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실(ran525)님 : 아프다…맘이 아프다…. ‘거짓말’을 통해 알았습니다

Mac0202(sds0202)님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회무터 마지막까지 본 유일한 드라마입니다.

차한잔(teaprince80)님 : 거짓말을..잊지 못하는 한사람..그러나 언제나 느린 사람입니다…

acro94(acro94)님 : 안녕하세요?? 거짓말을 사랑하고 그들의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풀잎(actyjh)님 : 아직도 내가빠졌던 사랑이 사랑이었을까..상황이었을까..내가사랑하긴 한 걸까..아님 상황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이런 말장난 같은 생각으로 그리움을 달래는 중입니다.이곳에서 정서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실컷..울어보고 싶군요.

cian(adjoy)님 : 반갑습니다.. 방송이 되던 그 때엔 보지 못했고 않았던 그 드라마를 이제서야 찾아 보고 있습니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나누고 싶습니다.

귀염둥이쑥(akijaki35)님 : 오래전 종옥님 라디오 프로에 그림 엽서를 보내던 소녀가 이제는 종옥님과 함께 할 드라마를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할 그 시간을 위해 노력합니다.

김광석(an730409)님 : 사랑하지 않아 유죄라네요… 저의 죄를 사하여 주세요^^

ANNIA(ANNIA)님 : 그들을 잊진 않았겠죠?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아키(arcmi)님 : 그리움이 머무는 곳이 거짓말..이곳이 아닐까..후후

강아지풀(arendth)님 : 거짓말을 잊지못해 온 또 한사람입니다..^^

여름아이(aroa0813)님 : 거짓말, 바보사, 노희경, 성우, 준희, 은수… 오래전부터 봐왔던 좋아했던 것들이다. 난 느끼고 나누고 그런걸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좋은 사람들과 많이 나누고 싶다.

ash32(ash32)님 : 사랑하지 않는 자 유죄라던가요!! 그 죄를 고하러 왔슴돠!!!

얼음공주(asteria7025)님 :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오들이(audrey3)님 : J’ai mal a l’autre…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성우 은수 준희 그리고 골든레몬타임…

알람시계(bagh)님 : 그리워서왔습니다..

곰팅이(blue7786)님 : 거짓말을 아직 못봤습니다. 그러나 만약 노희경씨의 작품중 dvd로 나오면 가장 먼저 사고 싶은 것이 거짓말입니다.

blue1214(blueblue7412)님 : 우연히 알게된 거짓말 동호회.. 이사를 했더군요.. 가입하게 되서 영광이에요.. \거짓말\ 이라는 드라마는 사랑이라는 거에 회의가 들때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을 때 항상 생각나게 해주는 드라마 이상이였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canonmix(canonmix)님 : 너무 감동적인 거짓말의 여운을 3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잊지못해 참여하려합니다..

cineblue2000(cineblue2000)님 : 노희경님의 포로가 된것 같네요..^^;

유루미야힛세(cjfqnwl21)님 : 갖을 수 없는 것의 아름다움… 웃을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
cool29y(cool29y)님 : 아이 낳고 산후우울증이 있을 때 본 거짓말 -지금도 대사하나하나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꽃샘추위(coolej74)님 : 거짓말 드라마를 보는동안 계속 울었다.

coolsj(coolsj1125)님 : 안녕하세요…정말 늦게 이 작품을 봤지만…그 느낌은 오래갈것 같아요…

green(cpa0217)님 : 자꾸만 생각나는 드라마라서..

반쪽인생(csw30)님 : 안녕하세요 이드라마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남자입니다 그래서 가입좀 부탁드릴께요 잘부탁 드리겠읍니다

iyacucu(cutty786)님 : 이 곳에선 왠지 좋은 일들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거짓말처럼.. … ^^

cutyjay(cutyjay)님 : 밴쿠버에서….이 드라마를 보고 싶은 한 백수…입니다.

쿨한게좋지(dbsgpals)님 : 네가 거짓말할때 난 널 버릴거야….내가 널 버리기 전에 한말….

골든레몬타임(ddancehall)님 : 사랑이 또 온다고 해줘

ddomaja79(ddomaja79)님 : 바다에 가도 나는 늘 사막이었다…….

