록일] 98년 06월 06일 17:28 Page : 1 / 1
[등록자] SILWOMAN [이 름] 문현정 [조 회] 163 건
[제 목] 거짓말 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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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거짓말' 때문에 가슴 아픈 시청자로서 월요일 거짓말 소모임에 대한 기대가
아주 큽니다. 거짓말을 사랑했던 팬들은 아직도 그 열의가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은데
제작진 이나 출연진은 이 드라마에 미련을 깨끗이 지웠나 보죠? 통신에 글 올리는 분두
안 계시고... 월요일 소모임에서 만날 수 있으면 참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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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2 / 409 [등록일] 98년 06월 06일 19:57 Page : 1 / 1
[등록자] 큐빅 [이 름] 김현정 [조 회] 135 건
[제 목] [큐빅] 드라마 음악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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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면서 음을 따라 불렀어요
참 좋더라구요.
감동적인 장면에서 나오는 외국곡과
가사가 있는 곡 모두 아랫분 의견대로
사운드 트랙이 나왔음 좋겠어요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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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3 / 409 [등록일] 98년 06월 07일 22:20 Page : 1 / 1
[등록자] EGO0073 [이 름] 이정현 [조 회] 71 건
[제 목] 재방송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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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을 꼭 부탁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마지막2회분 밖에 보지 못했는데 그렇게 괜찮은 드라마인지 미처
몰랐읍니다.
빠른 시일 내로 '거짓말'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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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4 / 409 [등록일] 98년 06월 08일 00:43 Page : 1 / 3
[등록자] OZ0907 [이 름] 오즈 [조 회] 139 건
[제 목] 물빛 영혼들......과...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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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거짓말을 접했을때...그저 그런..드라마중에 하나일거라구..단정했었습니다..
요즘..드라마 홍수 속에..살고 있지만...그저 그런..내용들뿐.....
하지만...
<거짓말>..속의.... 물빛 사람들..............
투명하고도...잔잔한........아름다운...영혼들....
좋은..드라마란...
극중 인물들의 자극적인 관계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속에...작가가..표현하고자한..사랑이....
인물들의 대사와...표정속에..그대로..투영되어 있어야 함을...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란..무엇일까요?
예전에...프랑스 영화 <쥴앤짐>을 본적이..있습니다...
거기서...쥴은....
그의 아내와....그의 친구이자 아내의 정부인 짐의 관계를..받아들이고...
세사람은..한집에서.....같이...살아가게..됩니다....
누가봐도...정상적인...관계가..아니지요.....
그때는..그들을...이해하지..못했습니다..그저..쥴만이...바보같다는..생각을..했을뿐...
하지만...<거짓말> 속에...
은수가.... 준희에게.....한...말......
" 그럼...셋이서..같이..살면 되겠다....."
그때...전..알수..있었습니다.....그말의...의미를......
비록...한국에..살고있는...우리로선...<쥴과..짐> 들의...삼각 구조를....
실현시킬수..없다는것을..잘 알고..있습니다....
또..극중...은수가...모든걸..감래하므로써.....
그들의....갈등이...해결될 것이라는 것두...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정작..중요한것은....그런...삼각구도의..실현이..아니라...
그 구조 속,...인물들의.........투영성이겠지요.......
이제..선인장을..보면....어떤 사람의..이미지가..떠오르겠지요...^^
또한 언젠가... 누군가를..좋아하게..된다면...그때두......어떤...이미지가.....
참...서두가...길어서..정작..제가..하구..싶었던..말씀을..못드렸군요...
"드라마..음악..삽입곡을.....CD루...내주세요......"
아마..그렇게..된다면....
<거짓말>의..투영성을...잊지..않구.. 간직할 수..있게..될 것입니다.....
아름다운..물빛 영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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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5 / 409 [등록일] 98년 06월 08일 09:12 Page : 1 / 1
[등록자] 지구의끝 [이 름] 이건 [조 회] 87 건
[제 목] 이방 없어지면 정말 슬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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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의 끝입니다.
이때까지 본 드라마 중에 제일 애착이 가는 드라마네용.... ^^
이방 없애면 정말 슬프겠죠?
어떻게든 계속 유지되었음 하네요...
CD-rom이 나오든, 음악 CD가 나오든...
아님, 일본 ani들 처럼 영화 version을 만들든...
그냥 끄적댔습니다...
지구의 끝을 향하여...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서...
To the End of the Earth...
To the Lost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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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6 / 409 [등록일] 98년 06월 08일 10:53 Page : 1 / 1
[등록자] L2522 [이 름] 타이라 [조 회] 93 건
[제 목] 이 방 언제까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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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궁금해라.....
언제까정 이 방이 건재한 지....
궁금?????????????????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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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7 / 409 [등록일] 98년 06월 08일 13:29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155 건
[제 목] 거/짓/말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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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소모임이 오늘 저녁(6월 8일)늦은 저녁 11시에 팬대화방에서 있어요.
아무의 도움도 없는 소모임...여러분이 이끌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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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8 / 409 [등록일] 98년 06월 08일 14:00 Page : 1 / 1
[등록자] WHITE53 [이 름] 백성기 [조 회] 129 건
[제 목] [질문]이 드라마의 팝삽입곡이 뭐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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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끝났는데 음악이 자꾸 잊혀지지가 않네요.
혼자 흥얼흥얼 거리는데 제목이나 이 노래를 부른 가수나 들중에 하나를
알아야지 레코드가게에 가서 알아볼텐데.....
둘다 모르니까 갑갑하네요.
혹시 이 글은 읽은신분중에 제목을 아시는 분은 죄송하지만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제작진에서 올려주시는것보다 여러분들이 올려주시는게 빨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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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29 / 409 [등록일] 98년 06월 09일 00:41 Page : 1 / 1
[등록자] HJMLOVE [이 름] 미나 [조 회] 211 건
[제 목] 너무 늦게 찾아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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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늦게 찾아왔다.
그또한 너무 늦게 알게되었다.
하긴 사랑이란 놈은 부지불식간에 찾아오는것이니깐...
왜 성우와 준희는 늦은 인연으로 죄가되는 사랑에 아파하는것일까.
왜 우리는 우리곁에서 떠나버린 거짓말로 밤잠을 설치는가.
왜 언론은(신문, 잡지, T V)너나 할것없이 거짓말에 대한 찬사와
관심을 과잉으로 베푸는것인가. 다 끝나버린 마당에.
모두다 때를 잘못 만난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성우와 준희가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이들은 아름다운 연인이 되었을 것이고,
우리가 거짓말을 첫회 부터 보았더라면 녹화 테입을 구하는, 재방 요청을 원하는
번거로움은 없었을텐데.
그리고 신문이나 잡지, 아니 KBS에서 어느정도에 관심을 보여줬더라면 시청율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로인하여 진지한 사랑을 생각할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모든건 지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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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30 / 409 [등록일] 98년 06월 09일 15:03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252 건
[제 목] 방금 781-3354 로 전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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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배경음악을 음반으로 만들거란 얘길 들었는데
어느분께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인지...
그 아저씨 얘기로는 제작중이라고 하던데...
부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한곡씩 찾아다니기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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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31 / 409 [등록일] 98년 06월 09일 19:07 Page : 1 / 1
[등록자] WITHNET [이 름] 푸른바다 [조 회] 119 건
[제 목] 음반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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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여러분 너무 수고하셨어요.
노희경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그리고... 음반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음악 들으면서 거짓말의 아름다웠던 장면들과 대사들를
떠올려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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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33 / 409 [등록일] 98년 06월 10일 10:21 Page : 1 / 2
[등록자] KACSHAKA [이 름] 김소연 [조 회] 133 건
[제 목] 음반제작은 '접속'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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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이 만들어질 것 같내요...기뻐라.
근데, 이제 욕심이 생겨요.
영화'접속'의 O.S.T처럼 대사와 배경음악이 어우러지게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물론,,,그건 돈 많이들여 정교하게 제작된거긴 한데,
그래도 한번 음반이 나오면 몇년이고 가는거잖아요.
신경써주셨으면...
그나저나, 오페라 아리아는 왜 제목 안갈켜주시나요?
음반나올때 까지꼼짝없이 못듣는 건가요...?
흑흑...
이제 음이 가물가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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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34 / 409 [등록일] 98년 06월 10일 17:48 Page : 1 / 1
[등록자] SPADER [이 름] 이정화 [조 회] 186 건
[제 목] 이성재씨 은막데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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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포츠신문을 보니 자귀모라는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셨더군요.
거짓말의 인기가 영화로도 연결되길 바랍니다.
거기서도 이루지 못한 사랑때문에 헤매이는 역이라니
이제 그런 역할이 전매특허가 되는 것이 아닌지..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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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35 / 409 [등록일] 98년 06월 11일 00:17 Page : 1 / 2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156 건
[제 목] @@@ 거/짓/말 소모임에서 알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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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소모임의 장소가 바뀜니다.
모임은 6월 15일 월요일 늦은 저녁11시구요..
장소는 이제와 같이 팬대화방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번개 날짜를 정할려고 합니다.
번개시에 작가님도 참석예정이구요..
여러분 많이 오세요..
번개 썰렁하면 넘 싫당~
문의 사항 있으시면 메일 주시구요..