이슬받이(dewfinder)님 : 좋은 드라마는 삶의 성실한 안내자… ‘거짓말’이 가르쳐준 길을 가끔 산책하곤 하는 이슬받이입니다. ‘일화유'(http://dewfinder.wo.to)란 작은 집도 운영 중이니 많이 놀러오세요^^

belle(dgrmi)님 : 거짓말 세번 보고 또 울고 울었던 사람입니다.^^

zzz29(dokbag)님 : 뒤늦게 노희경님을 알게 되서 이렇게 이잡듯이 인터넷을 뒤지게 되었습니다.

panipink(duke518)님 : 오롯이 돋아나는 거짓말처럼 사랑은 없다…

메이(elicho)님 : 얼마전 크레지오에서 첨 거짓말을 봤어요…이틀만에 20회를 후딱 다봐버렸습니다.. 본방때 못본게 넘 아쉽구요.. 거짓말 매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

엘레나26(ellaena)님 : 가슴속에 아련함으로 간직된 드라마를 잊지못해 아직도 서성입니다.

emilia(ewart)님 : 안녕하세요 가끔씩 거짓말 영상대본을 읽어보며 맘을 추스렸었구요 이제서야 이런곳이 있음을알고 문을 두드려봅니다

핀볼1981(galleryan)님 : 언제였을까요.. 거짓말이 내 맘에 들어온건.. 성우가 준희가 은수가..

비밀의화원(gevab88)님 : 이제 스무살 넘기는 여자아이구요.. 언젠가 봤던 이 드라마가 갑자기 떠올라서 어제 하루 내내 영상대본을 읽었더랬어요..기분 참 묘하네요..거짓말처럼.. 행복해지고 싶어져요..

몽중인(gofaye)님 : 거짓말… 성우와 준희, 그리고 은수… 지금도 여전히 그들 때문에 마음 한 구석의 저릿함을 간직하고 있는, 노희경 선생님의 글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들과 그들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초록별빛(gre27en)님 : 거짓말을 사랑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리니(greeni1506)님 : 인도지부장^^

내일다른날(haidi1203)님 : 한발자국 뒤에서 묵묵히 거짓말을 사랑합니다.

네페르타리(hajy83)님 : 뒤늦게 거짓말같은 드라마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쪼오(hey4004)님 : 죽기위해 사는 세상에 그래도 숨쉬는 이유는 아직까지 나보다는 깨끗하기 때문이다

hjth119(hjth119)님 : 거짓말 같은 사랑을 할수 있을까…..

환한미소(holic74)님 : 거짓말 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goforit(hyung701)님 : 문득 거짓말이 다시 보구 싶네요
트루(iameuna)님 : 향기로 전해져 오는 것 마저도 가슴저린 사랑. 거.짓.말에 중독된 나..

어시스트(IJOA35)님 : 거짓말 동호회 찾느라 진땀뺐습니다..헤헤^^;;

이쁜언냐(islbi27)님 : 안냐세요~ ^^* 거짓말을 수십번도 더 봤을꼬에욤….지금도 재방 보구 이떠염..아 조아라~!!

islett20(islett20)님 : 거짓말, 표피디님, 노희경님, 배종옥님, 그리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안되네요(izlkke012)님 : 가장 비현실적이지만 가장 현실적인 사랑이라는 것을 찾아..

Jane(janekyy12)님 : 오랜 시간 걸려 온 길입니다. 님들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우(jhloveoo)님 : 거짓말에서 헤어나오려구~ 발버둥치다^^… 아예 푹 빠져버리기로,,, 맘 먹었답니다…거짓말처럼 행복하세요(–__)^^*

장미경(jmkrose)님 : 성우를 닮아가고 있는 여인네

riverside(joylove75)님 : 거짓말..노희경…배종옥..이성재..배용준..^^

도리도리(ju7796)님 : 좋은 드라마는 계속 남는 것 같습니다…이 새벽에도 생각이 나서 찾아봤는데 이런 곳이 있더라구여…덕분에 넘넘 보고 싶었던 드라마 잘 봤습니다…^^* 봐도봐도 느낌이 항상 새롭습니다…

봄바람(juhh0508)님 : 여기 찾으려구 무척 노력해서 겨우 찾았어요^^대학생이구요..거짓말로 인해서 많이울고,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어요..

거짓같은사랑(juliasin)님 : 전 노희경작가님을 너무나 존경하는 팬입니다…님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양이(junhera)님 : 거짓말이라는 드라마를 잊지 못해 매년 다시 보고 또 다시 보는 사람입니다.

히끔(kij46)님 : 드라마 모임이 있다는걸 보고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기(kmcjun)님 : 거짓말때문에 이런거까지 가입하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booboo(KURR2011)님 : 안녕하세요. 미국에 사는 주부 인데요. 언니가 골수 회원이라 가입하게 됐어요.

kyly14(kyly14)님 : 처음 거짓말을 보면서 저런 드라마도 있었나, 생각했습니다. 성우가 준희를 떠나보내며 언니를 향해 외치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사실 본방영분을 본 것이 아니라, 케이블에서 해주는 재방영분을 그것도 빼먹으면서 본 것 뿐이었지만요.

여인630(kys630)님 : 드라마를 본지 몇년이 되었지만 항상 거짓말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픔니다. 결혼한지 1년도 되지못했지만 아직도 성우가 밉지않습니다. 다시 준희랑….

lemonsoda(lemonsoda78)님 :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 전 지금 사랑하고 잇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아픈 기억들을 새로운 사랑을 위해 좀더 정리하고 싶어서. 그녀의 글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난장이19(leo1919)님 : 드라마 <거짓말>의 시청자입니다. 강장수 촬영감독님을 좋아하고, 표민수 감독님을 좋아하고, 노희경 작가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천리안에 갔다가 뒤늦게 소식을 알고 달려왔습니다. ^^

두번째풍경(lethenme)님 : 가슴 속 한켠에 묻어둔 이야기를 이곳에서 만납니다..

이진주(lieforever)님 : 어찌된일인지 몇해가 지나도 제게서 떠나지지 않는 드라마입니다…오히려 점점 더 또렷해지는…그런…함께 하고 싶어여^^
liemania(liemania)님 : 노희경의 모든 작품을 다 합쳐도 거짓말이랑은 안바꿔.

널지켜줄께(lillue)님 : 그녀의 대사에 빠져있는… 또 한사람

nowhere(linmania)님 : 나..살아가며..늘 잊지 않겠습니다..노희경님..그리고 그 안의 사람들..

바둑이(ljk820226)님 : 아직도 거짓말의 마지막 말을 아련히 기억하는, 사랑을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소진(lovetime3198)님 : 거짓말의 여운을 느껴보려 들렀습니다. 아직도 그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겠죠?

민물장어(mau82)님 : 여기에 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잊을 순 없죠.^^

한모금사색(mebang0321)님 : 다시 돌아론 탕아..^^;; 한동안 컴을 못만지게 되어서 탈퇴했다가 다시 돌아왔답니다..

mellania72(mellania72)님 : 안녕하세요…거짓말이 너무 소중한 사람입니다…노희경님도, 성우도 준희도 은수도..^^

세일러문(mhy0715)님 : 거짓말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자

민들레(mindledream)님 : 저는 거짓말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사랑과 이별을 함께 한 오랜 친구같은 느낌입니다.성우, 준희, 은수…그들에 대한 추억과 사랑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영은(minisheep)님 : 잊혀지지 않아서…오고 싶어서…방문했습니다.

사과나무(minjunim)님 : 생활속에서 거짓말이 자꾸 떠오릅니다…성우가 한말들…준희가 한말들…

이럴때일수록(minnmi)님 : 거짓말 같은 사랑이 시작되지 않기를..

misoul(misoul)님 : 거짓말이 가슴에 닿아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달빛충만(moony68)님 : 나 자신을 알린다는게 참으로 어렵네요. 5분정도… 모니터를 응시하며 골몰하는데 …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반가워요~
리비에리(mumer)님 : 자주는 못 올지라도 마음만은…..

땅콩쿠키(muroy3510)님 : 어머니가 이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랍니다.그래서 가입했습니다.노래들려 드리려고…^^

forefinger(myforefinger)님 : 드라마를 다시 보려고 여기저기 찾다가 여길 알게 됬습니다… 거짓말 드라마가 이렇게 오래도록 님들의 가슴에 남아있을 줄 몰랐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비스크(mykim30)님 : 유죄에서 무죄로 선고 받길 원합니다.

myorange80(myorange80)님 : 거짓말을 2회분만 보고서 눈물을 한없이 흘렸던 사람입니다.

박하사탕(nadacool)님 : 갑자기 거짓말대사들이 내 삶에 다가오기 시작하여…

보헤미안97(namaste78)님 : 내게 거짓말 그 이상의 드라마는 없습니다

나미브(namib67)님 : 거짓말이 심장에 남아 문을 두드렸습니다.