골드문트 ( I.D : LES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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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36 / 409 [등록일] 98년 06월 11일 05:39 Page : 1 / 1
[등록자] JI28 [이 름] 날개옷 [조 회] 88 건
[제 목] [질문]난 꼬옥 알아야 겠어! 그곳이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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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와 준희가 마지막으로 여행간곳 있잖아요.
신혼여행집을 닳았다던 그 호숫가에 집!!!
은수가 준희에게 "바보, 그 많은 것들을 기억하면서 날
어떻게 잊을래?" 하고 눈물흘리던 그 곳 말이예요.
그 곳 어딘지 꼬옥 좀 알려주세요.
왜냐면 그곳에 그 사람과 같이 여행을 가려구요.
그러면 은수와 준희처럼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날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도 그 곳에 가게되면 헤어지지 않게 될거 같아요.
그 곳 어딘지 제게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꼬옥 알려주세요.
제 질문에 바로 답변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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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37 / 409 [등록일] 98년 06월 11일 09:50 Page : 1 / 1
[등록자] ZPIPNU [이 름] 부산대(백 [조 회] 100 건
[제 목] 준희와 은수가 여행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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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레저타운이라구 파주에 있답니다.
저도 인상에 남아서 찾아봤죠
참고로 인터넷에서 파주시 홈페이지에 가면 간단한 관광소개가 있습니다.
어제 신문에 보니까 뭐 그곳에 광탄천인가 먼가를 개발해서
목욕탕을 만들었다구 하더군요
가볼 만하니까 신문에 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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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38 / 409 [등록일] 98년 06월 11일 10:57 Page : 1 / 1
[등록자] ZPIKD1 [이 름] KBS드라마( [조 회] 176 건
[제 목] *** 준희와 은수가 갔던 호수위의 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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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S 지킴이입니다.
준희와 은수가 여행을 갔던 곳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드디어 답변을 드리게 되어
대단히 기쁜하루입니다.
그곳은 파주에 있는 유일레저타운입니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파주시 홈페이지에 가면 간단한 관광소개가 있습니다.
올 여름에는 그곳에 많은 분들이 몰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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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39 / 409 [등록일] 98년 06월 11일 11:04 Page : 1 / 2
[등록자] ZPIKD1 [이 름] KBS드라마( [조 회] 294 건
[제 목] *** W작가와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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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품에 안겨서도 난 사랑이 두려웠다.
오랜시간이 흐른후에야 사랑은 어둠이 아니고 빛임을 깨달았다.
성우를 두고 한 이야기가 아닐까?
작가 노희경님은 말한다.
" 그 누구도 안 다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거짓말의 마니아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질문해 보았다.
# . 드라마 엔딩에 관한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죠!
성우의 사랑이 상처가 아니라 성장하는 계기(성장의 물같은)가 되기를 바랬다.
사랑이 주제라면 상처여도 교훈을 준다.
일부 사람들은 사랑이 주는 교훈을 상처때문인지 안 좋아한다.
성우가 상처가 있겠지, 안됐다 하는데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이 하는 소리다.
그게 무슨 상처겠냐.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 한다.
# . 결말에 대한 시청자의 분분한 의견에 대해?
이미 시놉시스에서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공중파의 한계, 그런건 아니다.
상처도 용기가 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 끝으로 작가 노희경은 PC통신 시청자에게 감사의 말을 잊지 않는다.
드라마를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특히 모짤트님. 빛나리. 온누리님의 지속적인 관심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표민수PD님과 드라마 거짓말의 전 출연진이 함께
감사드립니다.
팬대화방에서 열리는 작은 모임은 계속해서 지켜 보았습니다.
통신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직접 참여하지 못한 점이 대단히
아쉽습니다.
나중에 직접 만날 수 있는 모임이 있으시면 초대 부탁 드립니다.
[거짓말] 작가 노희경씨는 MBC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수목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를 ...................................................
KBS에서 단막극 <아직은 사랑할 시간>을 쓴 데뷔 2년차 작가
95년 MBC 베스트 공모 당선 드라마 [아직은 사랑할 시간]으로
표민수 PD와 인연을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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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40 / 409 [등록일] 98년 06월 11일 13:36 Page : 1 / 1
[등록자] SK3822 [이 름] 소저 [조 회] 111 건
[제 목] [질문] 드라마에 삽입되었던 팝송이 무슨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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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퉁퉁 붓도록 열심히
울면서 드라마를 봤었지요.
나중엔 거의 엉엉 소리 높혀 우는 경지에 이르렀답니다.
근데,
물론,
모든 곡들이 다 좋았지만, 그중 팝송이 너무 좋더군요.
맨 끝 가사가 love strange way 이런 거 였던 것 같은데...
제목 하구 가수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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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41 / 409 [등록일] 98년 06월 12일 00:47 Page : 1 / 4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74 건
[제 목] 오랜만 같습니다.아직 살아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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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어디 갔다 왔는데....
돌아다니면서도 목구멍에서는 계속
따라라라 라란! 따라라 라란! 따라라라 라라라라 .....
귓가에 계속 환청이 생기는 거 있지요?
병 난 거 같애요....아내가 진단을 내려주더군요...
말기라고....
아 좋다! 말기고 뭐고 간에!
가만 있어도 지 목구멍이 저절로 그 음조를
생산해 내는데 난들 어쩌란 말인가! 대체!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하나 제가 만들어야지.
그래서 질문드리는데 거 왜
영상사업단 에서 떠 주시는 비디오 테잎말입니다.
오디오 쪽은 하이파이 입니까?
그렇담 이번 보너스 타면 빠진 부분 테잎 대여섯개
아니 이왕 말기네 어쩌네 하는데 몽창 20개
할부로 긁어야 겠어요.
그래서 사운드 트랙으로 한번 제작해 봐야지...
보내주신다는 노래 테잎은 올 생각도 않고...
음반 제작설(?)이 돌더니만 잠잠하고...
목마른 자....파야지....우물을....누가...파주랴?
아참...잊을 뻔 했는데....아래...무슨 ....
벙개? 이게 통신에서 말하는 소위 실제로
만나는 모임 뭐 그런겁니까?
(아...왕 내숭......알면서리....순진한 체....)
표민수님도 혹시 나오시나요?
한번 꼭 업어주고 싶은데요......
노희경님이 만약 나오시면....
저.... 못 나갈 것 같네요.....
저가 저를 책임을 못 질 것 같거든요.....
뵙고 뭔일을 벌릴지를요....
그래도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제가 산 두개의 선인장중 예쁜걸로
하나 드리고 싶어서요....
죄송합니다. 글 내용이 왔다 갔다....
맘이 잘 잡히질 않아서 그러니 어여삐 봐주십시요.
거짓말 끝나고 한참을....떠나보냄증 걸린 환자처럼
허전해서...회사 전산 프로그램도 엉망이 되고...
타격이 의외로 커서요.....
맘이 허전하니 일도 손에 잘 잡히지 않고
내 이럴 것 같아서..속내로..걱정하며
'이러면 안돼는데....안돼는데...그만 봐야 되는데....'
했었드랬는데......
다 늙어 가지고 그 무슨 '사랑의 중병'이라도 앓은 양
완전히 맛이 갔어용.......갔어......
책임져.....KBS....거짓말....꾼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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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42 / 409 [등록일] 98년 06월 13일 01:07 Page : 1 / 1
[등록자] WITHSUNY [이 름] 조선희 [조 회] 126 건
[제 목] 씨디씨디씨디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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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들어간 씨디 꼭 만들어 주세요.. 제 보물 일호가 될겁니다/....
그리고 불행히도 마지막회를 못봤답니다.... 언제 재방하나요....?
보니 육일날 했던데... 다시 재방 않하나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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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43 / 409 [등록일] 98년 06월 13일 10:40 Page : 1 / 1
[등록자] 아기제비 [이 름] 김수정 [조 회] 136 건
[제 목] 씨디이...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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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에도올리고 천리안에도올렸건만 왜 사운드트랙이.감감..
매일 레코드가게를기웃거리지만..안나왔더군요...
아그네스발차 것만 겨우샀다가 그다음날로 누군가..너무
칭찬하는바람에 할수없이줘버렸어요..
'거짓말'에맛간친구에게도 내가 씨디나오면 꼭 사주겠노라고약속했는데...
어제얼핏보니 음반제작한다는 글을 본것같은데..
그정보의진위여부를 알려주세요..
마음 졸이고 있지나않게..
다른 드라마들은재미도없고노랴도별로인데..
다들 사운드트랙내서떡하니 진열장에있더만....
시청률이 별로였다더니...그래서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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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44 / 409 [등록일] 98년 06월 13일 17:32 Page : 1 / 2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11 건
[제 목] KBS 각오 단단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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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건은 아직 시원치가 않지요? 여러분!
미제 사건으로 잠시 접어두구요....
담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재방송 문제를 공식화
시켜야 겠습니다.
'거짓말' 보신 시청자 분들 중에
이제 타 드라마 행여 제대로 보시거나
볼 만한 드라마구나 라고 판단되는 거 있으면
좀 추천해봐 주세요.
아니 타 드라마중 눈에 들어오는 거 있는 분
손 한번 들어보세요!
보세요!.....없지 않습니까?...
이 작품, 저 작품 뭐 좀 좋은 거 없나 하고
아무리 선별하려 하셔도 아마 단언컨대
제작국분들....골치 아프실걸요?????
자! 서론 그만 하구요.
IMF 시대아닙니까?
KBS 도 좋고, 못 보신 시청자들도 좋고,
저처럼 다시 보는 입장에 계신 많은
기존 팬들도 더 없다 하실 것이고....
일거 삼득 아닙니까?
답은 뻔한데,
어디 그런 관례가...있어야지....하며
망설이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음...오늘은 서론으로 요만큼만 하구요...
각오 단단히 하고들 계세요!.......
재방할 때까지 포기 안할 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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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45 / 409 [등록일] 98년 06월 13일 17:42 Page : 1 / 1
[등록자] FORBLISS [이 름] bLisS [조 회] 90 건
[제 목] 도저히 안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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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다시 보여 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처음부터 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끝에 잠시 본 거짓말이 이렇게도 생생히 떠오르는데..
못 본 부분은 대본으로 상상하고...동영상 받아서 보고..
리얼 오디오로 들어보고 했지만...
역시 다시 TV를 통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드라마는 볼 게 없더군요.
거짓말 다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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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46 / 409 [등록일] 98년 06월 13일 21:15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103 건
[제 목] 이젠..볼까말까..고민하지않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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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보는 내내 마음을 졸이고 아팠어요..
사실 한두회는 안보기도 했구요..대본을 보고 나면 마음이 넘 아파서요..
다들 그 마음 아시죠??
이젠..준희와 성우..은수를 마음졸이지 않고 행복하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놓쳐버린 그 시간을..보여주세요..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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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47 / 409 [등록일] 98년 06월 13일 21:53 Page : 1 / 2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144 건
[제 목] ### 거/짓/말 소모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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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거짓말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지는 듯 합니다..흠...
어떤분들은 낮에도 소모임을 갖자고 하시는데요..거~참~
그러나 실망하지 마세요..곧 거짓말 전용의 방이 생길듯 합니다..
우리의 지킴이님이 그렇게 말하셨으니..약속 꼭 지키실거예요..
이번 모임에서는 번개 날짜 잡는거 아시죠???
전 서울에 갈일을 화요일로 미뤘답니다..기특하죠??
모임정하고 제가 잡시 자리를 비우게 되는데요..
제 호출 번호를 올려놓을테니..참여하실분들은 꼭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축구 응원 많이 하시구요..거짓말을 사랑하는 만큼만 응원하세요//
그럼 우리 이기겠당~~히~
월요일에 만나요..
-골드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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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48 / 409 [등록일] 98년 06월 13일 22:25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131 건
[제 목] ### 번개 참여하실분 신청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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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날 번개 날짜를 정하는거 아시죠??
제가 다음주 설에 가는 관계로 미리 신청을 받아서 인원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번개에 참여하실분은 저에게 개인 메일을 띄워 주시기 바랍니다.
번개 장소는 서울입니다. 지방분들도 참여 하세요..
혹시 16일 이후로 이글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호출 번호를
올립니다..
015-6601-2366
메일 신청은16일 새벽 3시까지 받습니다..
-너무나 바쁜 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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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50 / 409 [등록일] 98년 06월 14일 03:40 Page : 1 / 2
[등록자] SPADER [이 름] 이정화 [조 회] 111 건
[제 목] 재방!! 안하면 미쳐버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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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댁입니다.
영상사업단에 신청해서 거짓말 1,2회분을 받아보았습니다.
돈을 부친후 집에 테입이 오기까지 무려 열흘정도 걸리더군요.
그동안 눈빠지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1회 첫장면만으로도 제겐 충분했습니다.
성우의 그 도전적인 모습.. 대본과는 약간 다른..
아니 나의 상상을 초월하는 멋진 모습. 섹시하고..헝클어진..
정말 미칠것 같아요..
거짓말 방에 오는 모든 사람이 테입 신청하면 그곳 업무가
마비되겠지요^^
제발 부탁인데 재방 좀 해주세요..
위성 에서 하고있는건 알지만 그건 이미 중반을 지났잖아요..
제일 중요한건 앞부분에 있어요..왜냐하면 골수팬들도 앞부분은
많이 놓쳤기 때문에..
꼭 봐야 합니다. 이건 우리 모두의 필수 사항입니다.
형편없는 드라마 들도 재방하고 씨디 나오고 하는데
왜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 거짓말은
팬들의 소망을 안들어줍니까.. 네??
축구 지는 바람에 약간 맛이 간 ..저는 이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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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51 / 409 [등록일] 98년 06월 14일 15:25 Page : 1 / 1
[등록자] TEMYS [이 름] 테미 [조 회] 95 건
[제 목] 대답이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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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가 나오는겁니까...
못 나오는겁니까..
진행중이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어려우면 어렵다고...
생각 중이면 생각 중이라고...
거짓말에 아직까지 미쳐있는 사람들의 애만 태우지 말고
대답이라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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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52 / 409 [등록일] 98년 06월 14일 21:51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92 건
[제 목] 재방송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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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50년사에 가장 잘못한 일이 될지도.... ^.^
월드컵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 옵니다. 그건 두번째 문제라니까요.
내가 딴짓해서 어제 졌나...?
원없이 음악 듣고 있습니다. 귀에서 다른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그리고 이곳은 당분간 아니, 올해가 다 지나도록 없애지 마시길....!
-이것 쓰려고 다시
헐레벌떡 달려온 모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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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53 / 409 [등록일] 98년 06월 15일 11:27 Page : 1 / 1
[등록자] F8U0 [이 름] 송주형 [조 회] 82 건
[제 목] 이방이 없어지기전에 꼭 부탁드려요.음반과 재방을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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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힘을내서 등록합시다.
음반은 힘들다해도 재방은 꼭 다시 봐야하지 않겠읍니까.....
제발 방송관계자 여러분 재방을 해주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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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54 / 409 [등록일] 98년 06월 15일 20:10 Page : 1 / 1
[등록자] PMS019 [이 름] 동이동이 [조 회] 76 건
[제 목] 음반 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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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너무 잘 봤습니다.
끝나서 아쉽기도 하구요.
거짓말 o.s.t를 제작해주세요.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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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55 / 409 [등록일] 98년 06월 16일 00:29 Page : 1 / 2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138 건
[제 목] ### 번개 날짜 정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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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입니다..
갈수록 '거짓말'에 대한 사랑이 커지는 듯...합니다..
오늘은 26분이 참여를 하셨네요..
~~
## 번개 ##
날짜 : 7월 4일 토요일
시간 : 늦은 6시
장소 : 미정
( 장소를 공모합니다. 우선은 혜화로 생각을 합니다만..
다른곳도 좋구요..물론 모임분들이 찾기 쉽고 분위기도
좋은곳이면 더 없이 좋지요...)
다음주 월요일 11시에도 모임있는거 아시죠???
그때는 더 많은 분들이 오실거라 믿겟음..
아참~~~어떤분이 오셔서 그러데여~
왜 거짓말 이야기 안하냐고...흠..
건요...우리가 하는 모든 대화는 거짓말과 관련된 거라구요...
-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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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56 / 409 [등록일] 98년 06월 16일 04:00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140 건
[제 목] ### 소모임 안건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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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글이...참 아름답다는
생각에서..
감상문을 올려주시면 그 중에서 여러편을 뽑아 자그마한
책자를 하나 만들고자 합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다음 번개때...논의 예정이구요..
그때까지 감상문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누가누가 잘쓰나 봐야지~~~
-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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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58 / 409 [등록일] 98년 06월 16일 11:26 Page : 1 / 1
[등록자] ZPIDGT4 [이 름] (주)디지탈 [조 회] 77 건
[제 목] [재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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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그 많은 드라마들... '용의 눈물' '엄마의 바다' 대발이 나왔던..
그 뭐시라.... '정 때문에' 등등등..... 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거질말'

같은 드라마는 첨입니다. 위의 이야기들은 단순히 재미있고 스토리 구성이
좋은 드라마들이었지만 '거짓말'은 새로운 느낌과 저릿함이 느껴지는
일기장같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속을 열어볼수 있게 만드는...
꼬옥! 재방을 해주십요~ 가능하면 회사원들을 위해 일요일에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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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59 / 409 [등록일] 98년 06월 16일 13:41 Page : 1 / 2
[등록자] KIGYS1 [이 름] 빛나리 [조 회] 100 건
[제 목] [재방] KBS 각오하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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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일이 좀 있어서 본격적인 재방송 투쟁을
거두고 있었습니다.
KBS 측에 대응 할 여유도 드리는 게 도리인 것
같기도 하고요...
몇일 좀 더 쉬었다가...본격적으로...
재방송 투쟁에 나설 것을 이 자리에서
선언 합니다!
그리고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 말머리
[재방송] 이라고 답시다.
뭐 제가 '거짓말' 못봐서 이러는 거라고
오해 마십시요.
이리 꼭 볼만한 작품을, 자신도 모르게,
운도 없으시게, 접하지 못한 많은 잠재적인
애청자들을 생각하면....
다시 한번은...최소한...보여 주셔야 한다...
이 말씀입니다.