나무(namoo77402)님 : 성우..준희 ..은수….그들을 어찌 잊을수 있을까여..

해질녘(nitefall)님 : 안녕하세요. <거짓말>을 잊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어요. 요즘 또다시 <거짓말>에 빠져 있어요. 후…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nozi(noziya)님: 안녕하세요? 거짓말이 요즘 새삼 기억됩니다. \사랑이 또 온다구 해줘, 또 온다구..\라던 그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nylee337(nylee337)님 : 그냥..노희경 작가님을 많이 좋아합니다….. 그게..전부예여..

심바(ohj0513)님 : 거짓말이 여전히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중의 하나^^

좋은사람(onehair)님 : 고등학교 때 봤던 거짓말의 감동이 아직까지 마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감동을 가지고 계신 분이 이렇게 많아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무소유(oponce)님 : 거짓말 열혈팬! 단지 몸과 마음이 함께 하지 못할 뿐…

우탕이(outangee)님 : 거짓말로 인해서 노희경님과 표민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paradiso80(paradiso80)님 : 안녕하세요.. 거짓말 대사가 내내 머리에 맴도는 요즘입니다..

토파즈(parah202)님 : 하이~~반가워요 아직도 드라마 거짓말의 대사가 입속에서 맴돌아요..^^

토토리(park290942)님 : 성우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말줄임표(periods27)님 : 제 자신이 눈물을 잔뜩 머금은 선인장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좋은세상(pingo1000)님 : 안녕하세영^^ 노을의 연가를 불렀던 전선민 입니다.. 저를 아시는분..사랑해요^^

이는바람(pinkjune)님 : 거짓말을 보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순식간에 나의 영혼을 잡아당겼던 그 첫만남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zhdto(pmy1214)님 :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여서여..

hayandal(ppiee)님 : 살면서 퇴색되는 이상들, 그래도 마음만은 포기하지 않기.

closedmind(prada0415)님 : 울리네요…………………

pride711(pride711)님 : 거짓말을 잊지못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땅콩사랑(pulip23)님 : 성우만큼 사랑의 아픔도 없고, 은수만큼 빛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들을 많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

LOVEvirus(puradio)님 : 거짓말때문에 행복했던 사람입니다….물론 지금도 행복합니다…^^

rabbit3579(rabbit3579)님 : 나에게 드라마라는 것을 가르켜준 드라마 속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푸우(redfiend)님 : 우연히 거짓말 ost를 듣고 푹바져버린 청년~~~

김로사(rosarianpen)님 : 기뻐요, 여기 이렇게들 잊지않고 계시는 분들이 모여계셔서.

루디엔(ruthien)님 :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살라맨더(salamander91)님 : 아직도 저처럼 이 드라마에 푹 젖어 계시는 분들이 많다니..놀랍구도 반갑습니다.^^ 저같은 경운 인생이 <거짓말>에 의해 바뀌었죠..^^;;

호수바이칼(samagg)님 : 지금 ost 중 이혼 듣고 있어요. 지금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유죕니다.

깊은슬픔(say2028)님 : 거짓말은 내 생애의 최고 드라마

스치듯안녕(shese)님 : 우정사를 사랑하다가 거짓말도 사랑하게 된 사람입니다……

미운오리(sheztwee)님 : 거짓말.참 늦게 알았죠.작년에 알게되었어요.. 누군가 저의 메일로 \노희경\님의 글을 보내주셨더군요. 그리고서는 알게 되었지요. 많이 울었습니다. 느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가입허가 해주실거죠?

Secretagent(shithole)님 : 거짓말같은 사랑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사랑!!~

토멕의망원경(silversky021)님 : 중요한건 시간이 아니라 기억하려는 의지라는 말, 전 믿고싶습니다… 약속은 깨지기 위해 있는 것이고, 사랑은 잊혀지기 위해 있다는 말역시 부정하고 싶군요… 성우와 준희와 은수가 그랬듯…

겨울설악(siteree43)님 : 거짓말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잊고 있다가, 이렇게 거짓말이 생각나서 찾았습니다.