여기서 좀 해보다가 정 반응 없으면....
흠...다른 대책을 강구 할 겁니다!
우선 좀 쉬었다가....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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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0 / 409 [등록일] 98년 06월 16일 14:07 Page : 1 / 1
[등록자] FORBLISS [이 름] bLisS [조 회] 72 건
[제 목] [재방]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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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꼭!
꼭!
해주셔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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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1 / 409 [등록일] 98년 06월 16일 17:24 Page : 1 / 1
[등록자] ROBINKOR [이 름] 구 영 재 [조 회] 71 건
[제 목] [재방]정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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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행복했었습니다.
그냥 화면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예뻐보이고.. 좋았습니다.
월요일... 화요일을 그렇게 행복한 기대감 속에서 보낼 수 있었구요...
다시한번 그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 드릴께요....
이 방이 언제 없이질지 조마조마합니다.
정말루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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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2 / 409 [등록일] 98년 06월 16일 17:28 Page : 1 / 2
[등록자] YKINO [이 름] 안개빛사랑 [조 회] 95 건
[제 목] [재방] 안해주심.. 평생 울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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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온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저또한 간절히 원합니다..
역사상 없는 일일진 모르지만..
새역사를 창조해보자구요..
준희.은수.성우.
다시 저희들에게 돌려주세요..
그들의 사랑을..
동진.세미.장어
그들의 사랑두요..
울면서.. 부탁드립니다..
재방.. 해주실거죠?
믿을거예요..
'거짓말'을.. 사랑하며.. 가슴아파하며..
행복해하는..
안개빛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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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3 / 409 [등록일] 98년 06월 16일 18:50 Page : 1 / 1
[등록자] SK3822 [이 름] 소저 [조 회] 226 건
[제 목] 버릴게 하나두 없는 사운드트랙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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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짤트님에게서
사운드트랙 테잎을 받았습니다.
같은 드라말 보고 느끼는 공감대가 이처럼
대단한 것인가 하고 정말 놀라웠구, 정말
반가웠습니다.
잊었다구 생각했는데...
음악을 듣구 있자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요.
음악 하나하나가 버릴게 없단 생각이예요.
어느분 말씀처럼 몇개 되지도 않는 곡들을 가지고
싸운드트랙이랍시고 내놓고들 하는데...
정말 거짓말의 사운드 트랙 앨범은 안 내놓으실 건가요?
멋진 배경사진이 들어간 씨디를 꽂아놓구 싶은
욕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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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4 / 409 [등록일] 98년 06월 17일 11:13 Page : 1 / 1
[등록자] ZPIDGT4 [이 름] (주)디지탈 [조 회] 98 건
[제 목] [재방/사운드트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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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공영방송이라던데...
이렇게 간청하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재방송두 그리고 사운드트랙두
만들어주세요~!!!
비록 시청률은 낮았지만 방송이 시청률 먹고 사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런가요?!)
아마도 안본 사람들은 그냥 일반 드라마겠거니 생각해서 안본것일겁니다.
이번 기회에 3류 멜로같은 드라마가 아닌 수준있는 드라마를 kbs에서
그것도 네티즌들이 열광하는 드라마를 kbs에서 만들었다는 것을 여러
사람들게 알렸으면 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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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5 / 409 [등록일] 98년 06월 17일 13:05 Page : 1 / 1
[등록자] I1923 [이 름] 통계분석과 [조 회] 101 건
[제 목] 재방 재방 재방 cd cd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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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작국 여러분!!!
제발 재방해주셔요. cd제작두요.
이 거짓말 팬들의 열화와 같은 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몸들 사리세요 잘못하면 kbs폭파된는 수가 있어요.
무섭죠? 그러니깐요. 재방하구 cd만들어 주세요. 네?
모든 거짓말 동지들 함께 뭉쳐 재방 cd의 그날로!!!
투쟁투쟁.
흥분한 vi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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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6 / 409 [등록일] 98년 06월 17일 17:07 Page : 1 / 1
[등록자] FORBLISS [이 름] bLisS [조 회] 60 건
[제 목] [재방]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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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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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7 / 409 [등록일] 98년 06월 17일 17:31 Page : 1 / 1
[등록자] L73D88 [이 름] 모짜르트 [조 회] 123 건
[제 목] 이 방 없애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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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 방마저 없어진다면 미쳐버릴것 같아!
누구 없어요? 대답 좀 해주세요. [재방]件과 [음반]件 에 대해서...
참, 답답한 노릇이군요....
하루에 세개씩 녹음하고 있어요. 그것도 한계가 있는거고...
책임 있는분 누구 대답 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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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8 / 409 [등록일] 98년 06월 17일 23:19 Page : 1 / 1
[등록자] FOLKYERO [이 름] 문우정 [조 회] 80 건
[제 목] [재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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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거짓말 ' 식구들 열기가 대단하군요.
저도 진심으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재방이 아직 이르다면.... 시간은 드릴 수 있으니
꼭 한 번... 다시 방송 해주세요.
'거짓말' 을 보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분들과 그리워 하는 분들...
모두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주십시요.
FROM. FRIENDSHIP WITH C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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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69 / 409 [등록일] 98년 06월 18일 01:59 Page : 1 / 1
[등록자] GIL3421 [이 름] 김은옥 [조 회] 154 건
[제 목]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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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끝나고 금방 제 사랑도 끝날 줄 알았어요.
거짓말의 사랑이 전염되고 있어요.
빛나리 님으로 부터 cd를 전해 받았습니다.
그 성의 깊은 사랑에 감사 했고 cd 표지 사진 하려고 멀티미디어실에 갔더니
성우,준읜 함께 있는 사진이 없더군요
사진 좀 멀티 미디어실에 보내주세요.
부탁 드릴께요
경남 진주에서 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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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70 / 409 [등록일] 98년 06월 18일 17:44 Page : 1 / 1
[등록자] FORBLISS [이 름] bliss [조 회] 103 건
[제 목] [재방] 말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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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님 없으십니까?
재방 가능하다면 하다. 불가능하면 불가능하다.
언제쯤이면 가능할 것 같다...뭐 그런 대답.
이대로는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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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71 / 409 [등록일] 98년 06월 18일 23:57 Page : 1 / 1
[등록자] FORBLISS [이 름] bliss [조 회] 146 건
[제 목]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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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매회 끝에 나왔던 음악은 무슨 곡이죠?
마지막에 다음 이야기랑 자막 올라갈 때 나왔던 음악 말입니다.
그... 따라라라라라~ 따라라라 라라라라라라 ~ 따라라라라라~
따라라라랄~ ...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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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73 / 409 [등록일] 98년 06월 19일 18:35 Page : 1 / 4
[등록자] HILMW [이 름] 라이 [조 회] 344 건
[제 목] 표민수님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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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표민수님!
매일 이 거짓말 방에 오지 않으면 가슴이
오그라드는 병에 걸린 말기 환자입니다.
오면 제가 맨 먼저 무얼 하는지 아세요?
민수님 왔다갔나 조회를 해 본답니다.
pf SUN7064
거의 매일 접속은 하시더라구요.
밑에 민수님 올리신 글을 보면 아마 통신 사용은 얼마
아니 되신 것으로 짐작이 되요.
그래도 '읽는 것'은 되셨고 '쓰기' 는 하시긴 하시고
메일 답장도 하시잖습니까?
(특정 아이디 글 보시다가 R 키를 누르면 답장쓰는 거
아시지요? 혹, 모르실까봐...)
분명 밑에...'이제 촬영도 끝났으니
그동안 궁금한 점 질문해도 좋다' 라고
하셨지요?
그런데 왜 우리 '사과'님 삐치게 하시나요?
그리고 PD 님 이신데....
여기 열혈 '거짓말' 팬들의 여러 궁금증에
대해 비록 개인적인 한계가 있다해도
약간은 힌트성 얘기는 해 주실순 없는지요?
뭐...재방은 조심스럽게 검토중이라든가...
뭐..분위기가 어찌 어찌 해서 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든가...
음반은 아무래도 저작권 협상이니 뭐니 해서
공식적으로 나오긴 어렵다든가...
'거짓말' 종영이후의 주변의 반응등...
우리 같은 시청자 입장아닌 다른 PD 의견은
어떻했더라든가....
왜 마지막 카메라 워킹은 spader 님 말씀처럼
크레인 문제라든가 좀 불안했었는데 사실..
spader 님이 참 예리하셨대든가...
한회가 막 끝날 때 나오는 그 음악은
어느 그룹의 instrument 라고 하는데
일본산이라 담아 줄수 없었다든가...
(그 음악도 듣고 싶어 미치겠어요...)
연기 할 때 정말 자신이 사랑의 아픔을
실제로 겪는 듯이 연기자들이 눈물로 강을
이룰 때, 사실 민수님도 몰래 뒤돌아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다든가.....
촬영하면서 참 힘들었던 점들....
쓰려면 한이 없어요....
민수님!
보시지만 말고 글 올려주세요...
일산댁님,모짤트님,사과님,골드문트님,안개빛사랑님,
데이지님,viv님,bliss님,알프님,고운하루님,테미님,
아리수님,오로라님,개성님,........(다 못외우겠는데..)
다 지켜 보구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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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74 / 409 [등록일] 98년 06월 26일 10:32 Page : 1 / 1
[등록자] AROMAFEM [이 름] 향기 [조 회] 94 건
[제 목] 사운드트랙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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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운드 트랙 만들어 주세요.
곡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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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77 / 409 [등록일] 98년 06월 29일 18:29 Page : 1 / 1
[등록자] CUSHION7 [이 름] 길태선 [조 회] 88 건
[제 목] (질문) 꼭 답변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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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정말 오랫만에
좋은 드라마를 보았기에 잊혀 지지 않아 책으로 구입을 해
다시 한번 읽고 싶어서 입니다. 책으로 나왔는지 알고싶습니다.
꼭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하고 들어 왔는데
드라마 끝난지 오래 되었는데도 이렇게 끊이지 않고 찾는 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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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78 / 409 [등록일] 98년 06월 29일 21:25 Page : 1 / 1
[등록자] CADJU [이 름] 이은주 [조 회] 98 건
[제 목] 삽입곡 RA화일로 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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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방송국은 예전 드라마의 삽입곡까지도 인터넷이나 통신의 멀티미디어
자료실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데 KBS는 너무 무성의한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음반제작을 요청하는데도 이에대한 가부조차도
답변이 없으니 정말로 답답하네요.
음반제작이 불가능하거나 늦어진다면 삽입곡을 RA화일로 제작해서 멀티미디어
자료실이나 인터넷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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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79 / 409 [등록일] 98년 07월 01일 23:17 Page : 1 / 4
[등록자] HILMW [이 름] 라이 [조 회] 117 건
[제 목] [모임] 연기 공고..여기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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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메일로 또는 여기에 글을 올려주신 분들의
모임연기 여부에 대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혹시 아직 모임연기문제를 보지 못한신 분들도 계실 것이나
시간관계상 의견을 주지 못하신분들은 어떻게 결정되든
따르겠다라는 마음을 갖고계신 것으로 간주하고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연기하자는 의견>
PECC(순주)님
TJDDN11(선인장)님
KIMVIVI(비비)님
KIDEDEK(개성)님
조나단21(정아)님
TS0412(미미)님
FREHOLIC(예림)님
<대세에 따르시겠다는 의견>
태석(민정)님
DAISY(데이지)님
<어렵게 모이는 자리인데 우선 우리들만이라도 예정대로
모였으면..의견주신 분들..정말 제가 가슴이 다 아픕니다)
여름(서향)님
LES0717(골드문트)님
THIFFANY(김미영)님
GIL3421(은옥님)..나중 글은 대세에 따르신다고...
의견을 굳이 내시지 않은 분들은 대세에 따르시겠다는 것으로 알고
이번 모임은
7월 11일 같은 시간(오후 6 시)
같은 장소(역삼동 VISTO) 에서
열림을 공식으로 공지합니다.
그에 따른 약간의 시간벌기가 생겼으므로
저희 준비위원(?)은 그 일정에 맞게 보다 더
알차고 뜻있는 모임을 치루기 위해 더욱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겠습니다.
바로 표민수PD 님 연락을 담당하신 분께 저희들
결정사항을 메일로 발송하며 아울러 저희들의
애틋한 바램도 전하고자 합니다.
혹시 작가선생님! 이 글을 보시면,
너그러히 저희들 결정을 이해하여 주시어서
다음 7월 11일 꼭 뵈올 수 있도록
일정조정을 외람되게도 부탁드려마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거짓말' 식구들 일주일만 더 애타는 가슴을
꾹꾹 눌렀다가 다음 토요일
맘껏..드높히..아주 새로태어나는 탄생의 기쁨을
주고 받으며 멋진 첫 모임을 터트려 보자구요!
P.S.
특히 지방에서 어려운 직장에서의 시간조정등을
무릅쓰시고 일정에 맞추었다가(비행기 예약등등)
어렵게 또 모임연기에 혹시 참석치 못하게 되시는
우리 식구분들에게....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은옥님...미영님...그리고 다른...보고싶은 식구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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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0 / 409 [등록일] 98년 07월 05일 22:56 Page : 1 / 3
[등록자] HILMW [이 름] 라이 [조 회] 67 건
[제 목] [공식모임] 재공고-이곳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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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희들의 공식모임일정이 1주일 남았습니다.
일 시 : 7월 11일 오후 6시
장 소 : 역삼동 한솔빌딩 뒤 Pub Restaurent 'VISTO'
(모임 자세한 약도는 추가 공지 합니다)
참석자 : 초대손님 노희경 작가님
표민수 감독님
성우(배종옥님)
KBS 드라마넷 실장님
지킴이님
취재기자 중앙일보 기선민기자님
페미니스트 잡지 'IF' 지 기자분들
거짓말 회원 약 55명
주의사항: 7월 7일까지 참석예정 확정명단에 있으신 분들중
변동사항계시면 제게 꼭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이글 다음에 바로 올리겠습니다)
회 비 : 어제 번개모임에서 의견이 나와 약간 증액했습니다.
일인당 1만 5천원입니다.
초대손님께 드릴 선물등..저희들 기념품등..준비관계로
행사내용 : 우선 정해진 사항들입니다.
상견례
초대 손님 선물증정
식사및 다과
'거짓말' 작품 토론(작가님,감독님,성우등)
취재시간 - 기자님들
정식 동호회 추진관련 토론(지킴이님과 함께)
'거짓말' 대본, 감상문 출간문제 - 출판사 협의등
초대손님 보내드리고 우리들만의 자유시간
등입니다.
아마 오후 6시 부터 9시 정도면 다 끝날 예정으로
시간표 작성중입니다.
초대손님분들은 최소 8시까지는 계셔야 되는데...
(식사 30-40분, 취재 30분, 저희들과 토론 1시간)
최종내용은 수요일까지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표민수감독님도 오늘 오셨겠네요...
이글 보시면 참석여부..아니 또 출장 가시기만 해봐...
쳐들어 가야지...
그럼 참석여부에 관한 변경메일...잊지 마세요..변경되시는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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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1 / 409 [등록일] 98년 07월 05일 23:01 Page : 1 / 5
[등록자] HILMW [이 름] 라이 [조 회] 132 건
[제 목] [공식모임] 장소재공고-이곳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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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모임 장소 공지사항입니다.
1. 모임장소
VISTO ( 비스토 PUB RESTAURENT) TEL : 02-538-5249
2. 위 치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하차 (지하철 2호선 : 다 아시지요?)
출구 3번으로 나오시면 바로 1층에 [조흥은행]이 보입니다.
조흥은행이 있는 빌딩이 바로 [한솔빌딩]입니다.
(주변에 은행들이 꽤 많습니다)
(다른 출구로 나온경우 한솔빌딩쪽으로 오세요-빌딩 꼭대기에 큰 로고가 있어요)
한솔빌딩(1층 조흥은행) 옆에 [광주은행]이 1층에 있는 빌딩이 있습니다.
그 빌딩을 끼고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주세요.
(즉 '동명유치원' 방향인데 팻말-조그맣게 도로변에 세워져 있음-이 작아서
번개모임시 몇분이 그냥 지나치셨답니다. 주의 요망)
동명유치원(자그마한 유치원인데 흰벽에 글씨가 보입니다)을 지나 왼쪽으로
"VISTO" 가 잘 보입니다
한솔빌딩(1층 조흥은행) <-> 광주은행 : 약 20 미터
광주은행을 끼고 왼쪽으로 방향 트시고
광주은행 <-> 동명유치원 : 약 200 미터 (걸어서 2 ~ 3분 정도)
동명유치원 <-> VISTO : 약 50 미터
3. 선정 이유
- 식당이 아주 아담하고 조용합니다. 3층 건물중 단층에 위치합니다.(흰색)
- 저희 예정인원 60 여명 정도가 찰랑말랑 아주 포근해 보입니다.
- 음식이 참 깔끔하고 메뉴를 저희 요청대로 융통성 있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음료도 다양합니다.
- 가격이 비교적 적당하여 마음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주변이 사무실동네라 툐요일 아마 저희밖에 없을 듯하여
전세낸 기분이 들 것입니다. 전세낸 것으로 쳐도 됩니다.
- 음악, 마이크 등 저희 요구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 교통도 비교적 원할합니다. 역삼역이 바로 코 앞에 있어서
지하철로 이동시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주차시설이 있는데 한 대여섯대 정도 바로 입구 앞에
대실 수 있습니다.
- 지방분들 숙소 관련, 근처 깨끗한 모텔급으로 예약해 드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지방분들 예약관계로 숙소 확인 요망합니다.
열차편이시면 4호선 지하철(1 호선 말구요)로 사당역까지 이동하신 후
2호선 잠실방면(신촌방면 말구요..주의 요망) 지하철 타시고
역삼역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서울역에서 한 30 ~ 40분정도 소요됩니다.
4. 기타 준비 사항
지킴이님께서는 노희경 작가님과 표민수 감독님 그리고 성우님께 저희 모임장소
공지를 꼭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월로 이해키 어려우면 팩스로 보내드릴테니 연락바랍니다.
아무래도 차량으로 오실텐데...