가객(sjs7845)님 : 3년동안의 설레임때문에 가입했죠.

jeenie(slobbies0)님 : 사랑, 믿음 그리고,거짓말 …..

soojin0918(soojin0918)님 : 저는 호주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이십대의 여성입니다.한국에서 거짓말을 봤을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에서 지워지지가 않았었는데 이곳에서 다시 거짓말을 보게 됐습니다. 저와 같이 거짓말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하늘연못(sphj500)님 : 처음 문을 두드립니다.거짓말을 사랑하시는분들은 모두 순수하실것같아요….^^

ssakttuk(ssakttuk)님 : 거짓말을 잊지못해 찾아왔습니다… 오아시스를 발견한 느낌이에요~

레메디오스(ssuah)님 : 어떤 사람이 싫어질 때에는 그 사람도 가지고 있을 쓸쓸함에 대해 생각해.

먀옹(sueder74)님 : 노희경님의 작품을 볼 때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sunnysks(sunnysks)님 : 안녕하세요? 전부터 이런 동아리가 있다는 얘긴 들었지만 가입하긴 처음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이란 드라마로 표민수, 노희경 콤비에 푹 빠졌고, 이성재와 유호정의 팬입니다.

해피천사(sustn99)님 : 은수와 성우..서로 다른 두 색깔의 사랑때문에 가슴 아파했던 기억이 나네요~~~

being(sweetofj)님 : 거짓말을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좋아하는 팬입니다. 준희 성우 은수 잊혀지지 않는 이름들의 사랑이야기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눈물받이(tearpot)님 : 노희경의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란 글을 보고..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psyche(tesse)님 : 안녕하세요.. 전 자취방에 tv가 없어서 거짓말을 못본게 한이 된 사람입니다..요즘에 인터넷으로라도 볼려구요

cinnamon(thyme633)님 : 드라마작가 노희경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몇달전 거짓말을 다시보고, 그 거침없음과 따스함, 그리고 정갈함에 매료되어 요즘도 틈나면 그분의 드라마를 vod로 챙겨보곤하죠. 여러분과 좋은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ozzz(timbits)님 : 거짓말중독증…3년째에요. ^.^ 반갑습니다~

패스트푸드(tkahd)님 : 세상에서 젤루 어려운게 소개군요!! 거짓말땜에 주량이 두배가 된… 내 눈물이 이렇게 많구나 느낀사람입니다

tobreeze(tobreeze)님 : 너무 좋아합니다. 전쟁나면 들고갈거 중에 하나 입니다. 다운받아놓은 대본 디스켓은 그리고 이건 엄마주민번호랍니다 세이 비번을 몰라서 제이름으론 가입이 안되네요

toyssam(toyssam)님 : 노희경님의 드라마를 매우 좋아해요. 특히 슬픈유혹 기억에 남네요. 함께 얼굴보며 이야기해요

홈런볼(tutle12)님 : 28세의 직딩, 거짓말 앙코르 할때 보구 뻑 갔슴, 예전에 글 올렸을때 cd보내준분 찾아서 은혜(??)갚고싶어요

스트레스3(unhappy3)님 : 거짓말을 잊을수 없는 사람


uni5(uni5)님 : 거짓말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

호군(unmonsterno)님 : …날 용서해요…? .. 널 ..사랑해..

myhyun(usher5945)님 : 노희경이라는 작가가 궁금해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여..거짓말이란 드라마는 방영당시엔 몰랐다가..요즘 뒤늦게 인터넷으로 보면서 열혈팬이 되어가는듯

푸우사랑(vivapooh)님 : 거짓말로 공감대가 생겨났지만….진실한 모임이 되길 희망합니다.

꽃네(white5018)님 : 안녕하세요? 거짓말 드라마를 한편도 본 적이 없지만 몇년전 우연한 기회에 거짓말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니사리오만 읽고도 그 가슴아픔에 많이 울었지요

Jinn(yellroz)님 : 아직 거짓말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하는 또 한명의 사람입니다 ^^

블루엣(yiheehee92)님 : 거짓말이란 말만들어도 가슴찡해지는 열혈팬입니다.아직도 그때 그장면 그대사를 잊지 못하구요…재방송까지 3번을 봤는데 한번도 1,2회는 못봐서 무척 안타까웠습니다.성우,은수,준희 거짓말의 모든 캐릭터를 사랑합니다

고스트독(ylynch)님 : 늦었네요… 이제야 오다니… 고향집에 돌아온 기분으로…

ymetaa(ymetaa)님 : 안녕하세여.. 은수가 그리워서 찿아왔어여..

수호천사(yuenara)님 : 거짓말,우정사를 좋아합니다. 성우 말처럼 사랑이 있을까요?

은하수(yayi2000)님 : 미국 미시간주에서 잠시 지내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뒤늦게나마 보고 있는 중입니다.