가능하시면 강장수님도 오셨으면 하는 마음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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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2 / 409 [등록일] 98년 07월 05일 23:48 Page : 1 / 10
[등록자] HILMW [이 름] 라이 [조 회] 247 건
[제 목] 노희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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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모임도 무사히 잘 끝내고 일요일 한가하게 제 작업방에서
약간은 지친 마음에 빗장을 걸으며... 음악을 듣는데...
자꾸만 떠 오르는 상념들로 인해 또 이 자판을 치지않을 수
없게 되는군요....
밑에 몇개의 글을 통해 순간순간의 잔상들을 정리해 보려고
끄적거렸으나 아마 제대로 하고픈 말을 하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 나이가 이미 40을 넘었습니다.
감히 자신하건대, 불혹이란 뜻을 어느정도 마음에 담고사는 나이란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어요.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헤치고서, 많은 혼란과 갈등을 극복해 내면서,
인생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적 명제에 대한 숙제들을,
고이 혼자 간직하고 있는 제 학습장에 조심스레 채워놓았다고나 할까요?
그중에 사람나고서 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존재하는 한,
해답없는 그 찝찝한 숙제거리,
'사랑'이란 명제에 대하여 이젠 저도 뿌리 한가닥은
내리고 살고 있지요. 어느정도의 비바람엔 개의치 않으면서...
그런 바탕에서 몇가지 얘기를 드리고 싶은게 있답니다.
치졸할지 모르지만...시간을 뺏어서 죄송할지 모르지만..요
왜 이 '거짓말' 작품이 이리 매니어를 만들어 내며 세칭 '컬트'니
뭐니 신드롬 어쩌구 저쩌구 하는지에 대해...요즘 말들이 많아요...
작가님도 신문지상의 그 짧음 멘트에서
'일시적인 감흥의 증폭 현상' 인지...라고...
좀 불확실한 것 같은 소감을 밝혀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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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느 정도 나이가 차서 감정이 열리는 순간에,
즉 사춘기든 사춘기를 좀 지나 자신의 감정몰입에 스스로 책임질
나이가 되면....
불가사의하게도 그 '사랑'이란게 찾아오게 마련인가 봅니다.
거의 예외가 없이 말입니다.
유뷰녀와 미혼남자와의 만남, 아니면 유부남과 미혼여성의 사랑,
미혼남녀끼리의 사랑, 이성 친구사이가 발전되어 벌어지는 사랑,
위에서 언급된 그 사랑들에서 또 생기는 교통사고 같은 3각 사랑,
그리고 부모와 자식간의 충효적인 사랑,
부부간의 친구 또는 군신관계(?) 같은 사랑 등등...
형태는 얼마나 넘나드는지 글로 다 할수 없을 정도지요...
다들 마음속 깊히 잠재우고 있던 그런 잊지 못하고 혼자 때론
가슴아파 했던 사랑이 나도 모르게 저 깊히 잠재워지고 있었는데....
아니면 지금 현재 그토록 아프게 진행중이었는데....
<노희경작가님이 글쎄..그걸..잔인하달 정도로....상의도 없이..
마구...갈갈히...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파 헤쳐 놓아버렸던 거지요...
무책임하게도...>
그런데 공부하시는 자세로 쓰셨다니요.....일시적 감흥의 증폭이라니요?
전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말씀이셨어요....
누구에게나 감춰져 있는 그 아픔과 추억(?)을 그리 벌집 쑤시듯
쑤셔 놓으시고서는 저희들의 일시적 감흥....이시라니요?
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 식구들...그 말씀에 공감이 가시던가요?
아님, 그 일간지 기자님이 말씀을 잘못 옮기신건가요?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이런 류의 3각, 소위 불륜을 소재로 한
작품은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런데 이 '거짓말'은 그 극의 전개는 뭐 새삼스럽진 않아요...
상황전개나 각 주인공들이 처해 있는 환경설정들이 뭐 특별난
것도 아니고...
그런데....어느 애청자분이 써 놓으셨듯이...
<<성우의 입을 통해서, 준희,은수의 애절한 맘을 통해서,
영희나 동진,세미의 눈빛을 통해서 토해내는 그 아픔들은>>
정말...제게는 저 혼자 감추고 있던 말들이어서 조심스레 덮어 두었던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이불을 들치워 졌을 때, 마치 하지 말아야 할 짓거리를 하다
들킨 것 같은 당혹스러움과, 어쩜 내 것과 똑 같이 생긴 그 아픔의 조각이
각도도 하나 틀리지 않게 떡하니 눈 앞에 서있는 것을 보았을 때의
어느 조각가의 경악하는 마음과 같았다고나 할까요?
그 당혹과 쓰라림과 경악을 어찌 일시적 감흥에 비기겠습니까?
진실...예..맞아요...진실의 모양..그 자체이지요...
누군가 진실은 영원하다고...이 사랑에 대한 진실..또한 영원한 것처럼..
껍질 속에 숨어 있다가 톡!...표민수님과 노희경님으로 인해
그만 제 가슴 밖으로 튀어나와...그 당황함과,
한편으론 다행스런 기쁨을 같이 느끼게 된 건데....
아..내게도..눈물이 아직 남아있다니...내게도 사랑을 뭐라 할 수 있는
감성의 파이프가 아직 막혀 있진 않다니....!
홍건히 괴어 어느 새 졸졸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어찌...
공부하시듯 쓰셨다는 작가님이 알수 있으실까...?
그래서 그래요...
이 '거짓말' 꾼들의 열정은 그래서 생겨난 거랍니다.
하나같이 가식없이 말 그대로 자신의 이야기 인양,
아니면 자기가 겪어나가야 할 인생의 아픔일 것같은 공감대가
저절로 맘에 새겨 지는 걸 굳이 거부할 수없어서....
아니 거부하고 싶지 않아서...
다들...그 난리예요.....
저희들을 이해해 주세요....노희경 작가님...
============================================================
괜한 말씀을 드리는건지 모르겠네요.
일요일..황혼을 바라보면서...
뭔가 끄적거려 보고 싶어서...요.
여기 모짤트(님)이 정리해 놓은 잊어질 수 없는 아픔의 말들을 모아 올려봅니다.
- (성우) 서준희...내 생각인데...내, 생각인데...사랑은 없어...
- (엄마) 사랑은 교통사고 같은거야. 길가다 교통사고처럼 아무랑이나 부딪칠 수
있는게 사랑이야.
- (성우) 엄마 내가 정말 슬픈게 뭔줄 알어? 내가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는거야..
- (준희) 내 생각에는 사랑은 있어요..
- (현철) 부모란 말야, 자식한테 약해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가 않아.
....그런데 살다보니까 울고싶을 때가 있더라구. 마누라 있을땐
많이 울었어. 나 같은 사람이니까 내 약점을 잡아서 혼내지를 않지..
(선인장이 죽었을때) - 이놈 너무 이뻐하신것 같습니다. 물을 많이 주었어요.
적당히 주셨어야 했는데....
- (성우) 준희야, 선인장이 죽었어. 그런데 이상하지. 슬프지가 않아.
슬프지가 않아....
- (성우) 걜 볼때마다 난 매일 걔가 내몸에 난 가시를 뽑아주고 상처에 약을
발라 주는거 같았어.
...........
언니, 나 걜 닮고 싶었어. 그런데 그런데 걔가 날 닮아가더라..
- (엄마) 성우야, 사랑은 또 온다. 사랑은 계절 같은거야.. 지나
가면 다신
안 올 것처럼 보여도 겨울 가면 봄이 오고, 이 계절이 지나면 넌 좀
더 성숙해 지겠지. ........그래도 가여운 내딸...
- (성우) 고마워. 사랑이 없는줄 알았는데...사랑이...있구나..
너한테서 배웠어. 백년후쯤 만나자. 그땐 옆에 아무도 두지마.
우리 사랑이 죄가 되지 않게...단 둘이서만 만나자.
- (준희) 날 용서해요?
(성우) 널 사랑해...(떨리는 그 목소리에 난 얼마나 울었던지..)
..........
준희야, 돌아오지 마 .....
- (은수) 야, 이 바보야... 넌 그 많은 걸 다 기억하고, 날 어떻게 잊을래...
- (은수) 교회에서 목사님 앞에두고 성경책에 손 얹고, 살아있는 동안 너는
나만 사랑한다고 나는 너만 사랑한다고 맹세할 때, 난 신이 가장
무서운 존잰줄 알았어. 그런데....아니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건 사람 마음이야. 신 앞에서 한 맹세도 마음 한 번 바꿔먹으니까
아무것도 아니쟎아.
- (성우) 해도 해도 습관이 들지 않는게 있나봐. 사랑이 그런게 같애.
너, 피곤하게 하고 싶지 않은데...참아줄 수 있다면, 다 참고 싶은데...
....................
미안해. 다 참는다고 하고선...못참았어. 미안해....
- (하숙) 사랑은 미쳐야 하는거야. 넌 너무너무 맨정신이야. 도대체 미치질 않쟎아.
그래서 머리가 아프고, 인생이 고로운거야. (정말 공감했음!)
*** 이 외에도 수없이 많은데, 머리가 짧아서.... 작가가 쓰는 가장 인상적인
단어로는 '욕심'이란 단어였다. 욕심... 매우 적절한 표현이었다고 생각한다.
성우네 집앞에 벤취에 앉아 있던 두사람....
성우가 눈물로 말하지요.
" 준희야, 어떡하면 좋으니... 이 욕심을 어떡하면 좋으니...
너랑 살고 싶어 ! "
그리고 한숨을 토해 냈지요... 준희를 보던 그 눈동자와 눈물과 표정....
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절절한 사랑고백 같았습니다...
또 한장면 있습니다. 많이들 공감 말씀하셨던데...,
성당에서의 고백 말입니다.
" 이곳에선 한 고백은 밖에 나가면 그 죄를 묻지 않는다며? "
그렇게 전제할 수밖에 없던 성우의 마음....
그리고 애닯게 손을 갖다 대면서 말하지요, " 널 사랑한다... 아멘! "
그 깊은 울림 소리에 밤새 울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성우가 준희와 헤어지고 난 후 하숙에게 울면서 ..
" 사랑이 또 온다고 해줘.. 또 온다고..
내가 그 아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 아이는 알까?
모르면 어떡하지? 보내는 내 마음 모르면 어떡하지?
그것도 모르면 어떡해.. 어떡해.. "
이 세상에서 어쩜 가장 슬픈일은..
- 사랑이 또 온다는 것..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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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3 / 409 [등록일] 98년 07월 06일 09:35 Page : 1 / 1
[등록자] HILMW [이 름] 라이 [조 회] 170 건
[제 목] [재방송] 일단 모임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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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응집력을 결집시켜 강력히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일단 이번 공식 첫 모임을 따스하지만 빈틈없게
끝내고, 동호회 모임과 이 재방송 문제, 그리고
책 발간문제를 같이 묶어서 병행추진 할 생각
이랍니다.
아마 재방송 안하면 KBS - 귀찮아서 결국 손들 때
까정...내용증명이든, 연판장이든, 매스컴을 이용하든
그럴 각오입니다.
오기가 나서라두 말입니다.
그럼 우리 식구들도 한숨 갈아 앉히시고
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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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4 / 409 [등록일] 98년 07월 08일 21:58 Page : 1 / 1
[등록자] LANGT [이 름] 공혜진 [조 회] 111 건
[제 목] 모임참가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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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거짓말방에 대해 처음 듣고 들어와봤거든요.
근데 모임이 있다고 해서 참가하고 싶은데 혹시
참가 자격 미달은 아닌지요.
기존에 활동을 했어야 되는건지 어쩐지 알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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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5 / 409 [등록일] 98년 07월 09일 00:44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골드문트 [조 회] 149 건
[제 목] LANGT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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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번 모임 신청은 마감이 되었네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싶지만...너무나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셔서..장소문제나 그밖에 여러가지 운영
문제가 있어서...신청은 마감되었네요..
하지만 월요일마다 늦은 11시에 팬대화방에서 정기
채팅이 있어요...그때 곡 참여를 하셔서..
다음 번개때는 뵙기를 바랄께요..
거짓말을 사랑하신다면..누구나..거짓말 식구예요..
저는 거짓말 방장 문트입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을....
-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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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6 / 409 [등록일] 98년 07월 10일 15:50 Page : 1 / 1
[등록자] ANKH77 [이 름] 앙크 [조 회] 124 건
[제 목] [재방송] 시험기간이었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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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서 제대로 못봤어요.
간간히.. 보긴했지만.. 이번에 대본 읽어보니까..
못본것이 더 감동적이더군요... 아쉽게도.. --;
KBS! 이번엔 많이 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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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7 / 409 [등록일] 98년 07월 11일 23:57 Page : 1 / 1
[등록자] G3100 [이 름] 김기택 [조 회] 87 건
[제 목]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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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정말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다시금 그런 작품을 한번 접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거짓말이 TV나 잡지를 통해서 그렇게나 많이 홍보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 홍보가 자자한걸 보아하면 정말 노희경씨는 실력 그 자체인가 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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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8 / 409 [등록일] 98년 07월 14일 00:20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문트 [조 회] 119 건
[제 목] 재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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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문트입니다..
재방을 위해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것 같아서..한말씀..
우선은 재방을 요청하는 서명을 정기모임때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 많은 수가 아니어서 그에 대해..
통신상에서 서명을 하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작가님이 강력히 재방을 반대하시는 이유도 있고해서..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13번방에 글을 올릴테니...그 방에도 들러주시고..
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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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89 / 409 [등록일] 98년 07월 14일 11:59 Page : 1 / 3
[등록자] HILMW [이 름] 라이 [조 회] 137 건
[제 목] 지킴이님-모임 발전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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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미 지킴이 님께 보냅니다.> FAX:587-8973
'거짓말' 소모임 동호회 발전(안)
안녕하십니까?
천리안 '거짓말' 모임가족 자칭(?) 고문 '라이' 이호인입니다.
방장님 및 다른 모임가족과의 협의를 통해 저희 의견을
아래와 같이 일차 수렴하여 건의 드리오니 검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KBS 드라마 넷에서 그 동안 저희 '거짓말' 소모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심에 모임가족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드라마도 어언 종영된 지 40여일 이 지나갑니다.
타 드라마와 비교하여 본의 아닌 특혜(?)를 누리고 있는
우리 '거짓말' 방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낌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아무래도 계속적인 통신모임을 갖기에는
지금 존재하는 '거짓말' 방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음을 널리 양해해 주십사..먼저 말씀 올립니다.
타 시청자들의 곱지만은 않은 시선도 그렇고
시청자 소감란 밖에는 마땅한 장소가 없는 현실이
그렇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 통신모임 가족들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이 몇 가지
개선(안)을 제안 드리오니 검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기존 타 드라마와 함께 같은 방안에 소개되는 13번 '거짓말' 방을
벗어나 별도의 모임 동호회 방을 만들어 주실 것을 원합니다.
2. 이 별도 모임 방 제목은 임의로 정하셔도 좋습니다.
단, '거짓말' 이라는 소제목은 꼭 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그 안에 존재할 공간으로서는...
가) 거짓말 감상실(또는 시청자 소감 - 기존 포맷처럼..좋습니다)
나) '거짓말' 대본실은 계속 살려주시구요.
다) 드라마 토론실 (KBS 전 드라마에 대한 우리 가족들의 비평코너)
다) 자료실 (저희들이 주고받을 사진,음악등 멀티미디어 자료교환장소)
라) 자유게시판(전혀 부담 없는 우리 가족들 이야기 중심,상담등)
마) 제작진에게 (꼭 '거짓말'제작진이 아닌 전체 KBS 제작진에게 바라는 글)
바) 대화방 (거짓말 식구들만의 아담한 소모임 채팅방)
등입니다.
형식은 아무래도 좋습니다만...가급적 저희들이 글을 올리고
자료를 주고받고 떠들고 KBS를 비판하고..등등...하는데
타 드라마시청자들의 '뭐냐?..이래라...저래라...' 하는 등의 간섭 아닌
간섭은 받지 않을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여러 가지 신경 써 주심에 실장 님을 비롯한 지킴이 님 이하 세호기획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1998년 7월 14일
천리안 '거짓말' 소모임 가족 일동을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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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0 / 409 [등록일] 98년 07월 19일 01:22 Page : 1 / 1
[등록자] DRS210B [이 름] 안국약품( [조 회] 54 건
[제 목] 음반 만들어주세요!!!!!(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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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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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1 / 409 [등록일] 98년 07월 24일 04:29 Page : 1 / 1
[등록자] TBCFM [이 름] 김정학 [조 회] 87 건
[제 목]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면 간단합니다!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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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포럼을 만들자...재방송을 하자..여러 좋은 의견들이 많은데요.
저도 거짓말을 사랑하는 사람중의 하나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면 된다는 겁니다.
저는 홈페이지를 잘 못 만드는데요.. 홈페이지를 잘 만드는 팬을 구해서리..
홈페이지를 부탁드리는 겁니다.
거기다,대본도 올리고,지나간 "거짓말"다시 보기도 올리고,
사운드 트랙으로 리얼플레이어로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채팅방은 물런 되구요. 제작진과의 화상채팅도 가능해집니다.
더 잘되면 주인공들의 개인홈페이지도 만들 수 있구요.
작가 노희경님의 개인 홈페이지를 "희경방"이라는 이름으로 링크시킬 수도
있습니다...
모래시계의 송지나님은 이미 지나방을 통해서 사이버 드라마아카데미같은 걸
하시는 모양이나본데,저는 노희경님을 더 좋아하는 입장에서 우리도 질 수
없지 않습니까??^^;
홈페이지 잘만드는 분!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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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2 / 409 [등록일] 98년 07월 29일 01:23 Page : 1 / 1
[등록자] SKCOMP [이 름] 김승집 [조 회] 127 건
[제 목] 유니텔에서 온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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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나 벼르고 별렀는지 모릅니다..
거젓말 방에 와보러겨ㅗㄱ..각종 수소문을 다 해서 아디를 빌려 드디어 왔군요..
자료들ㄹ이 많이 없어졌냐..
어쨌건 그래도 공식적인 방이 있는 천리안 네티즌 여러분들..열시미열시미 거짓말 재
방과 사운드트랙 나올 그 날까지 열시미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오타가 많아서 정말 죄송....
그리고 피디님..관계자 여러분들..제발 재방해주세요..요새 정말 볼 게 없단 말이예
요..
음반은 정말 왜 이렇게 안 나온는건지..이러다 흐지부지될 것 같아서 무지 불안하군
요.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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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3 / 409 [등록일] 98년 08월 02일 21:24 Page : 1 / 1
[등록자] HJMLOVE [이 름] 미나 [조 회] 121 건
[제 목] 거짓말 잊어도 되나요.우리......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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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르지만 글주변이 없어서 자제하고 있었는데,참 차가워졌어요.
이 공간이..
우리 벌써 거짓말을 잊고 신경 안쓰고 그런건가요?
바쁘더라도 번거롭더라도 얘기좀 남기죠.한때 치열하고 마음아픈 사랑에 열광하던
우리들인데...자주 만나서 아무하고나 할수없는 거짓말같은 사랑에 대하여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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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4 / 409 [등록일] 98년 08월 08일 13:02 Page : 1 / 1
[등록자] LIELIE98 [이 름] 이희정 [조 회] 107 건
[제 목] 거짓말... 그 애틋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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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종영된지도 시간이 조금 지났네요. 그동안 떨리는 마음으로
이방 저방 돌아다니며 동영상이며 리얼오디오며 다운받긴 했지만
기다리는 cd 는 소식이 없고..
이방은 오늘 처음 들어오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어쩐지
낯익은 방 같네요.
거짓말은 종영되었지만 거짓말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있기 때문에 거짓말은
쉽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그쵸?
시디제작 소식은 그냥 소문인지, 어쩐지 확인이 아직도 안되고 있나보군요.
정말 궁금합니다. 음악 담당하신 분에게 연락해보려고 조연출님에게 연락
했었는데 자리에 잘 안계시더군요. 어쩌다가라도 지나다 이방 들러 이글을
보시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거짓말을 잊을 수 없으니 그 기다림과
애틋한 느낌을 달래줄 시디 좀 제작해주세요. 경제성의 문제로 (?) 제작이
힘들다면 리얼오디오로라도 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러분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거짓말을 사랑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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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5 / 409 [등록일] 98년 08월 18일 07:40 Page : 1 / 1
[등록자] SB3001 [이 름] 삼보정밀화 [조 회] 116 건
[제 목] 거짓말 방 아직 안 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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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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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6 / 409 [등록일] 98년 08월 18일 08:55 Page : 1 / 1
[등록자] KIMVIVI [이 름] 비비 [조 회] 95 건
[제 목] sub3001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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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3001님, 우리방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답니다.
함부로 들어오셔서 그런 말씀마세요.
얼마나 우리들의 소중한 방인데...
그런 말씀하시면 안되죠?!
절대 없어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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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7 / 409 [등록일] 98년 08월 19일 23:45 Page : 1 / 1
[등록자] K1J2K3 [이 름] 김영주 [조 회] 53 건
[제 목] vivi님 의견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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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때문에 아직도 여기를 못떠나는데...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분이....
그 누구도 우리잍방을 지워버릴수 없다.
거짓말을 사랑하는분들의 분노를 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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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8 / 409 [등록일] 98년 08월 20일 00:18 Page : 1 / 1
[등록자] LES0717 [이 름] 문트 [조 회] 66 건
[제 목] SB3001님의 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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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비님의 글을 보고...그분께 메일을 보냈었답니다..
그분은 그저..나쁜 뜻 없이..
이 방이 지금도 있다는 사실이 궁금했을 뿐이랍니다...
신문도 안보남??
하여튼..넘 화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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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399 / 409 [등록일] 98년 08월 20일 09:28 Page : 1 / 1
[등록자] SB3001 [이 름] 삼보정밀화 [조 회] 72 건
[제 목] ★제..말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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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말은 ....
나쁜뜻은 없고요..
끝난 드라마들.. 방 다 없어졌는데...
이방만 유독 그래서.. 그냥 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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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00 / 409 [등록일] 98년 08월 20일 09:30 Page : 1 / 1
[등록자] SB3001 [이 름] 삼보정밀화 [조 회] 62 건
[제 목]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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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짓말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이 방... 무슨 모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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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01 / 409 [등록일] 98년 08월 20일 12:11 Page : 1 / 1
[등록자] YES0901 [이 름] 드리 [조 회] 84 건
[제 목] 노희경작가님..드라마를 언제 또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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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님 드라마에 반해버린 시청자입니다.
내가사는 이유도 그랬고..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였던가요
(제목 틀렸음 어떡하지??)
당연히 결정적인 건 거짓말이였지요...
노희경 작가님의 드라만 대사가 아름다워서 한 권의 책을 읽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노희경 작가님의 또다른 드라마가 기다려집니다..
언제쯤 또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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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02 / 409 [등록일] 98년 08월 20일 12:49 Page : 1 / 2
[등록자] KIMVIVI [이 름] 비비 [조 회] 78 건
[제 목] [비비]sb3001님께, 오해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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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3001님 그런 뜻으로 글을 올리셨다면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오해하기게 글을 적으셔서...
우리식구들이 좀 다혈질이에요, 저를 위시해서.
너무 거짓말을 사랑하다보니...
우리모임은 거짓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랍니다.
아직 정식적으로 우리방이 없지만 조만간 이kbs드라마 방에서
독립적인 방이 만들어 질꺼예요.
이 모임은 '거짓말'을 보면서 서로 아파하고 동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서 여기까지 왔답니다.
첫 모임은 7월 14일에 작가님, 피디님, 배종옥님이랑 함께
모였어요. 그리고 두번째 모임은 8월 22일날 할꺼구요.
거짓말을 사랑하는 맘이 닮은 사람들의 모임이죠.
저희들의 얘기가 중앙일보 기사에도 났구 조만간 if라는 잡지에도
날 예정이예요.
거짓말을 재미있게 보셧다니 자주 우리방에 들러서
글도 읽으시구 글도 올리세요.
그리구 처음부터 올린 글들을 갈무리해서 읽으시면
우리모임을 더 이해하실꺼예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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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03 / 409 [등록일] 98년 08월 21일 07:13 Page : 1 / 1
[등록자] SB3001 [이 름] 삼보정밀화 [조 회] 73 건
[제 목] 저도,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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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말을 좀 강하게 쓴 것 같아요...
앞으론 링 부드럽고 순수한 용어를 써서 오해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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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04 / 409 [등록일] 98년 08월 26일 00:58 Page : 1 / 1
[등록자] 찬민사랑 [이 름] 이창미 [조 회] 85 건
[제 목] 마지막회에서의 노래,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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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에서 은수와 준희가 공항에서
스쳐가는 장면에 흘러나왔던 노래(팝송)의 제목과 가수를 알고 싶습니다.
아시면 꼭 갈켜주세요,부탁합니다.
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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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05 / 409 [등록일] 98년 08월 30일 02:03 Page : 1 / 1
[등록자] NAVANA [이 름] 함동명 [조 회] 205 건
[제 목] 거짓말 팬 여러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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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을 항상 보면 서도 글은 첨으로 올리네요
처음 올리는글에 기쁜소식을 전해드리게됐네요 하하
배경음악중에 한곡이 여기 음악 자료실에 드디어 ra 로 나왔습니다.
다들기쁘시죠
제목은 Let Me Fall 이구요 이노래가 누구 테마였더라 아마 은수의 테마일꺼에요
다들 가보세요 기쁘실거에요
그럼 이만
경기도 원당에서 [피아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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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07 / 409 [등록일] 98년 09월 04일 09:27 Page : 1 / 1
[등록자] PECC [이 름] (주)한국태 [조 회] 76 건
[제 목] [오로라]아래 홍성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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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거짓말'을 사랑하는 오로라예요.
말씀하신 그 노래는 주영훈의 <노을의 연가>인 것 같군요.
음악으로만 나오다가 마지막회쯤에서 가사가 함께 실려 흘렀던 것 같은데요,
애석하게도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는 노래라 들었습니다. '거짓말'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노래라더군요.
가사는 13.시청소감의 928번 글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됐는 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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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08 / 409 [등록일] 98년 09월 23일 12:04 Page : 1 / 3
[등록자] HILMW [이 름] 빛나리 [조 회] 49 건
[제 목] 세호 담당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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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짓말' 가족의 자칭 고문 라이 인사드립니다.
여러 경로로 세호에서 방 문제로 신경을 쓰고 계신다는
말씀 전해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전체 통합 서버 구축및 그에 따른 여러문제등이 해결되면...
저희들의 요구사항들이 원만하게 충실하게 충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한답니다.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세호에 달려있는 문제입니다마는
그전에라도 가능하시다면
'거짓말' 방에 급한대로 공지사항 관련된 쓰기와
자유로운 내용의 글을 올릴 수 있는 자리등,
두가지만 추가 해 주실 수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메뉴 구성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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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ON-LINE] [시청자 참여]
1. 극본 미리 보기 11. 제작진에게 [ 0/ 379]
2. 출연진/제작진 프로필 12. 내가 극중 인물이라면 [ 0/ 40]
13. 시청 소감 [ 13/2077]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시청자 참여] 쪽에 그 밑으로 두개의 게시판 성격의 메뉴를 만들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입니다.
14. 자유게시판
15. 공지사항
그럼...조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